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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간단치즈감자, 밥물이 다른밥,

| 조회수 : 10,340 | 추천수 : 4
작성일 : 2015-07-08 13:31:24

비도오고, 군진한데, 귀찮을때...

간단 치즈감자








전기밥솥에감자한알높이의 8할정도 (압력밥솥은 물을 5할정도)   물을 넣고 소금 아주조금 넣고 취사코스로 해줍니다.
(감자 껍질 까도 되고, 안까도 되고 까다가 말다가 해도 되고요.)





취사코스가 끝나고 보온이 되면  코드를 뽑습니다.
치즈 두서너장 넣고 밥솥 잔열로 치즈를 녹여줍니다.






치즈감자완성





감자를 두층으로(물은 한알높이 80프로 똑같이! ) 쪘습니다.
한번 치즈감자 해먹고 또한번 치즈감자 해먹을수 있을 정도로 잔열이 충분합니다.



(지난번 올렸던것 삭제된것 다시 올립니다.))




밥물이다른  밥

강황가루.녹차가루등을 섞어서 밥물을 잡고
밥을합니다.

카레.볶음밥등에 응용하면 밥이 한결 다른
느낌으로 입맛을 돋구어줍니다.

압력밥솥으로 냄비밥 비슷하게
 
빨간 보조추를 제끼고 압력좀 빼주면서 밥을 합니다.
 
힘안들이고도  고슬고슬한 냄비밥 비스므레 됩니다.
 
 
 
카레밥.볶음밥. 색감이 주는 맛도 한몫하네요.
 
 

녹차가루에 시래기삶아둔것 잘게썰어 넣고
다시마  식용유 한수저 추가 후 밥을합니다.
물은 밥할때보다 조금적게 넣어 고슬고슬하게
짓습니다.
 
 
 

비닐팩에 넣어두고 냉동보관후 필요시마다
해동후 볶아서 먹습니다.
간혹 비닐팩 형태로 도시락대용으로
싸가기도 합니다.
작은수저 하나와 김하나추가하면
사먹는 점심보다 든든합니다.
 

 
 

7년전 담근 황석어젓 너무짜게담가서
잘 삭지않더니 이제야 곰삭았습니다.
커피필터 대고 먹을만큼 조금씩 걸러사용합니다.
 
 
 

한번걸르고 남은것은 물좀붓고
끓여서 다시 한번 걸러줍니다.
아주 잘 삭아서 맛이 좋네요.

 

김치양념 만들어 둔것으로  열무얼갈이김치담기
풀을 쑨것을넣고 다싯물로 국물을잡고
생고추 갈은것도 넣을것입니다.
추가재료의 간을 보정하기위해  걸른액젓을 이용해서 간을 맞추었습니다. 
김치양념 넣고 열무 얼갈이 절여둔것  모두 섞어서 버물 버물..
 

 
 
불가리님댁 사라다 따라잡기
 
이탈리안 파슬리 대신 당근잎사귀 응용버전
감자를 소금 약간 넣고 삶아줍니다.
물기 없어질때까지..
곱게 으깨주고  당근잎, 양파슬라이스한것 섞어서  마요네즈 간했습니다.
(불가리님댁 소스를 찾아보려니 82쿡 안되더라구요. 다시 찾아보니 소금 식초 올리브유 레몬즙이군요.)
 
 


 
 
각종 장아찌 간장 이용해서 계란장조림 해보니 정말 맛있네요.

 
 
 
도미구이
도미맛은 비싼맛?
 

 
 
 

철판후라이팬  수세미로 닦아도 기름발라두려고
키친타올로 문지르면 새까만 철이 녹아나오기도합니다.
매직불럭으로 닦으면  기름바른 키친타올에 묻어 나오는게  없습니다.

 


 

 
 
 
 
어느덧 한 여름
 
 
 
 
 
 
 
 
 


 
 
노니 (starnabi)

요리와 일상....자기글 관리는 스스로하기.... 회사는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교체, 정기점검, 공사 등 부득이한 사유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책임이 면제됩니다. 회사는 회원이..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언삭궁
    '15.7.8 1:49 PM

    감자 삶아 먹고 싶어 1상자 주문했는데 치즈감자도 해보고
    오래된 멸치젓 어떻게해야 하나 고민만 하고 있는데
    조금씩 커피 필터에 걸러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 노니
    '15.7.9 8:14 PM

    ㅎ 치즈감자는 사실 감자만 쪄먹으려고 쪘다가 돌아다니는? 치즈가 보이길래 응용해봤어요.
    생각보다 담백하니 맛있네요. 한번 해드셔보셔요.
    오래 곰삭은 황석어젓이라그런지 김치양념에 추가해서 쓰니 좋네요.^^
    멸치젓도 오래되었으니 더 맛날듯 싶어요~

  • 2. 잘배운뇨자
    '15.7.8 4:12 PM

    우와..철판 매직블럭으로 닦는거 첨 알았네요~ 그렇게 해볼게요~ 감사~~~

  • 노니
    '15.7.9 8:22 PM

    철판을 열심히 닦고나서도 기름좀 칠해두려면 검거나 벌건 녹이 묻어나오더라구요....
    그런데 매직블럭을 쓰고나니 기름을 바르고나도 키친타올에 묻어나는게 전혀없더라구요.
    그야말로 매직~~^^

  • 3. 시간여행
    '15.7.8 7:34 PM

    노니님은 다방면에 지혜가 많으신것 같아 부럽습니다^^

  • 노니
    '15.7.9 8:02 PM

    ㅎ 지혜보단 꼼수만 늘어가는듯 싶지요~~^^
    시간여행님 뒤만 졸졸졸 쫓아다니면서 여행하고 싶어요....
    게시물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4. 구흐멍드
    '15.7.8 10:09 PM

    노니님 포스팅에서 드러나는 살림의 여왕 포스...
    복잡한 요리들을 단순하게 뚝딱뚝딱 만들어내시다니요...^^

    젓갈은 한번도 만들어본 적 없는데..정말 대단하셔요! ㅠ

  • 노니
    '15.7.9 8:12 PM

    ㅎㅎ 살림의 여왕이 아니라 꼼수의 여왕?
    시간이 한정적이다 보니 뚝딱이가 되었네요~^^
    젓갈은 정말 거저 먹기죠~ 생선류 씻어서 병에 담고 소금 팍팍(25~30%소금)더하기 시간이랍니다.

  • 5. 재현엄마
    '15.7.9 1:17 PM

    강황가루 넣어 밥을 하면 밥맛이 어떤가요?
    강황 맛이 나지 않나요?
    강황이 좋다고 해서 사기는 했는데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몰라 보관만 하고 있어요ㅠㅠ

  • 노니
    '15.7.9 8:07 PM

    강황가루가 카레의 원료이기도 하잖아요.
    그러니 카레 베이스 밥으로도 안성맞춤 ,볶음밥 베이스 밥으로도 좋구요.
    밥맛은 특별히 강하지 않더라구요, 색감만 노란한것이 입맛을 돋구어 주는 효과가 있어요.

  • 노니
    '15.7.9 8:34 PM

    밥할때 처음에 반수저부터 출발해보셔요.
    저는 밥수저 두수저 정도 넣고 해요(밥5인분 정도에요)
    새우조금 ,파, 양파 정도만넣고 볶음밥만들어도 훌륭한 볶음밥이 되더라구요.
    ㅎ 사실 새우도 한몫하긴 하지만요~^^

  • 6. 프레디맘
    '15.7.10 12:10 PM

    노란밥 보니 옛날에 압구정 카레전문집에서 밥이 그렇게 예쁘게 나왔었어요. 친구가 선물로 사다준 감자 :) 가 많은 데 샐러드도 따라 해봐야겠네요

  • 노니
    '15.7.13 5:56 PM

    앗 이미 압구정 카레 전문점에서는 이런색의 밥을 내주었었군요.
    저는 강황가루가 큰병 한병 생겨서 이리저리 사용하고있어요.


    82의 서버문제로 글들이 사라져서 아쉬운맘 가득인데요...
    여러분들의 정성어린 글과 댓글을 다시볼수 없어 아쉬운데요.
    그중 프레디맘님의 글도 많이 아쉽더라구요.
    (ㅎ 저는 항상 바쁜척 하면서 댓글을 단적은 없지만서도요...)
    마음과 마음들이 오갔던 글들중 하나였던가봐요.

    이렇게 댓글로 다시뵈니 반갑습니다.

  • 7. 소년공원
    '15.7.11 12:50 PM

    밥에 다양한 재료를 넣고 짓는 거...
    혹시 실패해서 이상한 음식이 되어버릴까봐 겁나서 잘 도전하지 않게 되던데...
    용기를 내서 조금씩 도전해봐야겠어요.

    그런데 사진을 작게 만들어 붙여서 하나의 사진으로 만드는 기술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과정샷은 이렇게 올리면 용량도 적게 차지하고 좋을 것 같은데, 꼭 좀 가르쳐 주세요!!

  • 노니
    '15.7.13 5:54 PM

    소년공원님! 항상 한결 같으신 모습과 글에
    불확정한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안정감을 찾을수 있도록 해주지않나 싶어요.
    (항상 82에 가면 소년공원님 글이 있으니...^^)
    지속적 게시글에 감사하단 말씀 드려요.^^

    밥에 다양한 재료를 추가할때 바로 먹는다면 어느것이라도 가능한듯요.
    빠에야같은경우 해산물 토마토소스등도 듬뿍 들어가니 말이죠.
    아 그리고 굴밥도 있네요...

    사진은 (사진합치기) 로 검색해서 어플을 받으셔서 사진을 여러장 합친후
    사진을 저장해서 다시 끌어다 사용하시면 되요.
    사진 합치기 어플은 상당히 많아요.
    요리과정 기대합니다.^^

  • 8. Harmony
    '15.7.13 4:36 PM

    노니님! 글로 뵈니 더 반가웁네요.ㅎㅎ
    야무진 살림 솜씨 내공이 마구 마구 느껴집니다.
    고기굽는 철판 관리법등
    여러 팁 얻어갑니다.

    감자가 요즘 세일을 많이 해서 그제 저도 샀는데
    감자 좋아하는 남편이 세상에나 ~ 부탁도 안했는데 출장 갔다 오는 길에 마트 들러 한보따리 또 사왔더군요..
    올려주신 치즈 감자도 만들어봐야겠어요.^^

  • 노니
    '15.7.13 5:39 PM

    ㅎ 하모니님 이곳서 만나니 또 반갑네요.
    ㅎ 내공이라기 보단 꼼수~~^^

    ㅎ 감자올해 작황이 안좋아 조금 비싸다 하던데...
    세일 감자를 사셨다면 돈버신것...^^
    ㅎ 남편분이 장도 봐주시고 자상하십니다~~^^

  • 9. 줄리엣
    '15.7.13 7:01 PM

    요즘 햇감자가 나오는 철이라 그냥 쪄 먹거나 삶아 먹어도 맛있는데, 치즈까지 얹어 먹으면 더 맛있을 듯 합니다.
    한번 해볼꼐요. :)

  • 10. 새싹
    '15.7.13 11:16 PM

    압력밥솥의 추를 계속 눕혀놓고 밥을 하시는건가요?
    적절한 시간동안만?
    압력솥으로 고슬한 밥을 지어보고 싶어요 자세한 팁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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