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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5월은 가정의달~~~

| 조회수 : 3,996 | 추천수 : 18
작성일 : 2011-05-02 10:38:38
키톡에 어느 회원님이 올리신 글을 보고,,(님! 어느분이신지 생각이..ㅜㅜ)
급반성 모드로 돌변...
맨날 죽이나 끓이고,,, 조림이나 카레등 반찬으로만 먹었던,,,, 단호박을
주말을 이용하여,, 식품건조기에 말려주었어요...
맨날 해야쥐~해야쥐 말만했지.. 귀차니즘은 항상 지를 쫓아다니거등여^^;;
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서 노력하는 엄마의 정성에 감~동~하~야~~~
저,,,또 따라쟁이로 나섰담댜~~



마침 잘익은 단호박이 4덩이가 남았기에... 속는셈치고 말려보자해서,,
2덩이만 잘랐어요.. 조금은 남겨서 카레 안에도 넣어주구용
트레이가 4개 나왔는데... 말려보니,,, 저 정도양이 되었어요^^
냉동고님이 잘 품고 계시니... 밥할때마다,,,조금씩 잘라서 해보려구요=ㅂ=
나머지 2덩어리는 엄마에게 보내드릴 호박죽을 만들기로 낙찰!!!



단호박을 썰면서,,, 조금씩 남은부분과 자투리 토막을 넣고 만든 카레!!
이번엔 분말카레가 아닌... 일본식 고형카레라는 것을 이용해서 만들어보았는대요..
분말보다  잘 녹더라구요,,
카레향은 많이 진하진 않았구요, 맛은 생각했던것보다 좋았던거 같아요
색은 여느 카레색보다는 조금 진한 브라운색을 띄더라구요~~
음~~~~~~~~ 아직도 카레향이 나는듯함댜 ^0^
이번엔 사과랑 고구마는 넣지않고, 당근,리챔,양파,당근,단호박만 넣고 만들어보았어요
지가 손이 큰건 다들 아시져~~~? 재료 큼~~~직하게 썰어서^^





처음 만들어본 땅콩쿠키^^
레시피 나갑니다~~
박력분120,버터60,땅콩버터80,설탕60,노른자1개,땅콩분태30,바닐향약간과 베이킹소다
25그램정도로 소분... 경단처럼 빚은후,,,포크로 눌러주고,,,오븐횽님 품으로 직행=3=3=3
두께가 있는지라,,,뒤집어서 살짝 더 익혀주려고 했더만,,, 부서지더라구용,,,
아~~~~~놔!!!
설탕을 10그램 줄였는데도,, 달짝한 맛은 강한거 같아요.. 조금 더 줄여도 될듯하네요
계란은 양을 늘려서 얇게 만들어,,,바삭한 식감으로 만드는게 더 나을듯합니다
요거이,,,요~~~쿠키!!!
약간 도톰하게 했더만,,, 꺼낼때,,살짝,,, 모서리가 깨지는 불상사가^^;;




요렇게 다른 포장도 함 해주구요~~
테잎이 살짝 넓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만요^^;;



부모님 뵈러 갔다가,,, 한컷!!!
마트에 가신 아버지손에 들려온 모시송편...
제가 떡수니인것도 익히들 알고 계시지여? ㅋㅋ 아버지가 2팩이나 사오셨더라구요..
엄마 옆에서 한소리 하십니다
딸온다구,,,떡도 사다주신다구요^0^
저,,,배도 안고팠지만,,, 2녀석 뚝~딱 해치웠슘댜!!!!!!!!!!!!!





동생 기다리다가 담벼락에 핀 꽃과 꿀벌이 보이길래... 무작정 들이댔슴댜=ㅂ=
얼마전에는 아파트 길가에 벚꽃향기로 눈과 코를 행복하게 해주더만,,,
또다른 꽃으로 이리 맞아주시네요^^ 잠시 감상해보시와여~~~~


오늘 날씨를 확인해보니,,,어제보다도 낮기온이 많이 올라간다고하네요..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있으니... 감기조심하셔야겠지요?
황사때문에 여기저기 지나다니는 사람들 마스크가 어색하게 보이지가 않네요..

5월!!! 가정의달이 시작되었네요.. 여느달보다 가정행사도 많아지겠지요?
82쿡님들 가정에 웃음이 끊이질 않는 5월이 되기를 바래보면서,,,
새로운 한주~~~~ 웃음으로 시작하시게요^)^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선미애
    '11.5.2 11:07 AM

    친정 아버지 살아계실때 떡수니인 외동딸 간다고 하면
    떡쌀부터 담그셔서 오토바이 타시곤 읍내 떡방앗간에 가셔서 떡을 해놓곤 하셨는데........

    카레 내용물이 큼직해서 더 맛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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