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카레의 향에 끌려...

| 조회수 : 7,779 | 추천수 : 30
작성일 : 2011-03-25 11:09:21
며칠전 사무실 구내식당에서 점심메뉴로 카레가 나왔더랬어요
카레가 몸에 좋은것은 다들 아시지요?
그런데...많은 양을  만들다보니...
집에서 만들어서 먹는것보단, 약간 부실한 것은 사실이잖아용^^;;
재료도 좀 큼직막했으면 하구,, 간도 촘 센것 같기도하구,,
젓가락으로 깔짝~~깔짝,,ㅋㅋ
그래서 만들어본 어제의 저녁메뉴!!  카레되것슴댜^^
만드는 내내... 은근히 카레향이 사람 미치게? 만드는거 같아용 ^^



저는 카레에도 과일을 자주 넣는편이랍니다...
맛없는 사과든,,,맛이 좋은 사과든...
과일의 단맛이 카레의 맛을 더욱 좋게 만들어주는거 같아요!!
집에 남아있던 고구마와 양파,수제햄, 오늘은 단호박은 고구마군때문에 생략했어용!!
잘넣지 않던 당근도 오늘은 협조를 해주셨네용~~~
전, 갠적으로는 감자는 잘 넣지 않고, 고구마를 주로 애용한답니다^^



제가 손이 크긴 큰가봅니다...
정말로 재료를 큼직큼직 하게도 썰었네요...
요렇게 만들어두고...
밥에도 올려먹고, 돈까스에도 올려서 먹고..
맛난 음식먹으면 왜케 행복한지요^0^
저만 그런것은 아니겠지요?



아~~~~ 한입!!!

별다른 반찬없이...자~알 익은 김치에 물김치면 간단하게 한그릇식사가 끄~~~~읕!!
약간 매콤한 맛을 선택하길 잘한듯 싶네요^0^
왜케 입에 짝! 짝! 붙는지...
오메,,, 살님이 들러 붙으시려나바용^^;;

비가 온뒤 바람도 차지고, 약간 쌀쌀해진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분들과 건강한 음식 드시고,,,즐겁운 주말 보내시게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쁨맘
    '11.3.25 4:28 PM

    아 ~ 침 넘어갑니다 ㅋ
    저렇게 재료 크게 넣은 카레가 너무 땡겨요
    오늘 해먹을까하고 보니
    제일 중요한 카레가 없어요
    눈으로 맛있게 먹을랍니다 ^^

  • 2. 폴라베어
    '11.3.25 5:03 PM

    입 맛없을 땐 카레만큼 또 만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저두 냉동실에 꽝꽝 얼려둔 맛없는 사과로 조만간 카레 한번 해봐야겠네요. ^^

  • 3. 대니맘
    '11.3.25 9:38 PM

    카레...울 집 남편,아이들이 가장좋아하는....
    내일 주말인데 해먹어야겠어요^^*

  • 4. 나무와숲
    '11.3.27 12:42 AM

    저도 낼 해먹겠다 생각하고 있네요 ㅎㅎ
    (저도 저리 재료 큼직하게 썰어서 하고 싶어욧! 아이들때문에 장난하듯이 작게 썰어 넣다보니~~ㅠ.ㅠ)

  • 5. 모모
    '11.3.29 3:44 PM

    넘 맛있겠어요...함해먹어봐야겠네요..역시 김치가 짱이죠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3 쑥과마눌 2026.04.03 1,283 2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39 차이윈 2026.03.28 5,965 4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4,200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082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018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303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657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030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615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7,875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5,924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051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8,954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397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803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441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62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893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54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0,999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36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07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18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397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069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194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097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03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