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밥도둑 쇠고기 장조림

| 조회수 : 11,595 | 추천수 : 39
작성일 : 2011-01-15 01:28:48



아이들이 방학을 해서 집에 와 있으니 이것저것 자꾸 만들게
되는군요. 오랫만에 쇠고기 장조림을 만들었습니다. 남편은 장조림에
넣는 매운 고추를 좋아하고 아이들은 계란을 좋아하지요.





제가 어릴 땐 쇠고기 장조림은 고급 밑반찬이었어요. 그래서
친정어머님은 쇠고기가 비싸서 돼지고기로 만들곤 하셨지요.
돼지고기 장조림도 꽤 맛있으니까요. 오늘 쇠고기 장조림이
유난히 맛있게 되었네요. 온 가족이 맛있다며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우는 것을 보니 제 마음이 뿌듯합니다.


에스더 (estheryoo)

안녕하세요? 뉴욕에 사는 에스더입니다. https://blog.naver.com/estheryoo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anda ♡
    '11.1.15 1:45 AM

    와.. 맛있겠다. 저는 어젯밤에 달걀 만으로 해 보려고 레써피를 막 찾았는데 넘 복잡하게 느껴져서 기냥 인터넷 창을 닫아버렸어요. ㅎㅎ
    메추리알을 구해서 꼭 한번 해 먹어 봐야겠어요!!

  • 2. 소박한 밥상
    '11.1.15 8:38 AM

    단정한 단면의 달걀의 동심원 좀 보세요 !!!
    누가 에스더님네 식탁이 아니라 할까요 ^ ^
    자주 보게 되어 좋습니다 ~~~~~

  • 3. 삼만리
    '11.1.15 5:35 PM

    오.. 맛있겠다~
    담기도 아주 예쁘게 담아 놓으셨네요.

  • 4. 그린
    '11.1.15 9:32 PM

    와! 자세한 레서피좀 부탁드려요
    전 왜 저런 모양이 안나올까요?

  • 5. 고독은 나의 힘
    '11.1.15 11:00 PM

    에스더님 음식은 언제가 정갈합니다.. 얼마전에 저도 불고기 따라했다죠...

  • 6. 에스더
    '11.1.16 1:12 AM

    Panda ♡님, 네, 메추리알로 해보세요. 크기가 작아서 귀엽고 한 입에
    쏙쏙 들어가서 아이들이 좋아하지요.

    소박한 밥상님, 네, 나란히 나란히의 에스더랍니다. ^o^
    제가 봐도 계란의 동그란 단면이 예쁘게 잘렸네요.
    언제나 섬세하게 관찰해 주시고 코멘트해 주셔서 땡큐~

    삼만리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린님, 자세한 레써피 링크입니다.
    http://blog.dreamwiz.com/estheryoo/13539786

    고독은 나의 힘님, 정갈하다는 표현, 제가 참 좋아하는 말이예요.
    감사합니다. 셰프 David An의 식당맛 불고기, 맛있게 드셨겠지요?

  • 7. 쎄뇨라팍
    '11.1.17 11:29 AM

    ^^

    같은 장조림인데..
    에스더님 표는 왠지 특별해보이네요~~

  • 8. 신비^^
    '11.2.1 9:06 PM

    송편을 사고 싶은데 지금 주문하면 배달은 언제 해주시는건가요??

  • 9. 용필오빠
    '11.2.25 11:46 AM

    에스더님 정말 좋은 요리들이군요. 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8 6월 밥상 4 백야행 2026.07.01 2,482 0
41187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4 챌시 2026.06.27 3,790 2
41186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4,800 3
41185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챌시 2026.06.11 7,123 3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7,498 4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5,698 3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111 5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570 5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399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098 3
41178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7,926 4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7,708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8,777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668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508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278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385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561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468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048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917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534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218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10,137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10,408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418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731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1,082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