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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58차 모임후기...(테스트중)

| 조회수 : 10,717 | 추천수 : 3
작성일 : 2014-12-11 17:00:21

안녕 하세요!!


영화배우(?) 카루소 입니다.


그동안 심신을 달련 하느라 개(미안)고생 하고 돌아 왔습니다~ㅠㅠ


용서해 주실거죠!?

.

.

.

[별에서 온 그대] 굳이 한명만 사겨야한다면...?



지난 11월부터 음식봉사 하는곳 장소와 요일이 바뀌었습니다.


새로 시작하게된 이곳은 관악구 청룡동에 위치한 "샘물의 집"입니다.


시간은 매달 2번째 토요일로 변경해서 진행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행복나눔미소님이 올리셨던 아래 링크된 글을 참조 하세요~^^


http://cafe.daum.net/82cookhappy/KgUV/59



그럼 이제 부터 82쿡의 행복만들기 시즌2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우리가 새로 시작하는 이곳은 서울특별시 관악구 청룡동에 있습니다.


기존에 난곡동 하고 그리 멀지 않네요...


3층집인데... 집 지은지 얼마되지 않은거 같아요!!


아주 깔끔했습니다.



3층 문밖인데요...


처음으로 보게될 이곳에 아이들과의 만남이 넘 설레입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니...


저희들을 제일 먼저 반겨준건 아이들의 신발이였네요~^^;;

.

.

.



저희가 이곳 샘물의집 아이들과 음식으로 소통하는 메인은


삼겹살 입니다.


캐드펠님께서 예전과 똑같이 수작업 해 오셨습니다.




 


살짝 익힌 파김치와 안 익혀온 파김치 그리고 인기만점 쌈장을...


소 때려 잡다가 지쳐서 맘 상하신 캐드렐님께서 준비해 오셨습니다.





나미님께서 준비 해 오신 콩나물 무침 입니다.


오뎅 버섯볶음과 부추샐러드를 같이 준비 해 오셨습니다.



미소님은 참치 동그랑땡을 준비 해 오셨습니다.




짜잔~^^;;


카톡 이모티콘 이미지/복숭아/


딸랑 상추 한가지 준비해온 카루소 입니다.


배째세요~ㅠㅠ


 


누리엄니께서 준비한 야심찬 된장국 입니다.


 


상큼한 샐러드와 함께 준비 해 오셨는데...


넘 맛있네요...^^


은근 누리엄니는 숨은 장금이라니까요~ㅋ




피아니카님께서 보내주신 단감과 감귤 입니다.


예전에 같이 봉사한날 제가 피아니카님 한테 파프리카님이라고


했다가... 맞아 죽는줄 알았습니다.





미소님의 엄마와 같은 친언니이신 왕언니님께서 꽃다발을 만들어 오셨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이곳에서의 음식봉사를 정성이 가득한 예쁜 꽃다발로 축하 해 주셨습니다.



정호군이 이곳 아이들과 축구도 같이 하고 돌아왔습니다.


벌써 많이 친해 진거 같아 흐믓합니다.


그런데 정호군앞에 왠 신문지??



헉;;

카루소(누구세요??)


순심이 반려일기 여섯 번째 '반려보고서'


분당이냥님(야옹!!)


그랬습니다.


이분은 새로오신 분당이냥님 이십니다.


닉네임도 없으셨는데...


82쿡의 작명가이신 누리엄니께 제가 부탁 드려서


득템한 닉네임 "분당이냥"


오늘부터 분당이냥님으로 함께 하십니다.




분당이냥님께서 구워 주시는 노릇 노릇한 삼겹살!!


급 소주가 땡기네요~ㅋㅋㅋ





압력 전기밥솥에선 조신하게 밥이 지어지고 있습니다.



곧 광주로 이사를 가신다는 우리의 왕언니님께서 꼼곰하게 상추를 씻어주고

계십니다.



실내에서는 캐드펠님께서 삼겹살을 구워 주시는데...

넌 맛나 보여요~^^




여러분들께서 준비 해 오신 정성스런...


 


밑반찬들이...



행복한 밥상위에 차려지고 있습니다.


정호 아버님과 먹방의 지존 효선양이 수고 해 주시네요~^^



"다 됐으면 맛난 된장국도 올려 주세요!!"




드디어 우리82팀과 함께하는 이곳 아이들의 즐거운 식사 시간입니다.



주방에선 행복만들기팀이 각자 맡은 임무되로 분주히 움직이고 계십니다.


한치에 실수도 없으시네요...


ㅋ~실수 하셔도 된다능~^^


이곳에서 아이들을 보살펴 주시는 목사님께서 저희한테


한말씀 해 주셨습니다.


"다른 음식 봉사팀들은  아침 일찍부터 음식 준비해도 헤메 시던데

이상하게 82팀들은 빠르면서도 손발이 척척 맞네요!?"


훔;;


저희팀은


82쿡의 특공대 요원들이랍니다.(후다닥==3==3)




처해진 상황 때문에 이곳 아이들의 정서가 무거울 거라고 생각 했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반전 이네요




모두가 하나같이 밝고 착하고 해맑습니다.



맛있겠죠?


막내로 생각되는 어린 승희양이 직접 쌈을 싸줬습니다.


정말 "행복한 쌈"이였습니다.





샘물의집 옥상에 올라 왔어요


갑자기 난곡동 아이들이 생각 납니다.


8년을 함께 했었는데...


가끔 난곡동을 방문해서 그곳 소식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미님과 분당이냥님께서 설거지를 하시면서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요?


오늘 이곳에서 함께한 소감?

.

.

.

"굳" 입니다.



82님들이 보내주신 후원금과 참여 하시는분들의 정성으로 차려진 밥상입니다.


소박하지만 행복해 보이지요...


저도 행복합니다.


*자랑후원금(10월 30일현재)*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422071&page=1&searchType =...


*59차 모임공지*

날짜 : 12월 13일 토요일

장소 : 샘물의 집 3층

시간 : 오전 11시 30분

자격 : 없슴

연락처 : 010-4728-9328(카루소)


샘물의 집 오시는 방법

http://cafe.daum.net/82cookhappy/KgUV/5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루소
    '14.12.11 5:21 PM

    오랜만에 후기를 올리다 보니 감이 떨어졌나~ㅜㅜ
    예전 방식으로 똑같이 작업했는데도 사진에 배꼽만 보여요...

    사진과 글이 있는 후기를 보실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http://cafe.daum.net/82cookhappy/KgUV/60

  • 2. 짝짝짝짝짝
    '14.12.12 11:28 AM

    댓글 쓰려고 로그인했어요 ~~
    정말 좋은일 하시네요 ㅠㅠ 고생하셨겠어요 그만큼 보람도 있으셨겠죠~?
    존경해요~~^^

  • 3. 게으른농부
    '14.12.22 1:48 AM

    글을 읽을때마다 참 감사하다는 마음이 절로 드네요.
    아름다운 마음들......

    근디 배 째야 겠습니다. 왜 제 컴엔 배꼽만 보이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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