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버릴 것 하나 없는 알짜 농사가 고추 농사입니다.
잎은 잎대로, 고추는 고추대로 다 먹을 수 있으니
아주 아주 좋지요. 텃밭을 정리하면서 수확한 고추가
한 소쿠리나 되어서 장아찌를 담아 보았습니다.
너무 매운 고추라서 우리집에선 남편만이 먹을 수 있을 거예요.
남편은 고추장아찌를 바라보며 자못 흐뭇해 합니다.
올 겨울 내내 그 매운 맛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구요.
슴슴하게 담았더니 남편은 먹기가 더 좋다고 하네요.


고추장아찌 무지 좋아라 하면서 아직 한번도 직접 담궈본적이 없어요..내년엔 남편씨와 저도
주말농장을 함 해볼려구요..^ ^ 고추도 좀 심어서 고추장아찌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
장아찌 먹고 스읍~~ 매워서 호 불고 가요~~ ^^
고추장아찌는 작지도 크지도 않은 딱 저 크기, 저 몸통정도가 맛있는것 같아요..
정말 밥 한공기가 땡기네요..^^
물말아서 그냥 먹어도 진짜 맛있지만,
저 잘 익은 고추장아찌를 고춧가루, 물엿, 이런거 넣고 무쳐먹으면
밥이 끝없이 들어가는 금기식품^^;;
에스더님 고추잎도 먹나요??
저도 고추 심어서 짱이찌는 담갔는데 고추잎 먹는 줄 몰랐어요
어케 드시는지 알켜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안그래도 오늘 고추짱아찌 얘길 했었는데,,,,
너무 맵다니 유감천만이네요.
나이드니까 저런게 넘 맛있어지네요.
소국님, 네, 주말농장 강추입니다. 특히, 고추농사는 너무 좋아요.
버릴 것이 하나도 없고, 고추는 물을 싫어해서 물을 많이 안 줘도 된답니다.
고추장아찌도 내년에 시도해 보세요. 장아찌 매운 맛이 전해졌나요?
옥수수콩님, 맞아요, 고추장아찌만 있으면 아무 반찬도 필요없답니다.
밥 한 그릇을 뚝딱 없애버리는 밥도둑이지요.
마리s님, 그래요, 양념해서 무쳐 먹으면 그 또한 별미이지요. 감사합니다.
yukaring님, 네, 고추잎도 먹는답니다. 고추잎은 무치거나 볶아서 먹는데
저는 고추잎볶음을 만들었어요. 레써피는 여기 있습니다. 참고해 보세요.
http://blog.dreamwiz.com/estheryoo/13371734
annabell님, 그렇죠? 나이가 들면 점점 밑반찬이 좋아진다고 하더라구요.
내, 저도 너무 맵지 않은 고추장아찌가 좋아요.
제가 요새 며칠 입맛이 없는데, 먹고 싶은 것이 생각이 안 나는 거예요.
뭔가 먹고 싶은 것을 먹어 주면 바로 입맛이 돌아 올것만 같은데 말이죠....
계속 며칠 부실하게 먹어 입이 썼는데요 !!!
이 사진을 보니까 !!!!!!!!!!!!!!!
아주 아주 매운 걸로 밥하고 딱 고추 장아찌하고만 해서 먹으면 입맛이 돌아 올것만 같아요 !!!
아~~정말 먹고 싶어요~~~
에스더님 좋은 요리들이 참 많아서 저장해놓고 하나씩 해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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