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교양있게^^ 참아 보려 해도

| 조회수 : 12,380 | 추천수 : 93
작성일 : 2010-08-22 20:47:59
증말 덥네요.^^

저~ 여름 날씨 좋게 보내 줄라꼬 마음 먹꼬  있었는데....^^


수은주가 내려갈줄  모르고 있슴다~

일단~

기상층 층장님   함 들어보소~

날씨가 이리~더운데~  

지축이라도 세워 놓아 주시던지~

해라도  가리는 가리막 인공위성에 설치 해주시던지~

전국민 가정에  에어컨  설치해주시꼬~ 전기세 무료로 해주시던지~

동네마다 수영장  만들어 주시던지~

이리 더운데 뭔가  액션을 쪼끔이라또~  보여주셔야 안컷 씀니까?

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구만요?

저~ 더위좀 이겨 볼라꼬  나름 노력 안한것 아닙니다~

  폭염 주의보만  딸랑  내려주신날

저 말이죠~이열 치열이라꼬 튀김요리 했습니다~


프리님  맛탕  레시피가 저에게는  아주 유용합니다요.^^
고구마가 익어갈 즈음에 설탕 두수저 넣고 저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튀김을 할때 철망 두개정도를  곂쳐서 덮고 하니 기름이 안튀니 좋습니다.



사진은 설탕을 조금 늦게 넣었더니  설탕이 조금 덜 녹은것도 있으나~ 조금 일찍넣고  녹여주면
반딱 반딱하니 맛나게 됩니다. 다 튀기고 나서 저는 계피가루도 조금 뿌려 주었습니다.


기름이 아까워~ 감자도 튀기고~



누룽지도 튀기고~



약식으로, 식혜가루 포장된것이용해서  여름에 임금님만 드셨다는 여름 식혜도 만들었습니다.


있던 보리밥으로 하니 보리도  떠오르는군요.




설탕물 끓여서  잘 삭은  밥물을 끓여 줍니다.


완성해서 김치냉장고에 넣었는데도 살얼음이 잘안생겨요~ 을마나 더우면 말이죠~





들어오는 해를 가리다보니 집안이 어둠 컴컴합니다.




음~
층장님좀  찾아 가야하나 했는데...
저녁이되니 바람이 조금 들어 오는군요...
이러다 훅하고 가을 올까비~
여름식재료  정리를 해야 할까 싶기도하고 ....
낮이되면 누군가를 찾아가서 말씀좀 드려 봐야 할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뽕잎이들어간 냉면입니다.




내일도 더우면,

저~ 이제는 ...더 ㄴ..못 참ㅅ....

음~

이왕 참은것  속 보이지말고  몇일 교양있게  참아 볼까나?

오늘밤  곰곰이 생각해 볼라합니다~^^











추웠던 겨울 어느날~  

여름이 기다려 지내~ 어쩌내~

하고   말하지 않았었나~

곰곰이 생각도 해보고 말이죠~^^

노니 (starnabi)

요리와 일상....자기글 관리는 스스로하기.... 회사는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교체, 정기점검, 공사 등 부득이한 사유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책임이..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원한 바람
    '10.8.22 9:15 PM

    오늘이 마지막 더위이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ㅋㅋㅋ

  • 2. momo
    '10.8.22 11:27 PM

    ㅎㅎ
    많이 더우시군요!!
    여기도 징글하게 덥드만 요즘에는 뭔일인지 조석으로 선선한 바람이,, 쿨럭

    튀긴누릉지 중에서 덩어리 설탕 들어간 가운데 거는 제가 낼름~ ^^;;

  • 3. 금순이
    '10.8.23 7:02 AM

    시원한 냉면 한그릇 생각납니다.
    요즘 정말 눈길이 그립네요~^^

  • 4. 꽃게
    '10.8.23 9:04 AM

    노니님 숨은 팬입니다.ㅎㅎㅎㅎ
    아래 사진보니 그래도 맘이라도 좀 덜 더운것 같네요.

  • 5. 꽁꽁맘
    '10.8.23 9:12 AM

    아~~~ 마지막 사진 시원합니다.

  • 6. 맑은샘
    '10.8.23 1:06 PM

    ㅎㅎ 더운 날씨가 교양있는 노니님도 '열받게' 만드는군요. 어제 노래방 가서 가을 노래 잔뜩 부르고 왔습니다. 가을 얼른 오라고..맛탕 궁금한게요, 설탕이 고구마에 다 녹으면서 붙나요? 그 기름 다시 쓰면 단맛나지 않을까요?

  • 7. 보리피리
    '10.8.23 2:35 PM

    전기료를 무료로? 그거 참 좋겠습니다. 그러나~
    '전기료무료같은 소리하고있네'... 누군가 그러는 소리가 들리시죠?

  • 8. 마리s
    '10.8.23 9:12 PM

    오~~ 저 오이만 들어간 냉면
    한그릇 얻어 먹으면 참 좋겠어요..
    진짜 마지막 사진 보니까 덜덜~~ (저는 겨울이거든요^^;;;)

  • 9. 오렌지
    '10.8.26 12:58 AM

    와~~~~엄청, 시원~~합니다.
    완전 대박이네요. ^^

  • 10. 독도사랑
    '11.11.17 4:42 PM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12 쑥과마눌 2026.04.03 4,090 4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39 차이윈 2026.03.28 6,472 5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5,240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277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261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399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815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124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737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8,036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034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164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8,988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443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856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490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88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928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87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053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67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25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42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26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092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214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157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20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