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노루궁뎅이버섯이요...

| 조회수 : 5,960 | 추천수 : 95
작성일 : 2010-06-22 11:56:04
보라돌이맘님의 노루궁뎅이버섯을 보니 작년 산에서 따온 버섯이 생각나 올려봅니다.
정말 이쁘게도 생겼어요.
성급하게 만지면 눌릴것 같아 살며시 만져봤었습니다.
뭐든 산에서 나는게 약이려니 하지만..이건 귀하다보니 아이들주려고 소고기랑 볶아서 반찬했었던 생각이 나네요.
근데 버섯향이 좀 심해서 아이들이 좀 꺼려했어요.
산에서 나는건 표고도 향이 심합니다.

저녁즈음 햇살이 예뻣던 날이었네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이트
    '10.6.22 12:42 PM

    갸가 그렇게 우리몸에 좋은 버섯이라고하는데 전 그향과 씁쓸함이 싫더라구요

  • 2. 롱~~아
    '10.6.22 1:04 PM

    노루궁뎅이버섯 튀김하면 그향이그리심하지않더군요.양수리근처 한식집에서 먹어봤는데,맛나더군요.그것도 연애시절이니 지금은 못가네여

  • 3. 깽깽이풀
    '10.6.22 1:27 PM

    화이트님 말씀 들으니 그 향이 다시 생각나네요.ㅎㅎ
    롱~~아님 튀김을 하면 좀 나을 수 도 있군요. 전 이때 노루궁뎅이 버섯을 첨 봤구요. 대량으로 키우는건 보라돌이맘님 사진을 보고 그렇구나 했어요...마트에서도 본 적이 없어서 ^^;;
    노루궁뎅이버섯을 보고 나중에 진짜 뛰어가는 노루의 궁뎅일 봤는데 똑같더라능....

  • 4. 하늘사랑
    '10.6.22 2:06 PM

    와..대형 노루궁뎅이버섯이네요ㅎㅎㅎ따님 손에든 표고가 따님 얼굴보다 크네요ㅎ
    깽깽이풀님 댓글을 보니...
    갑자기...
    노루 궁뎅이를 직접 보고 싶네요^^;;;

  • 5. 깜장이 집사
    '10.6.22 2:51 PM

    웬만한 버섯 다 좋아라 하는데..
    노루궁뎅이버섯은 한 번 봤는데..

    진짜 노루 궁뎅이에 얼굴 파묻고 있는 제 모습을 상상하는 바람에.. ㅠㅜ
    (쓸데없는 이넘의 상상력)
    이거 좋아하는 분은 없어서 못 먹는다던데.. 나중에 한 번 시도해봐야겠어요.. ^^;

  • 6. 어중간한와이푸
    '10.6.22 2:53 PM

    이리들 사진도 올려주시고, 설왕설래 말이 많으니, 더욱 더 먹어보고 싶어지는데요...
    애기... 신발도 이뻐요.^^

  • 7. 지니1
    '10.6.22 3:58 PM

    몸에 좋다하여 노루궁뎅이버섯, 흰목이버섯을 구매했는데..
    노루궁뎅이는 향때문에 먹는게 꺼려지더라구요.
    튀기는거 말고도 맛있게 먹었던 레시피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 8. 화이트
    '10.6.22 4:47 PM

    노루궁뎅이가 항암효과도있고갱년기 아토피 고혈압 저혈압 등등등 모든곳에 다 좋대요
    요즘은 말려서도 파는데 말린건 차로마시면좋고 날버섯은 샐러드해먹어도 좋대요
    제가 며칠전에 우연히 친환경버섯농장갔는데 노루궁뎅이버섯이 있어서 설명들었어요
    그런데 전 차로마셔봤는데 익숙하지않아서 그런가 뒷맛이 영~~씁쓸하면서 특이의냄새때문에 안좋더라구요
    가격은 착하지않았어요

  • 9. 낙낙나기
    '10.6.22 5:50 PM

    애기가 버섯 들고있는 거 요정같아요. 콜로보클!!!! 비오면 버섯우산? ^^

  • 10. 열무김치
    '10.6.23 6:40 AM

    어머 신기해요, 이름도 모양도~ 누가 말 안 해주면 버섯인지도 모를듯 해요, 저는 ㅋㅋ

  • 11. 보라돌이맘
    '10.6.23 6:47 PM

    노루궁뎅이버섯이 우리에게 익숙한 다른 버섯에 비해 쌉쓰리한 맛이 있긴 합니다.
    몸에 좋은 많은 먹을거리가 이렇게 씁쓸한 맛을 가지고 있으니...
    반찬으로 조금씩 이런저런 음식으로 만들어 먹어보니, 제법 먹을만 하네요.

    노루궁뎅이버섯 사진보다...
    양 손에 뭘 가득 든 사진속의 공주님이 너무 귀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9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2 인왕산 2026.07.03 965 1
41188 6월 밥상 6 백야행 2026.07.01 2,889 2
41187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5 챌시 2026.06.27 4,017 2
41186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4,954 3
41185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챌시 2026.06.11 7,225 3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7,601 4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5,760 3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187 5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616 5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434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133 3
41178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7,959 4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7,734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8,804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692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535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297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414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586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491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074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940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554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246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10,163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10,442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439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758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