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딸기잼, 쉽네요!
-설탕 130g,
-레몬즙 1t
일부러 딸기잼을 만들려고 산 딸기도 아니었답니다.
냉장고에서 막 물러가고 있는 딸기가 있어서 잼이나 만들어볼까 했던 것이지요.
워낙 소량이어서 그런지 끓이고 졸이고 하는데 30분 정도 밖에 안 걸렸어요.
졸이면서 좀 묽다 싶을 때 줄이기를 중단해야 나중에 잼이 딱딱하게 굳는 것을 막을 수 있답니다.
저만한 유리병으로 한 병 나오네요. 저 정도면 금방 먹을 양이기 때문에 병을 끓는 물에 소독도 안했어요.
아직 딸기잼 한번도 안 만들어보신 분들, 한번 시도해보세요. 별로 어렵지 않다고 장담합니다 ^^
아 참, 설탕의 양은 저 정도로도 잼이 충분히 달았습니다. 나중엔 좀 더 줄여도 되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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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ydia
'10.5.6 3:22 PM봄 딸기 들어가기 전에 열심히 먹어줘야지 않겠어요?^^
빵 발라 드시면 맛있겠어요~
그나저나 설탕양은 어찌해도 달죠.
어차피 잼이 단 음식이니깐요,^^
보통 2:1 정도의 비율로 만드는데,
저는 딸기잼 만들때 안 갈고 알을 살려서 만들어요.
http://celonabar.com/253
이렇게요.
시간은 좀 오래 걸려도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나 요거트에 올려 먹으면 맛있어요. 모양도 예쁘구요.2. 윤쨩네
'10.5.6 3:27 PM그런데 문득 저희 냉장고의 딱딱하게 굳은 제가 만든 딸기잼이 생각나요.
그거 어쩌죠.
재생방법이 있을까요.3. morning
'10.5.6 3:31 PM'리다아의 정원'이라는 그림책을 생각나게 하신 Lydia님, 저도 딸기알을 갈지 않고 그냥 만들었어요. 다른 이유때문이 아니라 귀찮아서요 ^^ 그러니 30분 만에 만들었겠지요.
그나 저나 딸기잼 덕분에 아주 예쁜 홈페이지를 알게 되었네요 ^^
윤쨩네님, 여기 키친 톡이었나, 요리 물음표에서였나, 굳은 잼 살리기에 대해 올라온 글을 본 것 같아요. 한번 검색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4. Lydia
'10.5.6 3:37 PM그 그림책, 아는 언니에게 선물받았었는데!!!아는 분이 있군요!!^^
5. 얼음동동감주
'10.5.6 3:55 PM색이 참 이쁘네요. 저 요리 정말 못하는데 귤잼 한라봉 포도 자두 산딸기 만들어 봤어요. 완전 쉬워요~ㅎㅎ
집에서 5분빵 만들어서 듬뿍 발라먹으면 쥑이지요.ㅎㅎ6. morning
'10.5.7 9:18 AM얼음동동감주님, 댓글 덕분에 저 또 탄력받았습니다. 딸기만 잼으로 만들라는 법 없지요.
잼의 달인이 되셨겠어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습니다.7. 오랫동안
'10.5.7 4:05 PM며칠전 딸기잼 만들다 졸아서 새까맣게 태운 내 쨈들이 생각나네요.
아까워라...맛불때 정말 최고로 맛있었는데....
부럽네요. ^^8. 독도사랑
'11.11.18 5:36 AM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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