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쭈꾸미 샤브샤브]주말에 외식하기도 그렇고 , 귀찮게 요리하는것은 더 싫고

| 조회수 : 11,780 | 추천수 : 131
작성일 : 2010-03-19 07:12:03
주말에 외식하러 나가기도 좀 그렇고...
귀찮게 요리 하기는  더 싫고...
세상 좀 날로 먹는 방법없나 하고...
머리 굴리시는분 없으시나요?^^
아 ~네~ 접니다요~^^;;


외식비용 보다는  싸고,
일반 가정식비용 보다는 조금  비용을 들여서
주말에 쭈꾸미 샤브샤브는 어떨까요?
작년에 둥이맘도 올리셨었는데,
잊고 있다가,
직장에서 같이 근무하시는분이  쭈꾸미 샤브샤브  해먹을까?
하는말에 필을 받아서 저도 해먹게 되었네요.
손쉽게 해먹기 좋은 외식대용 메뉴인듯합니다.

날로먹는 메뉴이므로  설명도 필요 없슴다.^^
소스는 초장, 고추냉이간장입니다.








아~물론 날로 먹는다고  걍~드시면 안되구요.
다싯물 끓여가며 담갔다가 익혀가며 드시는것.... 모르실까봐? ^^







맛있습니다.^^
첫날은 국수 끓여 먹었구요.
다음날은 남은 국물이용해서  빠에야 비스므리하게 해먹은 사진입니다.

-즐주-하세요.^^
(이런말 쓰면, 아들아이가 " 빌게이츠 사채빌려쓰는  소리같다"고, 뭐라 하지만  그래도 써보고  싶어서....)



노니 (starnabi)

요리와 일상....자기글 관리는 스스로하기.... 회사는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교체, 정기점검, 공사 등 부득이한 사유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책임이..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mo
    '10.3.19 7:40 AM

    산 쭈꾸미가 스텡그릇에서 겨 나올라 하네요.
    우움,,,,싱싱한 해물들이 감칠맛 있어 보입니다.

    산 거라고는 찾을 길이 없는 이곳에서는 냉동이라도 ㄳ할 따릅입니다.

    배고파용~ ^^

  • 2. starrynight
    '10.3.19 7:57 AM

    어지 지켜보셨나요?
    심장 약한 저에겐 무리네요.ㅠㅠ

  • 3. 노니
    '10.3.19 8:28 AM

    이마트트레이더스에서 좀 싸게 팔구요.코스트코에서도 좀 싸게 팔아요.
    그리고 솔직히 물비누 큰거 사서 거기에 1/5넣고 물넣고 써도 거품만 잘나요.

  • 4. 맑은샘
    '10.3.19 9:33 AM

    요즘 쭈꾸미가 엄청 맛있을 때래서 한 번 사다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안에 들어있는 '밥'이라고 불리는 알이 정말 맛있는거라면서요? ㅎㅎ 노니님도 즐주하세요.

  • 5. 커피야사랑해
    '10.3.19 9:56 AM

    -즐주-하세요.^^
    (이런말 쓰면, 아들아이가 " 빌게이츠 사채빌려쓰는 소리같다"고, 뭐라 하지만 그래도 써보고 싶어서....)
    요거 보고 웃다가 앞에 본거 다 까 먹었네요^^

  • 6. 예쁜구름
    '10.3.19 12:22 PM

    울 아가는 쪼꼬미라고 부른다지요ㅋㅋㅋ (그래,그래.. 낙지보담 쫌 쪼꼬맣지^^)
    이젠 노니님 사진보믄 바코드 찾기 놀이도 합니다^^
    두번째 사진 체반 테두리에 찍힌 거 찾기 어려웠어요.. 힝..^^;

  • 7. 상큼마미
    '10.3.19 12:46 PM

    저 노니님 팬해도 되겠습니까???????
    넘넘 재미있어요. 노니님 글........
    읽다보면, 저도 모르게 즐건기분이 된다니까요^ㅁ^
    저도 당첨!!!!
    해물샤브샤브 해야쥐~~~~~~~~~~~

  • 8. 라랄랄라
    '10.3.19 12:46 PM

    걸핏 하면 현중원이야~
    현중원이 욕본다~~

  • 9. 그리운
    '10.3.19 5:53 PM

    해물좋아하는 저는 어쩌라구요...ㅠㅠ
    모니터에 침만 엄청 바르고갑니다..

  • 10. 야호
    '10.3.19 7:44 PM

    -즐주-하세요.^^
    저도 쭈꾸미 먹고 싶어요~~~

  • 11. 바람처럼
    '10.3.19 9:40 PM

    노니님 소심한 바코드 볼수록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간만에 쟈스민님덕에 로그인한김에
    대표 눈팅족 댓글달아봅니다..
    봄 쭈꾸미의 계절이 돌아오네요
    저도 주말에 쭈구미 뽂아먹어야 겠어요.

  • 12. 수늬
    '10.3.19 10:37 PM

    아...저는 노니님 소심?한바코드 맘에 들어요^^...멋진요리 실컷올려놓은 어떤분은..
    요리를 가린 커다란 바코드(닉넴) 때문에 약간 거부감이 들었거든요...
    젓가락,숫가락 얹고 싶으네요...^^

  • 13. bistro
    '10.3.19 10:47 PM

    바코드 찾기 놀~~~이~ ^^
    요기조기 색색깔로 넣어놓은 바코드! 귀여우셔용! :)

  • 14. 고독은 나의 힘
    '10.3.19 11:04 PM

    담번에도 아드님께서 빌게이츠~이런 발언을 하면, 노니님께서 요렇게 대답해보세요...


    "헐~ 쩐다~^^" (억양이 아주 중요합니다.)

  • 15. 열무김치
    '10.3.20 4:35 AM

    용감한 쭈꾸 쭈꾸씨 한 마리가 최후의 탈출을 시도하였군요.
    곱게 익어 그릇에 담긴 것을 보니 노니님의 손을 벗어 날 수가 없었나 봅니다 으흐흐
    정말 맛나 보입니다.

    빌게이츠 사채 빌려 쓰는 소리 ㅋㅋㅋㅋㅋㅋ 느므 웃었네요 으허으허으허...
    저도 즐주 하겠습니다.

  • 16. 백만순이
    '10.3.20 6:00 AM

    작년 둥이맘, 올해 백만순이는 주꾸미 샤브샤브 사먹기만 함 하고, 아직 못 끓여먹고있어요 ㅜ.ㅜ
    날씨가 추워서 주꾸미가 안잡혀서 가격이 넘 올랐다고 전북지역 뉴스에도 나오는 중이거덩요
    작년 생각하면 올핸 냉해로 주꾸미도, 야채도 넘 비싸졌네요
    담주에 군산에서 수산물축제 한다는데 거기 가면 씨알 굵은(밥알같은 알이 잔뜩 들어있는) 주꾸미 좀 구입할수있으려나.........

    빌게이츠 사채 빌려쓰는 소리...........요거 적어놨다 써먹어봐야겠어요~

  • 17. 새옹지마
    '10.3.21 6:01 AM

    아 이럴 수가 다음 주 작은 모임에서 밥순인디 은근히 간단하면서 우아할 것 같아서
    이 타국에서 한국인 입맛에 맞는 야채를 찾으려고 합니다 베트남라이스페이프도 좋아요
    집에 있는 야채나 고기 등 좋아하는 소재 아무거나 접시에 담아내고 싸먹어면 되니
    반가웠어요 살랑살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12 쑥과마눌 2026.04.03 3,294 4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39 차이윈 2026.03.28 6,305 5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4,826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208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167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369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771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099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708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7,986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5,993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121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8,978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435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835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479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81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918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79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038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57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19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36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19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086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208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140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13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