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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먹은것 네가지

| 조회수 : 7,256 | 추천수 : 101
작성일 : 2010-03-14 00:23:52
오늘은 제목 그대로 먹은것 딱  4가지(센발음으로 읽지 마시구요.^^) 뿐입니다.
기대? 오해? 하지 마시구요.^^


학기가 새로 시작되고
가족들 모두 바쁘게 하루 하루를 보내게 되는군요.
식사시간도 모두 틀리니, 반찬통 그대로 놓고 먹거나
심지어는  조리대에 선채로 먹고  나가기도 바쁘군요.


오랫만에 가족중 두분이나? 모여 먹은 저녁밥입니다.
밥? 저만큼  제가 먹은것 아닙니다~^^
(많아보여서  괜시리 토를 다는...아니~그래요.. 저는 두그릇 먹슴다^^;;)



옛날 어머님들이 많이 하시던 방법  밥할때  밥위에 올려 쪄먹는 계란찜
저는 커피포트에  올려 놓고 만든 계란찜입니다.



가래떡, 버섯 ,다싯물넣고 끓이다가  들깨가루 넣고 액젓으로 간을 합니다.
음~ 다들 아시는 방법이지요.(저도 몇번 올리기도 했는데)
추가로  고사리를 넣어도 좋던데요.
라면 끓이는 기분으로 가볍게 해먹기 좋은것 같습니다.


또띠야 피자와 스프
아들아이가 혼자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3월 눈온날 사진 두장


조금 있으면  저위의 하얀산은 초록으로 가득 하겠지요.^^
노니 (starnabi)

요리와 일상....자기글 관리는 스스로하기.... 회사는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교체, 정기점검, 공사 등 부득이한 사유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책임이..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mo
    '10.3.14 12:59 AM

    음,,,이런 가래떡 조리법을 전에 못들어 본 1인 ㅠ
    푸짐하게 담긴 나물무침? 밥 위에 올려놓고 한 입 ~~

    눈 사진을 보고있으니까 청량감이 느껴집니다.

  • 2. 하늘재
    '10.3.14 2:31 AM

    꽃...샘... 이 남기고 간 마지막 선물인
    춘...설...!!
    가지위에 포르르 앉은 눈 꽃이 정말 눈이 부실 정도였어요...

    가래떡 들깨 버섯 국!! 이라고 해야 하나요??ㅎ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며칠 전 들깨 칼국수 맛나게 먹었었는데...
    당장 해 봐야 겠는걸요!!

    커피 포트에 한 계란찜도
    컷닝 해 갑니다.....ㅎ

  • 3. 순덕이엄마
    '10.3.14 3:48 AM

    가래떡 버섯 들깨탕 따라 해 보게씀니다. ~
    세계지도 있던 식탁이 촘 중후한 삘로 바뀌었군요. ^^

  • 4. 백만순이
    '10.3.14 7:28 AM

    저도 가래떡 버섯 들깨탕에 관심이 갑니다
    어떤맛일지 함 따라해봐야겠어요

  • 5. 수늬
    '10.3.14 11:15 AM

    저는 계란찜 커피포트에 따라해볼랍니다..저랑 같은제품같은데요..한번도 그런생각을
    못해봤는데...^^;

  • 6. j-mom
    '10.3.14 2:10 PM

    계란찜 생긴 모양이 엄마생각 나네요....ㅎㅎ
    오랜만에 눈사진 보니 참 좋네요.
    대만은 1년 사시사철 푸른잎만...지겨워요...ㅎㅎ

  • 7. 모두락
    '10.3.14 4:11 PM

    와 달걀찜과 구수함이 느껴지는 탕을 보니 저도 괜히 엄마생각... ㅠㅠ
    제가 사는 곳도 역시나 이번 겨울 엄청난 눈에 거의 묻혀살다 싶이 하지만
    노니님 올리신 사진의 설경은 아주 고와보입니다~

  • 8. 18세 순이
    '10.3.14 10:28 PM

    한국의 개독교의 정확한 집계가 오늘 나오겠군요.

  • 9. 오뿌
    '10.3.14 11:36 PM

    전 부추가...땡기는데 ^_^

  • 10. 노니
    '10.3.19 8:20 AM

    18세순이님
    단풍사진, 설경사진 평촌에살때 찍은것 맞는데...
    우리는 서로 지나치다 만난사이인가요?
    저도 이사나왔는데....^^
    (근데 이사를 했다가 맞나요? 나왔는데는 통속에 있다가 나온 느낌인데요.^^)
    그리고 눈온날 사진 외곽순환 맞아요.^^
    눈썰미가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반가워요.
    같은곳을 바라보던분이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그리고 댓글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이렇게 늦게 답글을...ㅎㅎㅎ^^
    근데...지금이라도 보시는분 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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