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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집에서 만든 호떡....

| 조회수 : 7,870 | 추천수 : 88
작성일 : 2010-03-12 16:20:31






제가 살고있는 뉴질에서도 오클랜드 시티에 호떡포차 만한 가계가 한곳이 있긴한데

집하고는 먼곳이다 보니 뭐던지 만들어 먹자입니다






레쉬피 문의 하시는분이 계셔서 수정합니다

1) 미지근한물 1/2컵, 설탕1/2T 큰것, 이스트 1T 큰것    섞어서 (10분 발효)

2) 밀가루 2컵, 우유 1컵 소금 1/2T, 찹살 1컵 (3시간 발효)

3) 흑설탕, 계피가루, 땅콩, 프림 (3시간 발효)

마눌님 레쉬피 공책 훔쳐 올림으로 더이상은 모르겠습니다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커피야사랑해
    '10.3.12 4:33 PM

    시내에 나가면 요즘 호떡 한 700원 하던데 (우리동네기준) 한 만원어치 주문 넣을까요^^
    오늘같은 날씨에 본능적으로 입맛 당기는데요(부산은 흐림)

  • 2. 이층집아짐
    '10.3.12 4:33 PM

    전 호떡 만들면 맨날 터져서 설탕물 줄줄 새거나
    아님 속을 너무 적게 넣어서 맛이 없거나 그래요.
    아, 맛나겠다~ 지금 딱 간식 시간인데....^^

  • 3. bistro
    '10.3.12 4:51 PM

    오늘같은 날씨에 본능적으로 입맛 당기는데요 *2222 (홍콩도 흐림^^)

  • 4. 땡그리
    '10.3.12 4:59 PM

    갑자기 배고파졌어용..
    점심도 건너 뛰어서 더 허기지네요..

  • 5. 즐거운 산책
    '10.3.12 4:59 PM

    너무 잘 만드셨어요. 멋지당~

  • 6. 순덕이엄마
    '10.3.12 5:28 PM

    bistro님 리플보니 더욱더 본능이 꿈틀~ (여기도 춥고흐림)^^

  • 7. 어리버리
    '10.3.12 5:40 PM

    아옹~~넘나 맛나보여요
    이 글 보고, 호떡반죽 해놓고 왔어요^^ 남편이 호떡을 좋아라 하는데 금욜은 좀 일찍 퇴근하거든요. 어제 재빵판매하는 곳서 호떡누르개 있길래 사놓기도 했구요~
    발효를 밥솥에 끓는 물 넣고 해보려구 하는데 잘되려나 모르겠네요.
    저번 만들때 12개 분량짜릴 6개로 구워서 밀가루만 먹었다는~ㅎ

  • 8. 라이프
    '10.3.12 5:50 PM

    뉴질에 사시는군요.. 반가워요..
    저희 아이들이 오클에 있어서 자주 갑니다..
    시티에 있는 그 호떡집, 진짜 호떡집에 불나더군요....
    외국인들이 길게 줄서서 호떡 사먹는 모습보곤 나도 여기와서 호떡 장사나 할까 하는 생각을 했었지요... 가격은 3달러 정도 했던거 같았는데..
    가격보고 허걱 했었거든요...

  • 9. 쑥송편
    '10.3.12 7:13 PM

    오늘 하루 종일 춥고 흐려서 기분이 저조했는데
    이 글 읽고 바로 호떡 만들기 시작~ (**표 사다 놓은 게 있었거든요.)
    달콤한 호떡 두 개 든든하게 먹고
    나가서 한 시간 걷고 오니 상쾌합니다.
    감사~ ^^

  • 10. 봉나라
    '10.3.12 7:58 PM

    부업하셔도 되시겠어용^^ 넘 이쁘게 만드셨네요. 저는 만들 때마다 옆구리가 터지는 통에^^;;

  • 11. 나나
    '10.3.12 8:13 PM

    너무 맛나보여요.
    따라해보고 싶은데..
    밀가루와 찹쌀가루 그리고 발효는
    이스트 같은것은 안넣어도 되나요??
    그리고 소금은요??
    에구~~ 지송합니다.^^

  • 12. 모두락
    '10.3.12 8:21 PM

    와우~ 지글지글 호떡이 익어가는 소뤼~
    호떡 누르는거는 준비해가셨나봐요~
    저도 호떡 여러번 시도했는데 매번 터지네요.
    오랜만에 다시 시도해야할까보아요~

  • 13. momo
    '10.3.13 12:08 AM

    ㅎㅎ
    미국도 흐림.
    저는 딱 한개만요,,,,,,,,,,,네???
    누르개도 탐납니다.

  • 14. 열무김치
    '10.3.13 12:32 AM

    빠리도 춥고 으덜덜덜 추워요,
    어머 어떻게해요, 너무 먹고 싶어요,
    사진 한 장 한 장이 모두 예술이네요.

    호떡 누르개도 있으시네요...
    호떡은 반죽을 질게 해야해서 도전하기 무서워요 ㅠ..ㅠ

  • 15. 소박한 밥상
    '10.3.13 8:42 AM

    노릇노릇한 갈색도 적당히 돌고......
    툭 건드리면 달콤한 설텅물이 주루룩 흘러내릴 것 같은 기름에 익은 밀가루의 투명함........
    사진 솜씨로 인한 사진빨도 상당합니다.
    호떡탑이 무너지기 전에 나눠 먹읍시다 !!!!!! ^ ^

  • 16. 수짱맘
    '10.3.13 9:31 AM

    깔끔하게도 부치시고 쌓으셨네요.ㅎ
    호떡 귀신인 신랑에게 제가 이렇게 해다 바침
    무지 이쁨 받을텐데...ㅎㅎㅎ

  • 17. 우리차니
    '10.3.13 12:51 PM

    ㅋㅋ 사진이 살아있는뎁쇼~
    저도 요거 애용하는 1인이에요!

  • 18. eva
    '10.3.14 8:49 PM

    처음에는 질려고 시작한 투표였을거라 봐요~
    지고 시장직 관두고 대권도전 할려는 시나리오였는데...
    미리 다 들통 나서 이도 저도 못하니까 어쩔 수 없이 투표에 올인하는 모양새!!
    본인도 죽을 맛일 듯~~~

  • 19. 오뿌
    '10.3.14 11:34 PM

    냄새도 괜찮고, 잘 헹궈지고,좋아요.
    얼마에요? 코스트코에서는 두개에 6천원 안하던데.

  • 20. eeehee
    '10.3.19 12:21 AM

    ㅋㅋ 먹고 싶다..찹쌀가루 넣어서 먹으면 그 바삭한 맛..
    내일 해먹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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