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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텃밭에 쪽파키워 김치 만들어 먹기....

| 조회수 : 6,301 | 추천수 : 80
작성일 : 2010-01-29 14:00:26









작년 10월에 대파라고 얻어온 모종이 크면서 보니 쪽파 였습니다.

제가 사는 이곳 쪽파값이 엄청 비싼관계로 에라디아 입니다.

드디어 쪽파가 다 자랐습니다

더 두게되면 억세어 질것 같습니다. 요즘 너무 가물어서 말입니다.

씨앗으로 쓸것만두고 모두 뽑았습니다.



보기에도 흐믓합니다








뿌리가 깊히 자라 그냥은 않뽑히고 도구를 쓰야만 뽑아지네요








여기에 또 다른 작물를 키워야 될텐디....

횡~~~합니다








밭에 있를땐 몰랐는데 뽑고 보니 엄청 많습니다








커피한잔하면 잠시 휴식를...








손질한 파를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물끼를 빼주고












버물리기 시작합니다








근접샷 한컷








한컷더








나중에 한덩이씩 꺼내 먹를 요량으로 타래를 지었습니다








이제 잘익기를 기다립니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ijoo
    '10.1.29 2:32 PM

    헐, 막 점심먹었는데 침이 한사발 고여요.ㅠ,ㅠ
    지금은 다 익어 맛이 절정이겠어요.
    뜨건 밥에 척! 올려서 야무~지게 먹고싶어요 ㅎㅎ

  • 2. 별비
    '10.1.29 2:39 PM

    우와 저 파김치 너무 좋아하는데..
    한타래만 던져주세요. ^^
    익으면 정말 맛있겠어요. 쓰읍~~

  • 3. 빨간용
    '10.1.29 3:11 PM

    우와...옛날에 할머니가 저렇게 파김치를 돌려감아놓으셨는데..
    먹고싶당~

  • 4. 불면증
    '10.1.29 3:43 PM

    으악~~~위산이 솟구쳐요....
    따순밥에다 한자락씩 척척 걸쳐먹으면 두공기도 뚝딱인디....
    저는 왜 파김치만 하면 짜게 되는지.. 제가만들면 맛없다는..

  • 5. 예쁜아기곰
    '10.1.29 4:36 PM

    아.. 먹고 싶어요... 저는 12시 땡해서 밥먹었는데 왜 파김치에 밥이 먹고 싶은지요~~

  • 6. 소박한 밥상
    '10.1.29 7:44 PM

    흔히 보는 쪽파보다 부추처럼 가늘어 얼마나 연할까 싶네요.
    와 !! 뿌리가 굉장하네요 !!!!!!!!!!
    땀 흘려 수확하는 옆에 커피 한잔........예술입니다 !!

  • 7. 은맘
    '10.1.29 10:55 PM

    정말 맛있겠다~~~~
    전 어머님이 파김치 주시면 신랑도 잘 안주고 혼자 끌어안고 먹어요.
    근데 먹고나면 다음날 *꼬에서 불꽃놀이를 하지요. ㅎㅎㅎ~~

  • 8. 순덕이엄마
    '10.1.30 5:08 AM

    역시 곰세마리 와이프 쵝오! ^^b

  • 9. 스텔라
    '10.1.30 8:58 AM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아무리 제가 따라쟁이이지만 이것만은 ㅋㅋ 엄두가 안 나네요.. 훌륭하십니다

  • 10. 윤주
    '10.1.30 9:11 AM

    가느다란 실파 같은데.... 저거 까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부터....ㅎㅎㅎ
    맛있게 잘 익었으면 좋겠네요.

  • 11. j-mom
    '10.1.30 6:01 PM

    그 어떤 화려한 요리보다 저는 이 파김치가 넘넘 멋져요...
    정말 가느다란 저 파도 느무느무 이쁘고
    그 신선한 파로 담은 파김치는 뭐 말할 필요도 없네요...

    흰밥 한그릇과 파김치 만으로도 밥 3그릇은 뚝딱 하겠다는.....ㅎㅎ

  • 12. 보라향
    '10.1.30 11:36 PM

    친정엄마 흉내좀 내느라고 쪽파랑 갓을 같이 버무려
    맛나게 먹는중입니다ㅎ 파김치 넘넘 맛나죠~~
    그나저나 저 파뿌리는 다 버리셨을라나;;
    목감기에 이것저것 넣는데 이 파뿌리가 꼭
    들어가야 특효인디...

  • 13. 사라세니아
    '10.1.31 9:18 AM

    오오, 뿌리를 풀어헤친 파 사진이랑 손에 쥐고 타래짓는 사진, 예술입니다.
    일요일 늦잠자는 가족들 냅두고 엄마네로 달려가고프게 만드십니다...

  • 14. 제니
    '10.2.1 1:07 PM

    엄마야~~~~~ 너무 맛있겠어요~~~~~~
    파김치 완전 사랑하는데.....
    옆자리 앉아서 따뜻한 밥에 먹고싶네요...
    솜씨가 좋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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