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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고등어조림

| 조회수 : 10,128 | 추천수 : 120
작성일 : 2010-01-27 09:24:17


딸아이가 맨하탄에서 대학입학 인터뷰를 했는데 남편이 딸을 ride해 주었답니다.
제가 감기몸살로 아프지만 않았다면 당연히 함께 갔을텐데...
워낙 몸이 안좋아서 집에서 쉬었지요.



그래서 남편한테 한국장을 봐오라고 부탁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고등어조림이 먹고 싶어져서 고등어 두 마리와 무도 사오라고 했습니다.
남편이 조림용으로 잘 손질해 달라고해서 사온 고등어를 졸여
온 가족이 맛있게 먹었답니다. 고등어조림은 고등어도 맛있지만 특히 무조림이 별미이지요.

에스더 (estheryoo)

안녕하세요? 뉴욕에 사는 에스더입니다. https://blog.naver.com/estheryoo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끄덕없어맘~~
    '10.1.27 10:21 AM

    보고있으니.. 침이 꼬올깍~~^^
    몸도 편찮으신데 .. 한국사람은 맵고 얼큰한거 먹고 나면 좀 몸이
    쪼옴 낫지 않나요?? 빨리 회복하세요...
    그리고 다~ 나으시면 레시피좀...크크크...^^

  • 2. 예쁜아기곰
    '10.1.27 11:26 AM

    얼른 몸 회복하셔요~~

    근데.. 임신했을때 고등어조림이 먹고싶어서 했었는데..

    별루 맛없었어요..

    입덧하느라..그랬나..솜씨가 없어서 그랬나.. ㅎㅎㅎ

    맛있어보여용..

  • 3. 푸름
    '10.1.27 11:37 AM

    아주 어이 없는데다가 투표질 하는거죠
    사상 유례없는 투표라잖아요 미췬
    지 고집대로 안되니까 똥고집 부린거죠 모
    제발 투표율 안올라가길
    저눔들의 얼굴이 죽상되길 빌어요 제발

  • 4. 고독은 나의 힘
    '10.1.27 12:30 PM

    아우.. 지금 샌드위치 먹고 있었는데..

    이 사진 보니... 밥에다가 저 무 한조각 얹어서 먹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해집니다..

  • 5. 인왕산
    '10.1.27 12:42 PM

    저도 지금 샌드위치 먹고 있는데 고등어 조림 국물에 밥 비벼 먹었으면~~~
    저희 집은 겨울이면 김장김치에 고등어 넣어 조려 먹기도 하는데 그것도 맛나답니다.

  • 6. 에스더
    '10.1.27 1:14 PM

    끄덕없어맘~~님 // 맞아요, 한국사람은 맵고 얼큰한 걸 먹고나면 몸이 나아지지요.
    그래서 저도 콩나물국을 끓여 고추가루를 듬뿍 넣고 얼큰하게 먹고 있답니다.
    염려해 주셔서 감사해요. 레써피는 제 블로그에 있어요. 주소입니다.
    http://blog.dreamwiz.com/estheryoo/12338719

    예쁜아기곰님 // 아~ 그러셨군요. 다시 한 번 맛있게 만들어 드시기 바랍니다.
    쾌차를 빌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빨리 회복할게요.

    푸름님 // 다시 한 번 시도해 보시겠어요?

    고독은 나의 힘님 // 아~ 저는 지금 샌드위치가 먹고 싶네요. 그럼 바꿔 드실까요? ^^

    인왕산님 // 맞아요, 김장김치를 넣고 고등어조림을 하면 그 맛이 환상이지요.
    다음엔 저도 김장김치 고등어조림을 만들어 먹을게요.

  • 7. 웃자고
    '10.1.27 6:54 PM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진짜 침이 꼴딱 넘어가네요~^^

  • 8. 코알라^&^
    '10.1.27 10:01 PM

    .....
    엄마가 해 주신 고등어 조림.
    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 날 정도로 그립네요^^;;

  • 9. 소금쟁이
    '10.1.28 3:43 AM

    따님이 대학에 들어가는군요...축하합니다
    우리 작은애(딸)도 들어 간답니다
    벌써 저렇게 컷나 하고 대견합니다

    고등어 조림 너무 맛나게 조리신것 같습니다

  • 10. 에스더
    '10.1.29 8:06 AM

    웃자고님 // 참 먹음직스럽지요? 보기도 좋고 맛도 좋았어요.

    코알라^&^님 // 아, 그러시군요. 저도 가끔 친정어머니께서 해 주시던 음식이 그립곤 합니다.

    소금쟁이님 // 맞아요, 언제 저렇게 컸나, 벌써 집을 떠날 때가 되었나 하고 대견하답니다.
    네, 고등어조림이 참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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