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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기나긴 겨울밤 호박시루떡 어떠세요?

| 조회수 : 10,588 | 추천수 : 109
작성일 : 2010-01-13 23:16:53
가을에 늙은 호박 썰어서 냉동실에 두었는데 또 호박이 두덩이나 생겨서 냉동실 정리차원으로

호박시루떡을 만들었답니다.

쌀가루는 방앗간에서 빻아야 떡의 질감이 부드럽고 포근합니다.

팥소도 예전에 만들어 냉동해두었던거 꺼내서....

재료가 모두 냉동실에서 꺼내 해동이 되면 쌀가루에 물주기 하고 체에 내려

호박을 섞어 찜기에 찌기만 하면 됩니다.

재료만 모두 준비되면 빵보다 간편한게 떡이랍니다.


    (21cm 냄비 한개분량입니다.200ml컵)

재료 : 멥쌀가루(소금간 한것) 5컵, 물 4큰술(가감하세요),

설탕 5큰술, 늙은 호박 300g,  팥고물 3컵



자세한 과정샷은 제 블로그에 올려두었답니다.

http://blog.naver.com/ru8405/120099342764
뿌요 (ru8405)

아들만 둘이고 세남자와 살고있습니다. 아이들은 다 커서 자유로운 인생입니다. 82쿡을 사랑하는 아줌마입니다.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10.1.13 11:53 PM

    야밤에...너무 하세요...ㅠㅠ...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흑흑

  • 2. 벚꽃
    '10.1.13 11:56 PM

    진짜 테러십니다.. ㅠㅠ
    떡, 팥, 호박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삼종 세트네요~^^
    넘 맛있겠어요~

  • 3. 꽃마리
    '10.1.14 12:02 AM

    꺄악~ 넘 맛나보여요!!!...
    오늘 밤 꿈에 보이지 싶네요..ㅎㅎ

  • 4. 오디헵뽕
    '10.1.14 12:17 AM

    첫사진 너무 아름다워요....
    떡이... 꽃같아요,.

  • 5. 수국
    '10.1.14 12:31 AM

    ㅎㅎㅎ 정말 맛있겠어요...

  • 6. 시오맘
    '10.1.14 12:50 AM

    시루떡 넘 좋아하는뎅~~
    달콤한 늙은 호박까정...
    딱!!
    한입만 먹을께요~~

  • 7. 동경
    '10.1.14 1:28 AM

    너무 맛있겠어요......!!!!!!!!
    정말이지 키친토크는 따라해먹고 싶은 음식이 너무 많아요
    아마도 일주일 뒤쯤엔
    제가 야밤에 이 떡 해먹고 있을 것 같아요 ㅎㅎㅎ

  • 8. 두따리
    '10.1.14 1:41 AM

    아... 모니터에 손을 뻗으면 음식이 잡히는 기능이 꼭 필요합니다.
    이건 정말이지 고문이네요.... 그것도 이 시간에... 츄릅... ㅠ.ㅠ
    어떠냐고 묻지만 마시고, 그냥 한덩이만 던져주세요... 흑...

  • 9. yijoo
    '10.1.14 2:55 AM

    으아~~~~ 음식보고 미치겠단 말이 이럴때 나오는구뇽,
    미치게따...ㅠ.ㅠ

  • 10. 열무김치
    '10.1.14 7:41 AM

    아...어뜨케요....
    제목 딱 보고 !!! 헙 !! 뿌요님 글 클릭 안 할려고, 안 할려고, 안 할려고 했는데,.
    마우스가 지 저절로 클릭 ! 하는 현상이 !!

    제가요, 떡순이인데요 ! 그 중에서 호박떡+시루떡 합체라면 인감도장도 팔아 먹을....
    정말 먹고 싶네요 !!!!!!!!!!!!!!!!!!!!!!!!!!!!!!!!!!!!!!!!!!!!!!

  • 11. 거북
    '10.1.14 8:50 AM

    우왕... 이건 또 언제 만들어보나~
    블로그에서 보니 이것저것 떡만들기 재료를 구입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불끈 솟네요~~~
    떡 잘먹는 우리딸이 엄청 좋아할듯.. ㅎㅎㅎ

  • 12. 날마다
    '10.1.14 9:20 AM

    떡순이 울고 가유...................ㅠ.ㅠ

  • 13. 마르코
    '10.1.14 9:22 AM

    뿌요님, 제목을 좀 인용했어요.
    감사합니다.^^
    시루떡이 훨씬 맛나 보이에요.
    찰떡에 수분이 너무 많았나,,좀 헤체되는 듯한,,

  • 14. 파스칼리나
    '10.1.14 11:51 AM

    따끈할때 한 입 먹고파요.
    겨울철이라 운동도 게을려지고 자꾸 먹을거만 땡기니 큰일이로세...

  • 15. 너트매그
    '10.1.14 12:27 PM

    저 이거 정말 좋아하는데...
    먹어본 지가 몇년인 지 기억도 안나넹요. 부럽당 ㅎ

  • 16. 뿌요
    '10.1.14 12:29 PM

    읽은 글중에 그런 경우였는데 아랫층 노부부께서 거실화를 사주시면서 말씀하셨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어요...
    그래서 굉징히 미안했다는...

    이상한 사람들 아니면 말하는쪽에서 격식 갖춰 말하면 알아 들을겁니다.
    잘 말씀드려 보세요...

  • 17. 다물이^^
    '10.1.14 12:46 PM

    으악!!!!! 어쩜 이럴수가!!!!
    너무 맛나겠어요!
    전 호박죽, 호박떡 무지 좋아하는데~~~~~

  • 18. 다물이^^
    '10.1.14 12:48 PM

    컴터 배경으로 지정해놨어요!!! 눈으로라도 먹을려구요...ㅜㅜ 먹고 싶다. 사서 먹는것보다.... 누가 해주는 걸로다~~~

  • 19. 너트매그
    '10.1.14 1:23 PM

    armani mania가 좋던데요
    저도 이거 아빠 선물해드렸었어요
    아저씨냄새난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는 전혀 그런지 모르겠어요

  • 20. 아가다45
    '10.1.14 1:40 PM

    `꼭 해보고 말거얌 ㅎㅎ 떡보니깐

  • 21. 새로운 라라 ☆
    '10.1.14 3:54 PM

    저 호박떡 무지 좋아하는데...

    먹고싶어요

  • 22. 정수연
    '10.1.14 5:14 PM

    아 옛날에 할머니가 겨울되면 해주시던 떡인데..그땐 어려서 잘 안먹었었는데..넘 먹고 싶고 보고 싶은 할머니..

  • 23. 미루나무
    '10.1.14 6:06 PM

    전 24.4% 요....ㅎㅎ

  • 24. 모란꽃
    '10.1.14 7:42 PM

    마루끝에 덩그런 저호박 째려보기만하고 있어요~~~
    그.러,나. 전 못하겠네요~~~
    당장 은마상가 지하떡집으로 달려나가고 싶지만!
    허벅지 꼬집고 참으렵니당

  • 25. 소박한 밥상
    '10.1.14 10:58 PM

    통팥의 아낌없는 쓰임새가 아주 풍요롭습니다.
    냉동실에 한 덩어리 모셔두었지요 ^ ^

  • 26. 간장종지
    '10.1.15 8:03 AM

    와,,, 정말 맛있게 보여요.
    시루떡, 제대로이네요.

  • 27. 커피우유
    '10.1.15 4:41 PM

    크아~~~~ 제가 젤 좋아하는 늙은호박으로 한 호박팥시루떡~~~
    맛있겠어요~~~^^ 아~~ 쓰러질것 같아요..^^
    왜 떡집에선 늙은호박으로 안하고 단호박으로 하는거양~~~

  • 28. nayona
    '10.1.16 12:48 AM

    앙....
    저도 해 먹고 싶어요....

  • 29. 사과향기
    '10.1.17 8:21 PM

    너무하세요,,,
    아이구 먹구잡어라,,,
    떡중의 떡,,으으으으

  • 30. 신비^^
    '10.1.18 6:31 PM

    와,,이거 옛날에 울 외할머니가 해주시던 음식이라서,,,,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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