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고소한 김치볶음밥 한 숟갈 드셔보세요..!!

| 조회수 : 10,794 | 추천수 : 98
작성일 : 2009-12-18 13:03:26
신김치가 먹고 싶어서 일부러 김치를 밖에 그대로 두었더니..

너무 심하게 시어버려서..김치볶음밥을 해먹기로 결정 !!

▶재료준비 : 베이컨4장 잘게다진것 + 맛살어슷썬것 + 김치총총잘게다진것


후라이팬 뜨겁게 달군후..위의 재료들을 볶아줍니다..

뭐..음식하나 볶았다 하면 거의 재료의 절반을 바닥으로 흘려버리기 일쑤인 저는

볶는 요리는 남편에게 맡깁니다 !!

남편도 제가 요리할때 바닥으로 이리저리 흩어져있는 음식들을 보고 ..

"자갸..반이 버려졌어 ㅠ.ㅠ 이제부터 내가 볶을께 ! 줘봐! "

하면서 볶기요리는 담당이되었어요 ^^


남편 팔뚝에다 "참 잘했어요" 스템프 하나 크게 찍어줬어요 !! ㅋㅋ

남편님께서 이 사진 보더니..근육 좀 잡고 있을껄 그랬다며.. 후회를 합니다 ㅋ

요즘 쌀 사놓은게 잡곡밖에 없어서..

잡곡밥 + 김가루 + 굴소스 조금 넣고 휘리릭 다시 볶아줘요 ~~


나름 예쁜 김치볶음밥의 데코를 위해 커피잔에 볶음밥 넣고 꾸욱 눌러준후

접시에 거꾸로 담아준담에..계란후라이 하나 크게 옆에 살짝 넣어주면..

음....^^ 잡곡덕분에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맛난 김치잡곡볶음밥이 완성됩니다 !!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아기곰
    '09.12.18 1:14 PM

    저만 배꼽으로 보이나요????

  • 2. 그리운
    '09.12.18 1:37 PM

    저두 배꼽만 보이네요..^^

  • 3. 꿀아가
    '09.12.18 1:47 PM

    전 잘 보이네요..^^
    남편분이 요리도 해주시다니..아직 신혼이신가 봐요..
    조금만 지나면 남편분이 쇼파랑 합체해서 안 일어날려고 하실텐데..ㅋㅋ
    실은 우리집 얘기입니다..어흑..(눈물 좀 닦구요..)

  • 4. 로이스
    '09.12.18 1:55 PM

    예쁜아가곰 + 그리운님 : 배꼽만 보인다고요? 이상하다..
    꿀아가님 : 신혼? 뭐..결혼한지 5년됐는데..ㅋ 헌댁이예여 !

  • 5. 하백
    '09.12.18 1:57 PM

    배꼽맘 보여 아쉽네요^

  • 6. 아이리스
    '09.12.18 2:08 PM

    저도 배꼽만 보이네요 ^^

  • 7. 로이스
    '09.12.18 2:23 PM

    ㅠ.ㅠ
    싸이에서 옮겨와서 그런가봐요 .ㅠ.ㅠ
    저는 잘 보이는뎅~

  • 8. 코코
    '09.12.18 2:44 PM

    저도 안보이네요

  • 9. 그림책
    '09.12.18 3:02 PM - 삭제된댓글

    네모를 클릭해도 사진이 안보이는데 어떡하면 볼수 있나요

    컴초보라서 모르겠네요 좀 알려주세요

  • 10. 코스모스
    '09.12.18 3:15 PM

    저도 배꼽 잔치 ㅋㅋ....

  • 11. 엄마딸
    '09.12.18 3:28 PM

    싸이에서 옮겨온 사진은 싸이로그인을 한 사람들에게만 보이는 걸로 알아요. 다른 계정으로 하셔야 할 거 같아요....(저도 그 이상은 몰라요^^;;)

  • 12. 둘리맘
    '09.12.18 3:30 PM

    글 보자 마자 나만 배꼽 보이는 줄 알고 나갔다 왔는데 다들 안 보이시는군요^^

  • 13. 로이스
    '09.12.18 3:34 PM

    휴....
    제가..배꼽만보이신다는분들을 위해..
    급하게 다음에 블로그만들어서..
    사진을 다시 올렸어요 ^^

  • 14. SilverFoot
    '09.12.18 5:12 PM

    제 딸도 직수 한달, 분유혼합 두달.. 백일지나고부터 분유먹였어요.. 바로 출근해야해서요..
    태어나기도 36주 시작하자마자 태어나서 많이 약했는데.. 지금은 아주 건강해요..
    초유 먹이셨음 죄책감에서 벗어나시고 행복한 마음으로 육아하세요. 그게 아이한테 더 좋을것 같아요..
    너땜에 내가 고생한다..보다.. 너랑 있어서 행복하다~.. 이렇게요..
    한창 젖 불을때 젖 끊는것도 쉽지 않았어요.. 힘내세요!!

  • 15. 차차♡
    '09.12.19 4:27 AM

    ㅋㅋㅋㅋㅋ 눌러준 밥 모양 귀여워요.

  • 16. 독도사랑
    '11.11.18 6:42 AM

    정말 맛있겠네여 ㅎㅎ 한번 먹어 보고 싶어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13 쑥과마눌 2026.04.03 4,196 5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0 차이윈 2026.03.28 6,504 5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5,258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299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280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409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828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132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744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8,045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041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173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8,996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446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861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496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91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931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90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058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73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27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47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30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096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217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160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23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