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나만의 맛간장 만들기? (간편모드)

| 조회수 : 9,468 | 추천수 : 109
작성일 : 2009-11-30 02:38:30
간장이 콩이나 메주를  소금물에  발효시킨것이니

간장 만으로도    간을 맞추어주는  맛난 소스이기도 하지만,

요리하면서  몇가지 향이나  단맛을 추가할때  한번에  끝내주기도 하고,

간장을  좀더 발효 시키는  기분으로  ,

아주 간단히  별신경 쓰지않고  만들어 보는 맛간장입니다.

사실 포스팅 할거리도 안되지만,

혹시 저처럼  귀차니즘에 푸~욱~ 빠지신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맛간장 만들기?

아니 ~서로 섞어놓기 정도 입니다.


  국간장(집간장, 조선간장), 진간장, 양파액기스, 매실액기스
생강 ,마늘, 청양고추또는 붉은 건고추,고추씨,


매콤한 맛간장 만들기입니다.
마늘, 생강, 건고추합해서5%국간장 5%양파액기스10%매실액기스10%진간장70%
정도 넣고 그냥 섞어놓고  씁니다.
생선조릴때나 매콤한맛이도는 음식을 만들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끓이지 않는 방법이라서 많이 만들지않고  조금씩 만들어 씁니다.
마늘과 액기스류 진간장만 넣고 만들기도 , 양파조각 쓰다 남은것만 넣고도 만들어둡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향이 점점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간장이나  향채등을 계속 추가해 넣기도 하면서

사진에는 안나왔는데  올리고당도 조금넣고 배한조각 사과 한조각 남은것 즙내서 갈아 넣기도 합니다.

과즙이나  멸치육수등도  더넣기도 하는데(요리하다  남은것은  다넣는다 생각 하시면 됩니다)

이때는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씁니다.

이렇게 한달정도  쓰고  다시 새병에 만들어두고 쓰시면 됩니다.

더맛난것을  넣어 만들어도 좋지만, 간장만 쓰는것 보다 낫지않은가? 하면서

노력대비 만족도가  높은것 같다는 생각입니다.^^(물론 저만의 생각^^)


노니 (starnabi)

요리와 일상....자기글 관리는 스스로하기.... 회사는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교체, 정기점검, 공사 등 부득이한 사유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책임이..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만년초보1
    '09.11.30 9:46 AM

    오.. 맛간장을 끓이지 않고 만들기도 하는군요!
    저 간장게장 담은 간장물이랑 마늘장아찌 담은 간장물 요긴하게 써먹고 있는데,
    그거 먹는 동안 이렇게 함 담아놔야겠어요.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2. 프리
    '09.11.30 11:31 AM

    요리하다 남은 것 활용하는 팁..좋아요^^
    기발한 발상의 노니님.. 이번 주도..더 기발난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 3. 관찰자
    '09.11.30 5:49 PM

    오~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끓여서 만드는 맛간장은 귀차니즘 탓으로 시도조차 안해봤는데 이건 손쉽게 할 수 있겠어요.
    우선 생강차 만들고 남은 생강들을 간장병으로 밀어넣어야 할 듯.ㅋㅋㅋ

  • 4. 노니
    '09.12.3 10:03 AM

    만년초보1님
    에고 좋은 정보는 아니고 귀차니즘에 빠지신분들 간편히 해볼만한 정도인데....해보니 편하고 좋긴 하던걸요.^^

    프리님
    기발하시긴 프리님을 따를수 없지요.^^
    항상 배우고있답니다.^^

    관찰자님
    맞아요 차끓이고 남은것들을 넣어도 되겠네요.^^
    저두 배우고 가네요.^^

  • 5. ki4040
    '09.12.3 11:50 AM

    한 수 배우고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4 행복나눔미소 2026.01.28 3,097 4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8 소년공원 2026.01.25 7,686 1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9 주니엄마 2026.01.21 4,357 1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8 jasminson 2026.01.17 7,728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994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399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717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120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084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513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008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026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4,100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831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142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331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856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686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655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139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036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19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320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051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86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973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730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928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