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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나만의 맛간장 만들기? (간편모드)

| 조회수 : 9,471 | 추천수 : 109
작성일 : 2009-11-30 02:38:30
간장이 콩이나 메주를  소금물에  발효시킨것이니

간장 만으로도    간을 맞추어주는  맛난 소스이기도 하지만,

요리하면서  몇가지 향이나  단맛을 추가할때  한번에  끝내주기도 하고,

간장을  좀더 발효 시키는  기분으로  ,

아주 간단히  별신경 쓰지않고  만들어 보는 맛간장입니다.

사실 포스팅 할거리도 안되지만,

혹시 저처럼  귀차니즘에 푸~욱~ 빠지신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맛간장 만들기?

아니 ~서로 섞어놓기 정도 입니다.


  국간장(집간장, 조선간장), 진간장, 양파액기스, 매실액기스
생강 ,마늘, 청양고추또는 붉은 건고추,고추씨,


매콤한 맛간장 만들기입니다.
마늘, 생강, 건고추합해서5%국간장 5%양파액기스10%매실액기스10%진간장70%
정도 넣고 그냥 섞어놓고  씁니다.
생선조릴때나 매콤한맛이도는 음식을 만들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끓이지 않는 방법이라서 많이 만들지않고  조금씩 만들어 씁니다.
마늘과 액기스류 진간장만 넣고 만들기도 , 양파조각 쓰다 남은것만 넣고도 만들어둡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향이 점점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간장이나  향채등을 계속 추가해 넣기도 하면서

사진에는 안나왔는데  올리고당도 조금넣고 배한조각 사과 한조각 남은것 즙내서 갈아 넣기도 합니다.

과즙이나  멸치육수등도  더넣기도 하는데(요리하다  남은것은  다넣는다 생각 하시면 됩니다)

이때는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씁니다.

이렇게 한달정도  쓰고  다시 새병에 만들어두고 쓰시면 됩니다.

더맛난것을  넣어 만들어도 좋지만, 간장만 쓰는것 보다 낫지않은가? 하면서

노력대비 만족도가  높은것 같다는 생각입니다.^^(물론 저만의 생각^^)


노니 (starnabi)

요리와 일상....자기글 관리는 스스로하기.... 회사는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교체, 정기점검, 공사 등 부득이한 사유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책임이..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만년초보1
    '09.11.30 9:46 AM

    오.. 맛간장을 끓이지 않고 만들기도 하는군요!
    저 간장게장 담은 간장물이랑 마늘장아찌 담은 간장물 요긴하게 써먹고 있는데,
    그거 먹는 동안 이렇게 함 담아놔야겠어요.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2. 프리
    '09.11.30 11:31 AM

    요리하다 남은 것 활용하는 팁..좋아요^^
    기발한 발상의 노니님.. 이번 주도..더 기발난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 3. 관찰자
    '09.11.30 5:49 PM

    오~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끓여서 만드는 맛간장은 귀차니즘 탓으로 시도조차 안해봤는데 이건 손쉽게 할 수 있겠어요.
    우선 생강차 만들고 남은 생강들을 간장병으로 밀어넣어야 할 듯.ㅋㅋㅋ

  • 4. 노니
    '09.12.3 10:03 AM

    만년초보1님
    에고 좋은 정보는 아니고 귀차니즘에 빠지신분들 간편히 해볼만한 정도인데....해보니 편하고 좋긴 하던걸요.^^

    프리님
    기발하시긴 프리님을 따를수 없지요.^^
    항상 배우고있답니다.^^

    관찰자님
    맞아요 차끓이고 남은것들을 넣어도 되겠네요.^^
    저두 배우고 가네요.^^

  • 5. ki4040
    '09.12.3 11:50 AM

    한 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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