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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별미 홍합밥 만들어 먹기....

| 조회수 : 7,357 | 추천수 : 120
작성일 : 2009-11-26 07:37:30



가끔식 고향생각이 날때마다 홍합밥를 해먹는답니다

지난 4월 어무이께서 차려주신 홍합밥 아직도 못잊고 있네요

그맛에 언제나 2% 과식을 합니다....;;;;;


밥짖는 방법은 생홍합, 불린쌀+찹살(1:1), 간장2큰술, 참기름약간, 물은 평소 밥짖는것보다 적게




먼저 참기름 한술넣고 달달 볶아줍니다







불린쌀 + 찹쌀 양은 (1대1)







물의양은 홍합에서 물이 많이 나오니깐 물을 적게 잡아줘야 진밥이 되지않습니다

홍합밥은 약간의 간이되어야 하므로 우리동내에서는 간장을 두술정도 넣어주면 적당 입맛에따라 더넣어셔도 무관합니다







압력밥솥의 압력 꼭지가 딸랑거리시 시작하면 불을 꺼고

김이 전부 빠지면 밥짖기 끝 입니다,  






식탁샷 한번 날려 봅니다





몇일전에 담은 겉절이






고추장에 참기름, 깨 밥맛을 업글해줍니다





입맛에 따라 미나리 간장소스도 좋습니다






아주 잘되었네요















가까이서 한컷






한컷더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꼬마주부
    '09.11.26 7:43 AM

    어머나. 진짜 맛있겠어요!!
    요즘 홍합이 제철이라 그런지 여기저기 홍합밥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으아.... 클로즈업 사진 보다가 저도 모르게 침을 꿀꺽!!!
    푹 떠먹고싶네요^^

  • 2. 부관훼리
    '09.11.26 7:55 AM

    사모님께서 빛의속도로 밥을 섞고계시네요. ㅋ
    저 홍합은 그 유명한 NZ홍합인가요?? (쓰고보니까 너무나 당연한이야기를... ㅎㅎ)

  • 3. carolina
    '09.11.26 8:01 AM

    홍합을 볼때마다, NZ에 가고 싶어요~
    영국은 주로 스코틀랜드 홍합을 파는데, 아무래도 겨울에나 좀 나오고, 크기도 어린이 크기.
    홍합밥~ 먹고 싶어요ㅜ_ㅜ

  • 4. 소금쟁이
    '09.11.26 8:02 AM

    꼬마주부님/제 고향 울릉도에서 많이 해먹습니다 이제 많이 알려져있구요...
    부관훼리님/ㅋㅋ 당연 녹색잎홍합 입지요, 하루 3개씩만 먹어도 관절염이 없어진다는....

  • 5. 켠부인
    '09.11.26 8:09 AM

    아 저도 먹고 싶네요. 이번 주말 메뉴가 되었어요. 그리고 울 남편이 어디서(인터넷기사인지) 새로운 소식을 가져 왔네요. 녹색잎홍합과 관절염은 아무 상관이 없다고 발표됐다구요^^ 저도 나중에 찾아 봐야겠어요. 예전에 친정엄마 약 사주려 했는데, 어쨌든...

  • 6. 로라
    '09.11.26 9:50 AM

    어제 뉴질에서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뉴질이야기가 있어서 또 반갑네요...
    저도 거기서 홍합과 연어 실컷 먹고 왔습니다.
    홍합볶음, 홍합미역국, 홍합떡국, 홍합된장찌게...
    달큰한 홍합이 아직도 입가에 맴돌고 있네요.
    홍합밥도 해먹어볼껄...ㅎㅎ

  • 7. 지니야
    '09.11.26 10:01 AM

    오.. 입 안에 침이 한그.. 고이네요...
    진짜 맛있겠어요~ ^^

  • 8. 애플
    '09.11.26 10:18 AM

    거의 전복밥 분위기가 나는 것이.....침이 꼴깍꼴깍~~~~~

  • 9. 초인(장흥)
    '09.11.26 10:30 AM

    굴밥도 맛있는디..ㅎ~

  • 10. 귀여운엘비스
    '09.11.26 12:37 PM

    아.........
    진짜 맛있겠따아^____^

  • 11. kara
    '09.11.26 12:52 PM

    침이 꼴깍 꼴깍 넘어가네요.
    정말 맛있겠어요

  • 12. 쩡아온니
    '09.11.26 1:57 PM

    저도 울릉도 가서 홍합밥 먹어보구 완전 감동했었는데요
    거기선 섭 이라 부르던데요.. 서울에선 그렇게 큰 자연산 홍합 파는걸 본적 없는거 같아요
    집에와선 해먹어볼 생각을 못했는데.. 다시 먹고파져요~ ^^

  • 13. ▦너나드리
    '09.11.26 6:32 PM

    으악~~~~넘넘 먹구 싶어욤~~우왕..맛나겠땅..

  • 14. 콘솔
    '09.11.27 3:01 AM

    홍합밥 먹어본 지 백이만년은 된듯..ㅠㅠ

    삼청동에서 연인과 먹던 홍합밥도 생각나고... 부럽부럽 ^^ (침이 뭉텅뭉텅 떨어진다는..)

  • 15. normal
    '09.11.27 11:21 PM

    흐아...야밤에 침 쥘쥘...한입만 주세영ㅠㅠ

  • 16. 호랑이씨
    '09.11.28 1:26 AM

    헉 완죤 맛있어보여요 +_+

  • 17. 공룡
    '09.11.28 1:57 AM

    스~~음 침이 꼴 딱 ^^ 배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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