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낚시, 회 그리고 초밥

| 조회수 : 7,250 | 추천수 : 89
작성일 : 2009-10-27 06:42:19





오랜만에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주중 계속되는 남서풍에 지금쯤 알이 꽉찬 스네퍼 입질이

지난번 81쎈치 기록과 드불어 눈앞에 삼삼합니다

계속되는 남서풍에 밤 체감온도가 조금 수상쩍하지만

상황은 괜찮은 편 입니다




출발합니다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연휴(월요일은 노동절) 막힐줄 알았는데

시원하게 개통된 고속도로덕?에 때맞춰 오늘 낚시 포인트 망가와이 헤드에 도착했습니다

오클랜드에서 북쪽으로 약 125Km 정도 떨어진 조그만한 휴양도시 정도 됩니다








낚시터에 진입 먼저 캐스팅 해두고 시원한 맥주 한잔에 분위기 까지 좋습니다






밤 11시 까지 스네퍼 한마리와 카와이 4마리

기온은 체감온도 8도 쌀쌀한 밤기운에 뒷쪽 베이스 캠프로 철수

라면과 회와 이스리가 온몸를 따듯하게 맞아 줍니다












아침에는 물개 한마리가 눈앞에서 재롱을 떨고 있습니다









해가 올라오고 가와이 등살에 몸살이 납니다








1타 2피 카와이






새벽에 6짜 스네퍼 한마리와 3짜한마리











오늘의 결과물 입니다







아침 8시 철수후 망가와이 헤드 입니다






일요일 10시 집에도착 아침에는 싱싱한 카와이 회를











저녁에는 초밥를 만들었습니다, 손님은 우리 식구들 입니다







캬~~~~~ 설명이 필요 없을것 같습니다






초밥소스에 버룰러 먹기 좋게 만들어주고





영업시작입니다 자리가 비면 바로바로 채워줍니다





근접샷 입니다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eniffer
    '09.10.27 7:14 AM

    사진속으로 뛰어들어 초밥 한점 낼름 먹고 싶어져요.
    더불어 시원한 바다 바람 한점도 쐬고 싶구요.
    그나저나 회뜨는 솜씨가 보통은 훨씬 넘는 것 같은데... 혹쉬... 스시집 운영 하세요?^^

  • 2. 소금쟁이
    '09.10.27 7:40 AM

    초밥소스는 집사람이 지인댁에서 배웠고
    회는 포떠서 키친타월로 물끼를 빼줘서 잘드는 회칼로 썰어주시면 누구라도...

  • 3. 홍앙
    '09.10.27 8:37 AM

    아침부터 웬일이래요~~~~~~~~~~

  • 4. 잔디
    '09.10.27 8:48 AM

    어쩜 스시를 이리도 예쁘게 만드셨을까? 스시좋아하는 저는 정말 모니터로 손이 저절로 가네요~

  • 5. 토리맘
    '09.10.27 8:51 AM

    와~사진이 넘 시원하네요
    저희집과 비교 많이 되서 저도 사진 올렸어요..ㅎㅎ

  • 6. letitbe
    '09.10.27 9:00 AM

    저희 남편도 낚시 좋아해서, 댓글 달아요. ^^. 사진 보니깐, 뉴질랜드 가서 낚시 했던 기억도 나네요. ^^. 조과도 좋으시고, 회도 잘 뜨시구... ^^.

  • 7. 관찰자
    '09.10.27 9:14 AM

    직접뜨신 회 솜씨가 수준급이신 듯 합니다.
    초밥 맛이 굿~이겠는데요.ㅎㅎ

  • 8. 메이루오
    '09.10.27 10:06 AM - 삭제된댓글

    당장 초밥집을 여셔도 손색이 없으시겠어요..

  • 9. capixaba
    '09.10.27 10:12 AM

    한점만... 굽신 굽신...

  • 10. 자이리
    '09.10.27 10:36 AM

    헉.... 당신은 능력자!@!!!! 부럽네요.

  • 11. 하백
    '09.10.27 11:32 AM

    어머나....
    지금 침 떨어져요

  • 12. 유라
    '09.10.27 2:44 PM

    아니 소금쟁이님 살아계셨군요 ㅋㅋ
    하도 안보이셔서 ,,궁금했어요 ^^반갑네요,,
    여전히 싱싱한 생선잡으시느라,,사진 너무 멋져요~
    저도 바다낚시 가장 좋아한답니다,
    근데 카와이? 저건 어떤 맛이에요?
    한국에선 본적이 없어서 ^^

  • 13. 미조
    '09.10.27 2:51 PM

    어흑...너무 맛있어보여요 ㅠㅠ
    저도 저런 손님 하고 싶...은데...;;
    사진 색감도 너무 좋습니다^^

  • 14. 가을맘
    '09.10.27 3:05 PM

    우드오브윈저 물망초//클린 웜코튼//필로소피 퓨어그레이스//캔 메이크 미 해피소프트코튼(이향수 같지 않아요?^^)//
    이중에 있길 바래요^^

  • 15. 열무김치
    '09.10.27 6:34 PM

    어흐흑

  • 16. 열무김치
    '09.10.27 6:35 PM

    입에서 살살 녹겠죠 ?
    어흐흑

  • 17. ssen
    '09.10.27 7:31 PM

    아, 저 푸른 하늘, 흰구름, 망망대해...소금쟁이님, 뉴질랜드 사시나요?
    아, 그립다~~
    초밥 만드신 모양을 보니 프로이신가봐요~~

  • 18. 순덕이엄마
    '09.10.27 8:52 PM

    응헉! 아니 이거 뉴규~? 하앍! 방가~ㅎㅎ

  • 19. 좌충우돌 맘
    '09.10.28 7:24 AM

    제가 소금쟁이님 글은 잘 안 볼려고 해요....
    왜냐면요........
    진짜 눈물이 날만큼 여기에서는 먹을 수 없는 것들이거든요...
    엉엉!!!

    그치만, 오늘은 이 글 보고 나가서 '회' 사왔습니다. 니나노잉~~~~~
    근처에 한국마트가 생겼는데 활어회가 가끔 들어오는데 오늘 가니 마침 광어가 있어서요!!!
    소금쟁이님의 활어만큼은 못 되어도 80%는 완전 만족하면서 먹었답니다.^^

    이제 이런 사진 자주 , 아니 가끔 올려주셔도 안 울 수 있답니다^^
    초밥앞에서는 일식에 나름 자신있었는데, 슬쩍 고개를 숙입니다!!
    나도 소금쟁이님 식구이고 싶당!!

  • 20. 행복
    '09.10.28 9:59 AM

    오~~~~~~~~이! (오시 감탄사 임다. 헤헤) 맛잇겟다!!! 캬~~~ 경치 좋네요. 저 내년에 서배티컬 받아서 오스트렐리아 가는데, 캬~~~ 기대 됩니다!!!

  • 21. 윤진이
    '09.10.28 11:30 AM

    아~~ 엊저녁에 광어회사다 먹었는데 초밥해먹을 생각도 못했네요..ㅋㅋ 아쉬워라 ㅠㅠ
    담에는 회떠오고 초밥도 같이 해야쥐~~~
    저도 회 뜰줄은 아는데 생선이 없어서..ㅋㅋ
    맛있는 사진과 좋은 풍경 잘 봤읍니다..
    건강하세요..^^

  • 22. 부관훼리
    '09.10.28 1:53 PM

    어디서 본듯한 아지트인데... 했더니 ㅋㅋ... ㄴㅂ님이시군요. ^^
    하도 오랜만에 오셔서 닉도 잊었다는... ㅎㅎ

    카와이는 회치기전에는 호는 맛없게 생겼는데 회를 떠놓으니 너무나 맛있게 생겼네요. ㅎㅎ

  • 23. solpine
    '09.10.28 3:32 PM

    히야,,,,생활의 달인이 다 되어 가시는 듯,,,,초밥이며 회썰기며,,,달인의 반열에,,,
    스냅퍼 머리를 반으로 갈라 기름에 퐁당 튀겨 고추장에 대파 흰쪽 채썰고 마늘 두어개 다지고 설탕 달달하게 넣고 사이다 넣고 약간 걸죽하게 졸여 튀긴 머리에 발라 그릴에 살짝 구워 먹으면,,,죽음인데,,망가와이 헤드 잘 기억 해 놓겠습니다.

  • 24. 둥이아빠
    '09.10.31 12:42 PM

    저도 낚시르 좋아하는데 정말 회뜨는 솜씨가 좋습니다.ㅎㅎ

  • 25. 마실쟁이
    '09.10.31 6:09 PM

    생선회를 넘 좋아하는데 침이 꼴깍.....^^*
    생선초밥은 어케 저리도 먹음직스럽게....

  • 26. 독도사랑
    '11.11.19 11:27 PM

    초밥 군침이 꼴깍 꼴깍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90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꽃등심 스테이크 런치 에스더 2026.07.05 159 0
41189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3 인왕산 2026.07.03 1,613 3
41188 6월 밥상 6 백야행 2026.07.01 3,201 2
41187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5 챌시 2026.06.27 4,220 2
41186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5,053 3
41185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챌시 2026.06.11 7,297 3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7,692 4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5,821 3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228 5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650 5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452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157 3
41178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7,981 4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7,758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8,826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704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554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308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429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600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501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084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963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567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264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10,178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10,459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449 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