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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초간단 박국 끓이기..

| 조회수 : 12,001 | 추천수 : 74
작성일 : 2009-08-19 23:57:24
제가 박 좋아합니다..
박 나오면 거의 매일 박에 파묻혀 살지요..
작년까진 멸치육수로 박을 끓였는데
올해엔 깐홍합 육수에 홀딱 빠져서..
박국도 깐홍합살로 끓여 봤는데 의외로 맛나서 글 함 올려봅니다.

1. 냉동실에 얼려둔 깐홍합살 준비. 박 나박나박 썰기--재료준비 끝
2. 박을 들기름에 볶기..홍합살도 같이 볶아도 되요..
3. 맹물 대충 붇기..멸치액젓이나 까나리 액젓으로 간하기..

끝!!!

박 냄새가 좋아서 전 마늘도 안 넣고 끓여요..
박 한통 사서 반통정도 나박나박 썰어서 통에 잔뜩 넣어놓고
때때마다 끓여먹어요..
대접에 밥한공기 툭 털어놓고
박국 부어서 말아...여름 겉저리 김치에 먹으면

넘 맛있어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루콜라
    '09.8.20 12:06 AM

    박나물 좋아하는데, 추석때 탕국에도 무우대신 박 넣으면 정말 맛있어요.근데 서울에는 박을 안 팔더라구요.ㅠㅠ

  • 2. 주니엄마
    '09.8.20 12:10 AM

    와 !!!맛나겠어요 씁~~~
    끓여먹어야겠어요

  • 3. 간장종지
    '09.8.20 7:03 AM

    저희집 박나물 좋아해요.
    아들이 좋아하는데 올해는 한번도 못해봤네요.
    오늘 한번 해봐야겠어요.

    반찬메뉴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4. 된다
    '09.8.20 8:19 PM

    저희집도 박 좋아해서 박국도 자주 합니다^^
    껍질 깎아내기가 힘겨워서 항상 아버지가 벗겨내시더라구요
    깎아놓은건...안깨끗해보인다고- -;;
    저희집도 홍합넣어서 먹는답니다^^

    언젠가 티비에서 본건데...
    우리나라에선 애기 낳으면 무조건 미역국인데
    일본은 거의 박국을 끓여먹는다는..
    박..무지 좋은가봐요.^^b

  • 5. 녹차잎
    '09.8.22 12:03 PM

    나두 먹고 싶네요. 건강식은 이런것을 말하는거겠죠.아유 고맙습니다.

  • 6. 초록바다
    '09.8.22 8:28 PM

    박을 먹어 본적이 없어서.. 박으로 어떻게 반찬을 만드는지
    몰랐어요. 나중에 한번 해봐야겠네요.
    그런데 박나물은 어떻게 하나요?

  • 7. 도민
    '09.8.24 11:25 AM

    박나물이요?? 저도 검색해본 적은 없고..
    그냥..속 파내고,껍질 감자깍기로 벗기고..
    얇게 나박썰거나 채썰거나 해서..
    들기름에 볶고,,액젓으로 간하고,,,깻가루 살짝 뿌려서 먹는데용..
    냉장고에 넣고 먹으면 시~원한 맛이 좋더군요..

  • 8. 애플민
    '15.11.24 4:21 PM

    감사합니다 지금 검색 했어요
    이런팁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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