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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여름에 어울리는......레몬타르트, 복분자타르트

| 조회수 : 5,415 | 추천수 : 31
작성일 : 2009-06-22 22:45:31



여름에 잘 어울리는 타르트 두가지 소개해드려요

레몬타르트는 상큼한 레몬향이 넘 좋은데 만드는법까지 완전 간단한 착한아이랍니다

제 레시피는 아니고 네이버 블로거이신 라자냐님 레시피구요 그거보고 고대로 따라했더니 넘 맛나더라구요^^





재료

필링........레몬 2개(껍질포함해서 작게 다져줍니다) 달걀 2개, 설탕 250그램, 소금 1/4작은술, 중력분 3큰술

위의 재료를 냄비에 모두 넣고 중불에서 저어주며 끓여서 풀같은 상태로 만들어준비합니다




타르트지(타르트 2개분량)........녹인버터 200그램, 중력분 310그램, 슈가파우더 60그램

전자렌지로 녹인 버터에 중력분과 슈가파우더를 넣고 섞어준뒤 반으로 갈라 타르트틀에 넣고 손으로 꾹꾹~ 눌러 모양을 잡아줍니다(굳이 밀대로 안미셔도 되는데 대신 조금 잘 부서지는 단점이 있긴하네요)

타르트 바닥쪽에 포크로 콕콕 찔러 구멍을 내준뒤(부푸는걸 방지해요) 필링을 부어주고 17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30분간 구워줍니다














며칠전 키톡에 넘 맛있는 복분자를 싸게 샀다고 자랑글 올리고 바로 만든 복분자 타르트

커스터드크림 만들기 귀찮아서 걍 생크림만 썻더니 조금 아쉽긴했지만 그래도 넘 맛나게 먹었답니다

만드는법은 위에 타르트지 반죽 반 남은거 타르트팬에 올려 모양 잡아주고 포크로 구멍을 내준뒤 17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20~25분간 구워줍니다

구워진 타르트에 복분자쨈(전 작년에 넉넉히 만들어두어서 썻는데 없으심 걍 딸기쨈도 괜찮아요) 바닥에 발라준뒤 휘핑한 생크림 얹고 그위에 복분자를 올린뒤 미로와를 발라줍니다





서비스샷으로 울집 똥강아지들 사진도 올려요^^

이게 2003년 사진인데..........이때부터 쌈박질이더니 지금은 아주 피를 볼때까정 싸워댑니다

인큐베이터에 좀 오래 있었던 작은 아이가 큰아이보다 많이 작아서 쌍둥이 같지 않네요

담주면 작은아이가 편도선수술을 합니다

작년에 큰아이도 같은 수술을 했는데 그때도 많이 걱정하고 맘도 아팠지만 작은녀석은 쌍둥이라도 막내라 그런지 더 맘이 짠하네요

요 이쁜 똥강아지가 수술 잘 받고 더 건강해지길 함께 기도해주세요^^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시즈 베리오
    '09.6.22 10:58 PM

    복분자 타르트 너무 당기네요~
    카스타드 만들기 귀찮아 그냥 패스 하는 경우 많은데...
    복분자 사서 둥이맘님 처럼 멋진 타르트 만들어 봐야겠어요..
    아직 복분자는 연락이 없는 관계로...제가 찾아 헤매어봐야 할듯합니다 ㅜ ㅜ
    그.. 분께서 날씨가 더워 걱정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
    암튼 ..많이 감사합니다 !!

  • 2. 둥이맘
    '09.6.22 11:04 PM

    베리오님.....전화 안드렸어요?
    제가 토욜저녁엔가 연락처 알려드렸는데.....에궁~

  • 3. 맑은샘
    '09.6.22 11:59 PM

    아이들이 쌍둥이 인가봐요. 저희 애들이 쌍둥이라 반갑네요. ㅋㅋㅋ 키우기 많이 힘드셨죠...
    저희 아이들은 이제 다 커서 대학생인데, 키울땐 참, 어찌 키웠나 싶어요. '타르트'라는게 저렇게 생긴거군요~ 오늘도 새로운거 하나 배워갑니다.

  • 4. momo
    '09.6.23 12:18 AM

    수술 잘 되기를 빕니다... ( __)

  • 5. 별님달님
    '09.6.23 6:09 AM

    전 할머니 될려나봐요.
    아기들이 왜이렇게 이쁘지요?
    잘쓰지 않는 댓글도 쓰지 않곤 목배기겠다는...
    너무 예뻐 한번 안아 봤으면 싶어요.
    음식 사진보다 더 맘에 들어 웃고 갑니다.
    잘 키우시고 수술 간호 잘해내시길 빕니다.
    종종 사진 보여주심이...

  • 6. J...
    '09.6.23 9:10 AM

    수술 잘 되시길 기도드릴께요..
    계신곳은 많이 더울텐데 간호하시며 건강 조심하세요.

  • 7. 오이장아찌
    '09.6.23 10:29 AM

    타르트가 이렇게 쉽게 만드는 거였군요.
    쉬운 요리법에 웃고, 아래 쌍둥이의 치열한(?)싸움에서 크게 웃습니다.
    표정이 둘의 몸집만큼 차이가 있어서 넘 귀엽습니다. ^^
    수술도 잘되리라 작은 마음 보탬니다.

  • 8. jackie
    '09.6.23 12:07 PM

    마지막 사진 보고 웃어도 되는지 몰겠네요..ㅋㅋ
    수술 잘 받고,,
    엄마, 아이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 9. 미주
    '09.6.23 12:40 PM

    아주 강한 아이들로 성장할것입니다.
    아이들 사진은 어떤것도 왜이리 이쁜지 ㅎㅎㅎ

  • 10. 땡이마님
    '09.6.23 1:29 PM

    ㅎㅎ 애기들이 너무 귀엽네요..
    벌써 주먹을..
    수술 잘 될 거예요..
    쌍둥이 키우시는 이 땅의 모든 맘님들 존경합니다...^^

  • 11. 월남이
    '09.6.23 2:00 PM

    아앙~ 둥이들이 너무 이쁘잖아요.
    조그만 주먹에 가제 손수건은
    싸우지 말라고?
    아뭏든 너무 귀엽네요.
    아기들 키우는 것도 버거울텐데
    타르트까지 굽다니
    존경스럽네요.

  • 12. massala
    '09.6.23 3:01 PM

    애기 너무 이뽀요~~ 이젠 마니 컸겠네요. ^^조럴때가 얹그제 같은데... 넘 빨리크죠. 수술 잘 받으세요. 결과 좋으실꺼예요~~ 제가 기원할께요. 타르트 넘 멋져요.. 저도 한번 시도해볼께요. 감사~~

  • 13. 둥이맘
    '09.6.23 4:08 PM

    다들 마음 보태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걱정되긴하는데(원래도 무지 마르고 약한 아이인데 이 수술받으믄 살도 많이 빠지고 힘들어하더라구요) 여러분들 격려에 힘을 얻게되네요^^

  • 14. 순덕이엄마
    '09.6.23 4:14 PM

    아기들 보니 또 이쁘네요. 울 막내가 아기티를 벗어나니 또 하나 갖고 싶은 생각이 주책없이..;;
    꼬맹이 수술 잘 끝났길 바래요. 건강하게 자라라 둥이들아~^^

  • 15. 타리
    '09.6.23 10:02 PM

    정말이지 너무 이뻐요... 아가들..
    딱 한 번만 깨물어보고 싶어요...침이 쥬륙~
    특히나 제가 볼에 보조개 들어가는 걸 좋아해서리...
    울 다섯살짜리 둘째도 오늘 코에 난 사마귀같은거 때문에
    조직검사 받고 왔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 흉터가 남을꺼라는 말에
    울 딸네미 컴플렉스가 될까 가슴이 무너지지만..
    의술이 발달하겠지..라며 혼자 되뇌여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해지는 그날을 위해..
    엄마들이 힘내자구요..^^

    기도할께요

  • 16. 망고
    '09.6.24 12:15 PM

    좋은 결과 있을 꺼야요...
    든든한 빽 = 82님들이 있잖아요~~~

  • 17. 아미
    '09.6.25 11:44 PM

    이걸 보니나두 할 수 있셌다 용기 얻어 적어봅니다. 감사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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