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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남편과 아들과 딸이 만든 버섯 리조또

| 조회수 : 6,170 | 추천수 : 108
작성일 : 2009-06-21 12:24:11


리조또, 리조또 노래를 부르던 남편이 제가 밖에 나가 일을 보고 오는 동안
드디어 팔을 걷어 부치고 두 아이를 데리고 리조또에 도전을 했습니다.
제가 요즘 너무 바빠서, 먹고 싶다는 리조또를 해 줄 수가 없었거든요.



남편과 아이들이 만든 리조또, 어머 맛있네요. 세 식구는 함께 식품점에 가서 재료를 사고
각자 역할을 분담해서 열심히 리조또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정말 환상의 팀이었지요?
리조또를 만든 드림팀은 텃밭에 나가 민트를 따다가 장식을 했구요...



또 들국화를 따다가 작은 병에 꽂아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버섯 리조또에 성공한 남편-아이들 팀은 사기충천!
다음에는 랍스터리조또에 도전하겠다고 열의를 불태웁니다.

버섯 리조또 (Gourmet Mushroom Risotto)
6인분 레써피 http://blog.dreamwiz.com/estheryoo/10630591
에스더 (estheryoo)

안녕하세요? 뉴욕에 사는 에스더입니다. https://blog.naver.com/estheryoo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리
    '09.6.21 7:46 PM

    온가족이 행복한 요리 삼매경에 빠지실 듯하네요..

    늘 엄마 하는 것을 봐서 그럴까요? 온 가족이 어쩜...저리 센스가 있을까요.
    즐거운 마음으로 보았답니다.

  • 2. momo
    '09.6.21 11:11 PM

    리조또 킬러인데 이제껏 사먹어 보기만 했어요 ㅠㅠ
    레시피 보고 한번 만들어 봐야겠네요 ㄳ~^^

  • 3. Terry
    '09.6.22 8:22 PM

    아르보리오 쌀... 포타벨로 버섯... 얘네들을 못 구해서 내가 하면 맛이 별로인건지....-.-;;;
    제가 만드는 리조토는 죽 같아요...-.-;;;; 에스더님 댁에 가서 한 번 얻어먹어봤으면...ㅎㅎ
    그러고보니 아르보리오로 만드는 오리지널 리조토는 한 번도 못 먹어봤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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