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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potluck 런천을 가졌어요

| 조회수 : 8,794 | 추천수 : 83
작성일 : 2009-05-08 11:41:00
에스더의 요리세상, 뉴욕생활, 그리고 여행  
http://blog.dreamwiz.com/estheryoo



지난 1월 15일에 시작한 대학생과 대학졸업생 어머니 기도모임이
오늘 이번 학기 마지막 기도 모임과 함께 우리집에서 potluck luncheon을 가졌습니다.
여섯 명의 엄마들이 일 주일에 하루 한 시간씩 모여 대학에 있는 자녀들과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했지요.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루 전 날 은수저를 닦았어요. 은수저를 닦는 동안,
기도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면서 감사의 기도를 올려 드렸습니다.



기도모임을 마친 다음, 모든 분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해 오신 음식으로
풍성한 potluck luncheon이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만든 캘리포니아롤과 마끼.
캘리포니아롤 마는 방법 (과정사진): http://blog.dreamwiz.com/estheryoo/4569541



박권사님이 만들어 오신 두부 야채 케일 볶음. 된장쏘스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허집사님의 유부메밀국수.



제가 만든 배추 겉절이: http://blog.dreamwiz.com/estheryoo/4299415 (레써피)



장 music minister께서 만들어 오신 떡볶이.



김집사님의 계란과 훈제연어.



제가 만든 파미잔치즈 감자오븐구이.
http://blog.dreamwiz.com/estheryoo/4784840 (레써피)



음료수는 따뜻한 둥굴레차와 레몬을 넣은 물을 준비했습니다.



허집사님이 후식으로 만들어 온 생크림 과일코코넛빵.



제가 후식으로 준비한 모듬 과일.



식사를 마치고, 후식과 함께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는 끝날 줄 몰랐습니다.
그동안 모두 열심히 기도하셨습니다. 9월에 다시 만나요~
에스더 (estheryoo)

안녕하세요? 뉴욕에 사는 에스더입니다. https://blog.naver.com/estheryoo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찌별하
    '09.5.8 11:54 AM

    제가 1등????
    오호~~ 기도하는 마음도, 음식준비하신 마음과 솜씨도 모두 최고입니다. ~^^

  • 2. 관찰자
    '09.5.8 2:27 PM

    밥 든든하게 먹었는데도 생크림코코넛빵 앞에서 스크롤이 더 이상 밑으로 내려가질 않아요.>_<
    한 입 먹고 싶어요~

  • 3. 뽀뇨
    '09.5.8 3:33 PM

    제가 진짜 해보고싶었던게 포트럭파티였는데...
    우리 동넨 분위기가 아직...ㅎㅎ
    음식하는데 기력 다 빼지않고 다같이
    즐길수있는 정말 멋진 파티인것 같아요

  • 4. 레몬쥬스
    '09.5.8 3:57 PM

    에구~~ 만약에 이 모임에 오라고 해도 저는 못가겠네요 솜씨가 없어서...ㅋㅋ
    다들 요리의 대가이십니다.
    구경 잘 했습니다..

  • 5. Terry
    '09.5.9 3:42 PM

    정말 대단하네요...ㅎㅎ 저 무쇠후라이팬은 제 것과 같은 것 같은데...운틴 것 아닌가요? ^^
    미국으로까지 무쇠를 공수하시다니..^^

  • 6. 미조
    '09.5.11 10:27 PM

    저두 이런 모임 갖고 싶네요
    음식 한두개정도는 정성껏 할수 있는데 여러개 장만하는건 어찌나 힘든지요
    계란과 훈제연어 참 신기합니다.
    유부메밀국수도 궁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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