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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LA찹쌀떡 한개씩 가져가세요.

| 조회수 : 12,135 | 추천수 : 64
작성일 : 2009-04-27 22:09:57

아이들 중간고사가 시작되었네요.

늦은밤까지 공부하는 아이들 간식으로 LA찹쌀떡 만들었답니다.

한개씩 드시겠어요?



재료 : 불린쌀 9컵 1160g, 우유 380g(2컵),  완두콩배기 225g,  호두 40 대추 25g

         밤 125g ,건과일 60 소금 5g(0.5스픈), 설탕 55g(0.5컵), 계란 1개



찹쌀은 하룻밤 불려서 분쇄기에 갈아서 사용했답니다.

큰볼에 우뮤만 빼고 모든 재료 한꺼번에 넣고 잘 저어주세요.

우유로 농도를 조절해주세요.

주루룩 흐를정도로 농도를 맞추면 됩니다.

190도 오븐에서 40분정도 구워주시면 됩니다.




자세한 과정이 궁금하시다면 제 블로그로 구경오세요.

http://blog.naver.com/ru8405/120067543042


뿌요 (ru8405)

아들만 둘이고 세남자와 살고있습니다. 아이들은 다 커서 자유로운 인생입니다. 82쿡을 사랑하는 아줌마입니다.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09.4.27 10:10 PM

    아싸!! 일등!!!
    잘 먹겠습니다. *^^*

  • 2. 춤추는가을
    '09.4.27 10:17 PM

    저녁을 먹어 배 부르지만..... 유혹에는 ㅠ.ㅠ
    던져 주세요... 잘 먹을께요.....

  • 3. 소박한 밥상
    '09.4.27 10:20 PM

    맛있겠어요 !!
    요런 것만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오니
    살덩어리들은 언제나 얇아 지려나 ㅠㅠ

    LA 찹쌀떡이라는 이름이 특이해요
    본인이 지은 이름인가요 ??

  • 4. 뿌요
    '09.4.27 10:54 PM

    밥상님 제가 지은이름이 아니고 LA사시는 교포분들께서 떡이 드시고 싶은데 만들어 먹을수가 없어서 이렇게 만들어 먹었다고 해서 LA찹쌀떡이랍니다

  • 5. 순덕이엄마
    '09.4.27 11:09 PM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해보겠습니다^^

  • 6. Clip
    '09.4.28 12:55 AM

    떡 좋아하는 저희 딸아이가 좋아하겠어요. 오븐에 굽는 떡이라서 좋은 듯...

  • 7. 서울남자
    '09.4.28 3:00 AM

    사연이 있는 이름이었네요~~
    요거 맛나겠어요!!!^^

  • 8. 새옹지마
    '09.4.28 8:31 AM

    오늘 아침 5시에 일어나 지금 까지 뿌요님 요리사진 보고 음악 계속 듣고 있어요
    이 음악이 없었다면 금방 넘어 갔을 텐데 음악을 어떻게 이렇게 쭉 연결 해서 틀어주는 곳은
    없더라구요 아침에 잔잔히 넘 좋았어요
    내일 중간고사 시작입니다 성적은 관심 없구요 임하는 태도가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어젯 밤 거친 말을 막하는 딸 대응하지 않고 밥 주지 않고 덕분에 가스렌지 후드벽 벅벅
    딱았습니다
    깨끗한 부엌, 잔잔한 음악, 조용해진 딸 맑은 봄날씨

  • 9. 새댁
    '09.4.28 9:44 AM

    궁금한게요^^
    예전에 이거 해봤는데 팬에 오일바르고 했는데도 다 하고나서 팬에서 떨어지지 않아 애를 먹었어요ㅠ.,ㅠ;;
    이유가 뭘까요?
    무지 쉽다는 레시피인데 난 왤케 안되는건지 ㅠ.,ㅠ;;

  • 10. j-mom
    '09.4.28 9:44 AM

    요게 그 유명하다는 LA찹쌀떡이군요.
    미국 사시는분 블로그 가면 많이들 만드시는거 같은데 레서피 감사합니다.
    미국은 아니지만....ㅋㅋㅋ
    떡이 귀한 관계로 꼭 만들어볼께요...ㅎㅎ

  • 11. 행복한토끼
    '09.4.28 2:03 PM

    너무 맛있고 만들기 쉬워 보여
    블로그에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12. 쩡아~
    '09.4.28 2:07 PM

    넘 맛나보여요~~
    냉동실에 두고두고 먹을 수 있을까요?
    아침대용으로 아주 좋을듯해요~~^^*

  • 13. 뿌요
    '09.4.28 2:58 PM

    새옹지마님 네이버 블로그엔 거의 음악 있어요.
    전 은화구입을 안해서 최신곡은 없고 제가 좋아하는 몇곡만 있답니다.
    ㅎㅎㅎ 그렇다고 밥을 안주면 어쩝니까?
    무서운 엄마시네요. 전 아들과 싸워도 밥은 줍니다.

    새댁님 솔직히 전 팬에 오일 바르지 않고 그냥 구워요.
    생크림이 들어가서 찹쌀떡 구울때 오일이 지글지글....
    전 항상 잘 떨어지던데요. 반죽이 너무 질어서 잘안떨어질까요?
    오일 바르고 다시 한번 도전해보세요.

    토끼님 정말 쉬워요. 대충 만들어도 멋지구리하게 만들어집니다.

  • 14. 잘살아보자
    '09.4.28 3:29 PM

    저도 한참 이거 유행할때 만들어봤는데요~ 비슷하게 재료 넣었는데도 불구하고.. 바로 먹을때만 맛있고.. 시간 지나니 넘 굳어서 맛이 없더라구요ㅜㅜ 시간지나면 굳어지니 선물하기도 뭐하고~ 뭐 좋은방법 없을까요?

  • 15. 새옹지마
    '09.4.28 3:29 PM

    뿌요님 조심하세요 우리 딸 같은 며느리 보시면 큰 일 납니다
    무서운 딸이예요 이제 말로 싸우지 않고 밥으로 싸우기로 작전을 바꾸었습니다
    오늘 아침을 보아서는 효과가 좀 있는 듯 합니다
    나중에 결과를 알려드릴께요

  • 16. 뜰앞에서
    '09.4.28 4:09 PM

    저기 위..새댁님..
    오일 바르구요..밀가루를 얇게 뿌려준 후 털어준 다음 반죽을
    부으시면 잘 떨어져요.^^

  • 17. 모래요정
    '09.4.28 5:29 PM

    보기만해도 입에 침이 고입니다. 꼴깍 ^^
    근데요,, 불린쌀 9컵이라 하셨으니 마른 쌀 9컵 불려서 쓰면 안되는 거죠?
    마른쌀로는 대충 어느 정도인가요?

  • 18. 랭보
    '09.4.28 8:20 PM

    찹쌀가루로 해도 되는건가요?
    여기도 떡이 귀해서....
    찹쌀은 없고 한국에서 가지고 온 찹쌀가루는
    냉동에 있는데...ㅠㅠ

  • 19. 뿌요
    '09.4.28 8:58 PM

    모래요정님 찹쌀을 불리면 대충 배로 불어납니다.
    5컵정도 불리면 될거같아요.

    랭보님 찹쌀가루로 하셔도 되구요.
    대신 찹쌀가루는 수분을 많이 먹으니 우유로 농도를 조절하시면 되요.
    국자로 떴을때 주루룩 흘러내리는 정도로...

  • 20. 얄라셩
    '09.4.29 3:49 PM

    찹쌀케이크 아닌가요? 한때 유행했던..찹쌀케이크 ^^ 전 얼마전에 처음 시도해봤어요. 얇게 구웠더니 맛있더라구요(건포도, 호두, 크랜베리 첨가). 구워서 나왔을때 한김 식히고 바로 잘라서 랩으로 꽁꽁 쌌더니 이틀동안 안굳더라구요.

  • 21. heeyam
    '09.4.30 9:07 PM

    저도 오일 발라서 몇번 했었는데, 떨어지지 않아서 애 먹었었어요. . ^^;
    그래서 요즘 사용하는 방법은 냉장고에 있는 딱딱한 버터를 팬에 대~충 슥슥 문질러 주었더니
    바로바로 떨어져서 참~ 쉽죠잉 ^^
    베이킹할때 사용하는 버터량에 비하면..

  • 22.
    '09.5.11 11:32 AM - 삭제된댓글

    전..완전 실패했어요..ㅡㅡ; 주르륵 흐르도록하다가 완전 죽같이 되고... 간도 실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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