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딸기쨈] 해 보았더니 좋았던 레시피 (칼라님이 올리신)

| 조회수 : 6,629 | 추천수 : 110
작성일 : 2009-04-14 23:21:47
딸기잼을  해보려고 요리물음표에 가서 살펴보니

미도리님이 올리신 질문에

82쿡 담당자님이  추천하신

칼라님이 올리셨던

ebs 최요비에서 최경숙님이 알려주신  딸기잼 레시피로 해보니  정말 잘되는군요.

홈메이드 요리를 했을때...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가족에게 듣는 최고의 찬사... ^^

"  사먹는 것이랑  정말 똑같아~."

를  들은  딸기잼이 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레시피는

딸기 200그램
설탕 150그램
레몬즙 1큰술

믹서에 갈아서  끓이고 조려 주고 다된후  재빨리 얼음물에 담궈서 식혀주는것입니다.

칼라님이  강조하신것은 딸기를 200그램 정도씩만 해 주어야지 오래 끓이지 않아도 되어서

예쁜 빨간색 딸기잼색이   난다고   강조 하시네요.




딸기를 사서  당장 가족이 먹을 딸기를 꼭지를 따면서  조금  싱싱함이 덜한것을 골라서 딸기잼을 했습니다.
200그램씩 세번 추려 냈습니다.
과일을 샀을때 상한것이 나오는것이 과일 보존제를 그나마 덜 썼을것 같아 마음이 편합니다.^^
딸기를 이 봄에 사먹을 때마다 조금 덜싱싱한것을 추려서  딸기쨈을 만들어도 좋을 듯 합니다.



딸기200그램 설탕150그램 을 넣고 갈았습니다.
오래 보관 할 것이 아니시면 설탕은 조금 줄여도 괜찮을듯 합니다.


레몬즙 한수저 넣고  두번 200그램씩 갈은것을 시간차를 두고 두군데 조려 주었습니다.
바글 바글 끓이다 어느정도 조려지면  불을 약하게 합니다.


어느정도 완성 되어가는 모습입니다.


  완성되어가는  딸기잼을  한방울 씩 떨어 뜨려 봅니다.
세번정도 떨어 뜨렸는데  마지막으로 오른 쪽 아래 같이  뭉쳐 지면 다된것입니다.


색을 예쁘게 내기위해  얼음물에  딸기쨈요리 그릇을 담궈서   재빨리 식혀 줍니다.


200그램씩 세번하여  요구르트병 2개반 에 작은긴병 1개 나왔네요.
캐퍼 병에 들은것은  조금 묽게 병을 기울이면 흐를 정도의 농도입니다.
여름에 빙수 해먹을때 써 볼까합니다.


홈메이드 식빵에 홈메이드 쨈을 먹으면서 ....
" 사먹는 쨈이랑  정말 똑같다" 제가 듣고 싶은  찬사를 막내 아이가 해주는 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유명한치킨집에서 비스켓 먹을 때 주는 딸기 쨈 맛과 비슷한 생각이 듭니다.
색소를 넣어야 만이 예쁜색이 나는 줄알았는데 이렇게 해도 정말 예쁜색이 나는군요.
음료는 홍초와 얼음물 믹스 해준것입니다.




<후기 >
저장식품을 전에는 욕심껏 많이 했었지만 요즘은 조금 모자란듯이 해서 깔끔하게 다먹는것이 좋네요.

비록 모자라 사먹더라도 다음해 또 해보려는 의욕이 생기는듯 합니다.

쨈의 질감이 느껴 지는것이 좋으 신분들은  조금 덜 갈아도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

적은량(200그램) 을 하니   시간도 별로 안걸리고  가볍게 김치할때 풀 조금 쑤는 느낌이 드는군요.

일부러  쨈용 딸기를  사서 해도 좋지만  조금씩 여러번 만들어도 별부담이 느껴지지 않네요.

딸기쨈의 색감을 위해서 칼라님은 딸기 200그램 정도 할것을  가장 강조 하는것 같습니다.  

딸기쨈 냄새가 정말 좋네요.^^

칼라님 이름으로  검색해보니  칼라님이 올리신  꽈베기도 해보고 싶네요.

칼라님 감사합니다.












노니 (starnabi)

요리와 일상....자기글 관리는 스스로하기.... 회사는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교체, 정기점검, 공사 등 부득이한 사유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책임이..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메이루오
    '09.4.14 11:50 PM - 삭제된댓글

    예쁜 빨강색의 비법은 아마도 레몬즙 때문이 아닐까 생각돼요.
    저도 며칠 전에 무르는 딸기 구제하려 잼을 만들었는데 찬물에 재빨리 식혀주지 않았는데도 시판되는 잼 저리가라 예쁜 빨강색이 되더라고요. 엄마께 칭찬 받았어요... ㅎ

  • 2. 그레이마샤
    '09.4.15 12:03 AM

    안그래도 키톡에 질문 올리려 했었어요, 농협 냉동딸기 한봉지가 남았길래 잼 만들었거든요. 정말 금방 만들었어요. 근데 상온에 지금 3주가까이 두어도 곰팡이도 안생기고, 색이 너무너무 예쁜거에요, 꼭 색소 넣은것처럼...

    그게 레몬즙 때문일까요? 저도 레몬즙 넣었거든요, 백설탕하고...

  • 3. 생명수
    '09.4.15 2:47 PM

    맛있어 보여요. 제가 구운 빵 날라 드리고 싶어요.
    그런데 그냥 딸기도 맛있어 보인다는...쉽다고 하셨는데 과정샷 보니 저한테는 너무 어려울 듯...색이 정말 너무 이쁘네요

  • 4. 노니
    '09.4.16 10:48 AM

    메이루오님
    말씀이 맞는것 같군요.^^
    그래도 칼라님 말씀처럼 적은 양을 하는것도 열을 오래 가하지 않는것도 중요한것
    같기도 하구요. 딸기 사먹을 때마다 조금씩 해보고 글수정을 몇번 더해볼까 해요.^
    ^ 다시해보고 글 또올릴께요^^
    그레이마샤님
    글쎄 저도 궁금하네요. 몇번더해보고 글 수정 해 볼께요.^^

    생명수님
    제가 딸기 쩀을 한날 생명수님께서 빵을 올려 주시니 그빵에 딸기쩀 찍어 먹고 싶었답니다.^^ 딸기잼은 설명이 복잡해서 그렇지 믹서에 원액 딸기쥬스 만들어 졸여 주는것 뿐이어요.
    저도 오래전에 이야기만 듣고 처음 해본 것이랍니다.

  • 5. comble
    '13.1.20 4:49 PM

    흠... 오늘 오랜만에 엄마 심부름으로 슈퍼에 갔다가
    딸기가 3팩에 9900원 세일하길래 사면서 생각했어요
    딸기쨈 만들면 좋겠다 하고...
    내일은 회계사 사무실 들러 세금 정산하고
    모레쯤 한번 만들어 보아야 겠어요 ^^
    레시피 간결한듯 합니다 ㅋ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92 남편이 차려준 저녁식사 온살 2026.07.05 436 0
41191 대혐오 시대를 극복하는 포용의 식탐 4 백만순이 2026.07.05 1,031 0
41190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꽃등심 스테이크 런치 3 에스더 2026.07.05 982 0
41189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4 인왕산 2026.07.03 1,884 3
41188 6월 밥상 7 백야행 2026.07.01 3,387 2
41187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5 챌시 2026.06.27 4,366 2
41186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5,142 3
41185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챌시 2026.06.11 7,366 3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7,775 4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5,872 3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269 5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674 5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476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175 3
41178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7,998 4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7,785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8,844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716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568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319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444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615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511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097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982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577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281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10,195 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