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국수~
mulan |
조회수 : 7,755 |
추천수 :
102
작성일 : 2009-04-06 13:11:03
187432
39개월된 우리 딸래미 유아식이랍니다. ㅎㅎ
고명을 한꺼번에... 한 후라이팬에 볶아냅니다. 구석구석 두고 ㅋㅋㅋ
국수를 워낙 좋아하는데다가 어제 EBS 야무야무 참참 보다가 무지개국수동화가 나오면서
국수를 만들더라구요 . 그거보다가 우리 딸이" 엄마! 나도 무지개국수! " 외쳐서 만들었어요. ^^
ㅎㅎ 그 덕에 저도 고명 엄청나게 많이 올린 국수 먹었네요.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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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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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6 1:22 PM
어머나~~ 저런 고명을 다 잘먹는 따님이 너무 부럽네요~~
그런데..저 한그릇 다 먹나요?? 울아들램은 입이 너무 짧아서..잘먹는 아이들이 넘 부럽답니다. ^^*
저 열중하는 표정~~ 넘 사랑스럽네요~~
-
'09.4.6 2:47 PM
따님이 너무 귀엽네요~
-
'09.4.6 5:30 PM
아웅....넘 귀여워요. 국수먹는모습...
마치 국수CF를 보는것 같아요.
머리모양도 어찌나 귀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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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6 7:14 PM
어머, 전 어릴때 표고버섯이랑 익힌당근은 이상한 향이 나서 못먹었었는데
(지금이야 없어서 못먹지만요)
어린데도 따님이 정말 골고루 잘먹네요.
주변의 어린애들 봐도 참 국수종류를 좋아하더라구요.
이쁜 따님 구경잘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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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6 11:30 PM
어쿠 이뻐라
정말 어린데 저런 고명도 다아 잘먹고
엄마가 잘해주시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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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6 11:35 PM
아고 이뻐라..저런 고명도 다 먹나요? 제딸이랑 동갑인거 같은데..저희집아이는 야채는 입에도 안 되구요 (심지어 들어간 음식 자체를 안 먹을 때 많구요) 국수도 그냥 삶아서 주면 제일 좋아해요.
요리하실 맛 나겠어요. 남편이랑 쌍으로 편식을 해서 너무 속상해요
-
'09.4.7 7:56 PM
울아들도 한때 야무야무 참참을 넘 좋아해서 밥상다 차렸는데도 무지개 국수 해내라고 울고불고 해서 다시 국수 삶았던 기억이 있네요.. 요즘은 한살 더 먹었다고, 조금 말이 통해서 협상이 가능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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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9 7:21 AM
따님의 모습보니 침이 꼴깍^^
오늘은 국수로 메뉴 정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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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9 10:13 PM
8살딸래미 해줬는데 엄마는 왜이렇게 요리를 잘하냐며 완전 당근한조각안남기고 싸악 먹었어요.무지개국수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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