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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달래부침개와 달래장

| 조회수 : 6,809 | 추천수 : 85
작성일 : 2009-03-27 11:50:54


달래 한 팩을 사서 무침과 부침개 그리고 달래장까지 만들어서
온 가족이 그야말로 온갖 달래 요리로 포식을 했습니다.



달래장, 달래장 말로만 듣다가 만들어 먹어보니 이 또한 별미네요.
블로그의 희경님이 보내준 파래김을 잘 구어서
달래장에 콕 찍어 하얀 쌀밥을 싸서 먹으니 그 맛이 죽음입니다.



브레이크 없는 벤츠같이 멈출 수가 없어요.
정말 정말 맛있어요. 남편 왈, "파래김이 이렇게 맛있는거야?"
우린 한국을 떠나 미국에 온 이래 처음으로 파래김을 먹어보았습니다.
맛있는 파래김을 보내준 희경님, 고마워요. *^^*



달래부침개와 달래장 (레써피) http://blog.dreamwiz.com/estheryoo/9862233
달래무침과 편육 (레써피) http://blog.dreamwiz.com/estheryoo/9644947
달래무침 (레써피) http://blog.dreamwiz.com/estheryoo/9604826
에스더 (estheryoo)

안녕하세요? 뉴욕에 사는 에스더입니다. https://blog.naver.com/estheryoo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제나 행복
    '09.3.27 3:18 PM

    달래전 부칠때 고추장 넣어서 부치면 쫀득쫀득하고 맛있어요. 제가 장떡을 좋아해서 도시락반찬을 장떡을 많이 싸가지고 다녔다구 학교때 별명이 장떡이었다는... 앙... 저녁에 달래한묶음 사서 장떡이나 부쳐야 겠당. ㅋㅋㅋ

  • 2. 플러스
    '09.3.27 5:10 PM

    와와!! 달래지짐이~~
    봄이라서 그런지 확~~ 당기네요^^
    부추전을 부쳐 막걸리 한잔 하고팠는데
    달래전으로 바꿔야 겠어요 ㅋㅋㅋ

  • 3. ssac
    '09.3.27 8:27 PM

    오 달래장, 이름도 예쁘네요^^

  • 4. there_is
    '09.3.28 8:09 AM

    우리 신랑이 달래 간장에 김 싸서 먹고 싶다고 요즘 노래를 부르는데...
    뉴욕엔 달래도 있군요. ㅜㅜ
    콩나물, 시금치 외에 다른 나물 반찬은 먹어보질 못했네요.

  • 5. 케빈이모
    '09.3.28 9:57 AM

    알려주세요. 달래전에 달래와 밀가루말고 또 뭐 더 넣으시는건 없는건가요?
    미련한 저는 사진에 보이는대로, 이름에 붙여진대로만 넣고 한다는....

  • 6. 케빈이모
    '09.3.28 9:58 AM

    아...밑에 따로 친절하게도 레서피가 있구만요,,,감사합니다.

  • 7. 얄라셩
    '09.3.29 4:03 PM

    브레이크 없는 벤츠;; 위험한거 아닌가요? ^^; 파래김의 식욕은 위험하군요 ㅎㅎ..
    저도 김 엄청 좋아해요; 김만 있어도 밥 두그릇 먹어요;
    김싸먹으면 밥 너무 많이 먹게 되니까 조심하셔요 ^^

  • 8. 에스더
    '09.3.30 3:34 AM

    언제나 행복님 // 어머, 고추장을 넣고 부쳐도 좋겠군요. 별명이 장떡이셨다구요? ㅎㅎㅎ

    플러스님 // 그렇죠? 봄이라 달래전이 더 입맛을 돋구겠지요?

    ssac님 // 네, 저도 참 이쁘다고 생각했어요. 이름만큼 맛있답니다.

    there_is님 // 에궁~ 어디 사시는지요? 마음 같아선 부쳐 드리고 싶군요.

    케빈이모님 // 레써피를 찾으셨군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얄라셩님 // 달래장에 찍어먹는 파래김이 너무 맛있어서 정말 위험했어요. 밥을 너무 많이 먹게 되었답니다. 그러나 매일 그렇게 먹는 건 아니라는 걸 위안으로 삼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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