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육수 불고기 들고 왔어요~

| 조회수 : 10,949 | 추천수 : 130
작성일 : 2009-02-26 22:36:07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

쇠고기를 샤브샤브처럼 얇은 것으로 준비해 따로 양념 없이 국물 자작하게 붓고
야채랑~ 당면이랑~ 밥도 비벼 먹는 육수 불고기에요.

그럼 레서피 나갑니다~
---------------------------------------------------------------------

[육수 불고기 ]                 1컵 = 240ml 계량 / 4~6인분

a. 쇠고기 샤브샤브용 600g
    배 1/2개
    양파 1개

b. 물 2 1/2컵 (600 ml)
    다시마 10g (약 20 cm)
    유기농 황설탕 2 1/2T
    다진 마늘 2T
    후추
    간장 1/4컵 (60 ml)
    참기름 1T

c. 생표고 버섯 100g
    팽이버섯 200g
    느타리 버섯 200g
    깻잎 2묶음 (40g)
    대파 1대
    생냉면 또는 당면



1. 배와 양파를 즙을 낸 것에 쇠고기를 1시간 정도 재워 핏물을 제거한 후 물기를 뺀다.

2. 버섯은 적당한 크기로 떼어 놓고, 깻잎은 반으로 자르고, 대파는 어슷 썬다.

3. 생냉면 또는 당면을 준비한다. 당면은 찬물에 담궈 불린다.

4. 물에 다시마를 30분 정도 우려낸 것을 넣고 끓어오르면 다시마는 건져내고 황설탕, 마늘,
    후추, 간장을 더해 잠깐 끓인다.

5. 불고기팬 중앙에 참기름을 바른 후 쇠고기를 굽고, 가장자리에 야채를 두르고 육수를 부어 익혀먹는다.

6. 생냉면, 또는 당면 불린 것을 더해 먹는다.

---------------------------------------------------------------------------

혹시 가운데가 위로 볼록 솟은 팬이 있으시면(예를 들어 이와추 팬) 그렇게 중앙에 불고기 바싹 굽고, 그 떨어지는 육즙+육수에 야채 익혀 국물도 같이 드시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귀여운엘비스
    '09.2.27 12:49 AM

    갑자기...이와추팬이 급 필요할뿐이고................................
    진짜 젓가락을 모니터에 대고싶네요-.-;;;;;
    아흑....
    슬픔이 밀려왔던건 언제이고
    먹고싶은생각만 가득.
    크크크

  • 2. elgatoazul
    '09.2.27 9:59 AM

    으와 맛있겠당~~ 생긴건 버섯 전골? 비슷한뎅 헤헤 맛은 불고기 맛?! 우웅

  • 3. 오뎅조아
    '09.2.27 10:03 AM

    저도 불고기 해먹었는데...반가워라,,,ㅎㅎㅎ

  • 4. 면~
    '09.2.27 10:21 AM

    오늘 이와츄 뽐뿌의 날인모양

    난 어느세 검색하고 있는것이고!!!

  • 5. 연어
    '09.2.27 2:31 PM

    넘 맛있겠어요.
    샤브샤브식으로 한번 해먹어봐야겠네요.

  • 6. oh~kyoungsub
    '09.2.27 4:01 PM

    앗! 조앤님~
    혹시 저 팬은 어디꺼인가요?
    불고기도 사랑스럽지만, 불고기팬에도 눈이 쏙~^^

  • 7. Joanne
    '09.2.27 5:40 PM

    ㅎㅎ 다들 팬에 더 눈길이~~
    이와추팬으로 중간이 봉곳하게 올라온 팬에다 했어요 ^^

  • 8. Terry
    '09.2.28 2:44 PM

    아..오랫만에 레서피 푸셨네요. ^^ 다들 행복해하시겠당~
    깻잎이 들어가니 국물맛이 더 맛있었어요.

  • 9. 여설정
    '09.3.3 10:51 AM

    증말 오랜만이네요. 요즘 홈피에도 못들어가봤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92 남편이 차려준 저녁식사 1 온살 2026.07.05 732 0
41191 대혐오 시대를 극복하는 포용의 식탐 6 백만순이 2026.07.05 1,221 0
41190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스테이크 런치 3 에스더 2026.07.05 1,084 0
41189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5 인왕산 2026.07.03 1,924 3
41188 6월 밥상 8 백야행 2026.07.01 3,418 2
41187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6 챌시 2026.06.27 4,390 2
41186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5,158 3
41185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챌시 2026.06.11 7,387 3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7,796 4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5,877 3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278 5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680 5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478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178 3
41178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8,004 4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7,792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8,851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723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572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322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451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622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516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101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989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581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290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10,199 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