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자연산 장어 숯불구이....

| 조회수 : 4,434 | 추천수 : 36
작성일 : 2009-02-26 04:07:57




제가 살고있는 뉴질랜드에는 동내 개울가에서 까지도 자연산 장어가 많습니다

전에는 한번 잡아오면 일년 먹을치를 잡아와 손질해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먹건 했는데 2년전 규정이 하루 6마리로 바뀌면서 장어를 잡으로 잘가지 않았는데

지인집 땅 안쪽에 있는 농업용 저수지에서 몇마리 잡아왔습니다





숯불를 피우고






장어소스






작년에 만들어둔 마늘 짱아찌






오이피클













<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라
    '09.2.26 5:58 AM

    바다장어와 민물장어가 어떻게 틀리나요? 이름도 틀리나요?제가 지금 장어좀 먹으려고 1 box 를 샀는데.. 쏘스는 달콤하나 한점 먹으니 역겨운 민물 냄새가,,납니다.제가 민물고기는 안먹는데... 뒷껍질은 소금쟁이님 사진에 나오는것 처럼 검고 미끌거리구요,,
    저 우나기 한박스는 어찌 해야 할쮜,,,대짜로 자그마치 14마리나 들었습니다.

    4월에 한국에 나가는데 그때는 바다장어를 먹고싶습니다 이름이 뭔지좀 가르쳐 주세요,

  • 2. 아라
    '09.2.26 7:43 AM

    자연산 장어 정말 맛있어 보여요....
    동네 개울에서 장어가 잡힐정도면 수질이 좋은거죠~

    마늘장아찌, 오이피클도 침나와요..
    오이피클이 제가 피클링 스파이스로 집에 만들어 본거랑 색이 다른데, 만드는 비법 같은거 있으시면 한수 가르쳐주세요~^^;

  • 3. 골든레몬타임
    '09.2.26 9:17 AM

    저거 소금만 뿌려도 너무 맛나더라구요..
    그렇게도 드셔보세요^^

  • 4. 나니나니
    '09.2.26 9:18 AM

    유라님,
    바다장어는 아나고라고 하죠..
    민물장어보다 기름기가 좀 더 많구요.
    전 개인적으로 민물장어가 쫀득쫀득하니 훨~~~ 씬 맛있던데요. ^^
    아침부터 침고입니다..

  • 5. 서현맘
    '09.2.26 9:21 AM

    유라님, 민물장어가 좋은건데요.
    요걸 숯불에 구워먹고 바다장어는 탕을 끓여먹는건줄 아는데요.

  • 6. 소금쟁이
    '09.2.26 9:28 AM

    유라님..
    나니나니 님밀씀이 맞습니다 외근다녀오느라 못보았네요

    아라님..
    오이피클 만드는법은 이시간후부터부터 내일까지 지방 출장을 가야함에
    다녀온후에 올려드리겠습니다

  • 7. liebe
    '09.2.26 9:45 AM

    우아앙~맛있겠어요~작년에 결혼하고 신혼여행으로 호주랑 뉴질랜드갔었는데
    크라이스트처치에 에이번강인가? 거기서 가이드님이 여기 팔뚝만한 장어가 많다는말에
    혹해서 새색시가 강에 뛰어들뻔했답니다~^^;;;부러워요~ㅎㅎ

  • 8. 진도아줌마
    '09.2.26 10:05 AM

    바다장어는 아나고,붕장어, 갯장어라고 불리웁니다. 3가지다 약간씩 차이가 나고..
    구이용이나 횟감으로는 아나고, 붕장어는 찌게나 샤브샤브용,갯장어는 고을 내서 건강보충용으로 많이 사용한답니다.
    민물장어는 100% 자연산이 아니고 양식산이면 차라리 바다장어를 드시는데 건강에 더 이로울듯...
    소금쟁이님 오이피클과 마늘장아찌에 먹는 자연산 장어구이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오이피클은 피클 담는 오이가 따로 있나요?
    오이피클 만드는법 올려주심 한수 배울께요~

  • 9. 개골천사
    '09.2.26 6:34 PM

    울동네는 바다장어가 흔한동네라 다른지역에서는 풀밭에서 삼겹살 구워먹을때 집집마다
    양념장 만들어 삼겹살판에 장어구워 먹는답니다.
    저도 장어가 흔한 여름이오면 82쿡도움으로 장어덮밥 해보려고 벼르고 있어요

  • 10. momowa
    '09.2.26 8:46 PM

    아~ 먹고싶어요.한국에선 넘 비싸서 맘놓고 못먹는데...부럽습니다.

  • 11. 금순이
    '09.2.27 9:57 AM

    완전 죽음일것 같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맛입니다.

    군침이 사정없이 생기네요~

  • 12. 아라
    '09.2.27 11:08 PM

    소금쟁이님 고맙습니다~~
    출장 잘 다녀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15 쑥과마눌 2026.04.03 4,941 5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1 차이윈 2026.03.28 6,750 5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5,360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410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407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458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898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176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805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8,121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096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227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012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464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886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512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801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945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503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078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89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34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55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37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106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223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198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35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