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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흑임자 찹살떡

| 조회수 : 5,238 | 추천수 : 113
작성일 : 2009-02-23 05:18:22




엠파스 카페에 초록마을 이라는 텃밭가꾸는 모임이 있습니다

일년에 한번씩 집에서 키운 야채모종 또는 집에서 키우던 화초등을 분양해주고 하는 행사가 있습니다


회원 한분이 장사를 하시는분이 아닌데 정말 맛나게 하시는분이 재료준비해 와서

이번 모임도 풍성하게 먹었습니다

문론 오시는 분들 모두 음식 한접시씩 해오셨습니다


레쉬피는 까먹었 습니다....죄송



우선 떡판...[햇볕이 머리꼭데기에 있을때 찍은 사진이라 영~ 그시기합니다]






찰밥 푸기전에 뭘 넣었는데 가물가물 합니다






이분은 찹쌀가루로 쓰질않고 찰밥으로 하시더군요






그리 흔하게 할수 있는게 아니라서 여러분들이 떡메를 들었습니다


















콩가루를 쓰지 않고 흑임자로 고물를 뭍혔습니다






여러분들이 체험중이십니다






저렇게 잘라주면






떡고물를 뭍히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밥알이 씹히는정도로 해서 그런지 소화도 잘되고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녹여 먹어도 좋더군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rmen
    '09.2.23 5:55 AM

    잠 안와 일찍 깬 새벽부터 군침나게 하네요.

    찹쌀가루로 만드는 인절미는 가짜! 이렇게 고두밥 쪄서 떡메로 쳐서 만들어야

    진짜 인절미죠. 옛날에는 절구에 넣고 찧어 만들었기 때문에 절구통에 배인

    마늘 양념 냄새가 인이 박혀 거기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인지 요새도 인절미

    만들 때에 일부러 마늘을 좀 넣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2. 소금쟁이
    '09.2.23 6:27 AM

    저 어릴때는 찹살이 귀하고 비사서
    감자쪄서 절구에 찧어서 고물 무쳐 먹었습니다
    찹살 못지않게 차지답니다

  • 3. 윤주
    '09.2.23 6:47 AM

    소금으로 간을 하느라 소금 넣었을거예요....그리고 마늘 냄새 나라고 콩가루 만들때 넣는것 같더라구요.
    근데 습관이 안되서 밥알 씹히는것은 배고플때 빼고는 먹기가 좀 어색해요....습관이 중요한것 같아요.

  • 4. 쑥송편
    '09.2.23 8:25 PM

    맛있겠네요~ 침이 절로 나네...
    전에 미국살 때, 다들 모찌꼬가루로 인절미를 하시던데
    전 그 모찌꼬 가루가 마음에 안들어서
    찹쌀밥을 완전 고두밥으로 쪄서
    식빵기계에 넣고 돌린 적이 있어요.
    (떡기계가 없어서... 대용으로. ^^)

    그러니까 딱 저렇게 절구에 찧은 것처럼 되더군요.
    간간히 밥알도 살짜쿵 남아 있었고요...
    소금 약간 넣어 반죽 코스에 돌리면 (상태 봐서 대강 15분-20분쯤?)
    아주 찰기있는 인절미반죽이 된답니다.

    잘라서 랩에 싸 냉동고에 넣어두었다가
    녹여 지져서 김에 싸서 먹곤 했지요.

    일본 친구가 찹쌀떡에 간장 살짝 발라서 김에 싸 주던데
    그 맛이 참 좋아서 따라해 본 거였지요.

  • 5. cook&rock
    '09.2.24 1:00 AM

    절구질 해보신분?
    저 예전에 요리배우러갔다가 막내라서 힘좋겠다며 밀려서 절구질햇는데...
    허리 끈어지는지 알았어요 ㅠㅠㅠㅠㅠ
    근데 절구로 찧어서 나온 인절미가 보관도 훨씬 말랑한채로 오래 간다더라구요.
    아...먹고싶다....

  • 6. 행복사랑
    '09.2.24 8:11 PM

    옛날방식인 절구와 비슷하게 찹쌀떡을 만드는거 보니 새롭네요..
    맛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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