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둘째 이녀석은 밥보다 빵..밥은 하루종일 먹는데 빵은 훗딱..
그래서 어쩔수 없이 점심은 주로 밀가루로...건강엔 안좋은데 ㅜ ㅜ ...
안먹는거 보다 많이 먹어라는 생각으로 ..(나쁜엄마 에요 ㅋ )
러스크 해주려고 식빵을 샀는데 그냥 먹고 싶데서...사실 귀찮기도하고..
어제 저희집서 큰애 자모회 엄마 몇분들이랑 국수 해먹었거든요..하루 그렇게 하고나면 담날은 완전 퍼진다는..
식빵구워 딸기쨈 찍어 먹는데서 그래라고 했더니 자기꺼 다하고 엄마꺼 까지 해준다고...
사실 전 그냥 한조각 먹고팠는데...ㅋ..
엄마 내가 해서 더 맛나지 라네요..응 최고야...랬더니 어깨가 으쓱...
5살인데 내년 유치원 보내려고 저랑 집에서 보내는데...울 둘째 재롱에 하루가 그리 심심치는 않네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단히 점심..
아들둘 |
조회수 : 6,432 |
추천수 : 57
작성일 : 2008-11-12 13: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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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푸른거북이
'08.11.12 1:23 PM아, 구여워라~~~~
안녕?
식빵에 잼발라 저도 먹고싶어요. 추릅~ 배고파라~~2. 진도아줌마
'08.11.12 2:14 PM듬직하니 잘생긴 아드님이네요 ~ 저도 아들만 둘!
울집도 큰아이보다는 작은애가 더 살갑게 구는거 같아요(딸대신 애교만점인 아들이 한명씩은 있다더라고요)
이미 다 커서 제 키를 훌쩍 넘는 고2,중3되었지만 ..
오동통한 볼 사알짝 깨물어 주고싶당^^3. 사는게무엇인지
'08.11.12 11:40 PM유머 스러움에 댓글하나추가요
저는 그냥 식빵을 후라이팬에 구워 쨈도 없이 먹어요 ㅎㅎ4. 생명수
'08.11.13 5:56 AM기특하네요. 저는 빵순이인 저랑 같은 동지랑 살고파요.
5. 아들둘
'08.11.13 12:08 PM이뻐해주셔서 감사해요..ㅋㅋ
진도아줌마님 저아이가 고2 고3....ㅜ ㅜ ...갑자기 한숨이...ㅋㅋ..
저때가 딱 이뿌죠...
저아이가 빵돌이에요....ㅋㅋ ...6. 다물이^^
'08.11.13 9:59 PM^^ 귀여운 아이네요!
엄마 맘은 다 똑같은가봐요!
저는 아직 아이 엄마는 아니지만 동생이 쌍둥이를 낳아서 잘 알고 있어요^^
자기가 싫어하는 음식은 잘 안먹잖아요^^
기특하게 엄마꺼까지 챙기네요~ 사랑스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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