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토마토 쥬스 만들었네요.
만드는법이 말로는 간단한데...그래도 직접 해보니 좀 귀찮았음.
조금 번거로워도 해놓고 나니 보는 눈이 즐겁고 뿌듯 뿌듯.
며칠전에 병 구입해서 삶아 소독해놔서 그래도 쉽게 마칠수 있었고...
마지막에 소금 조금넣고 꿀로 간맞춰 삐리리~ 끝났음.
3키로 쯤 했는데...500cc짜리 3개 나오고 1컵 나왔으니 1700cc....거의 반으로 줄었네요.
그제 방송한 소비자고발 프로보고 다들 충격먹고.
미국도 뉴욕에서 아르바이트 하던애가 쓴책 보고 난리라며.
먹다남은 음식 다시 해주고...까탈부리는 손님은 빗자루로 쓸고 바닥에 내동댕이 쳐서
다시 씻어서 만들어 갔다주더라며...
그래서 지들(요리사)은 다른식당에 가면 스튜같이 여러가지 넣고 끓이는것은 절대로 안먹는다고 ...
암튼 외식하는 식당밥도 그렇지만 슈퍼에서 파는 각종 소스에 가공식품도 색소에 방부제에 왠갓 첨가물에...
에고~ 힘들고 귀찮아도 뭐든지 내손으로 해먹는것이 최고지...
사진이 없어서 올리기 좀 그렇데 만들어 놓고 뿌듯한 마음에 자랑 좀 해봤슴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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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주
'08.8.31 9:45 AM쬐금 귀찮았지만...빵 만드는거나 요리하는거에 비하면 아주아주 쉽고 간단하네요.
(병만 미리 소독해놓으면 간단...)2. emilie
'08.8.31 10:03 AM그러게요. 믿을 수가 없어요...
좀더 부지런을 떨어서 집에서 되도록이면 만들어서 먹어야할 일이에요.3. 백하비
'08.8.31 4:12 PM정말 이러다 아무도 믿지 못할까 겁나네요.
음식은 조금 귀찮더라도 집에서 해먹는게 젤로 좋은거 같아요.
이러던 저러던 신경 안쓰도 되고
내식구 먹일거니 내 정성 조금 보태면 만사 오케이잖아요^^4. 진이네
'08.9.1 6:35 AM토마토주스...고생하신 만큼 아주 맛있겠어요^^
저는 껍질벗기는 것이 좀 귀찮을 때 가끔씩 칼로 한다는...ㅎ
아...이 귀차니즘때문에...^^;
이젠 외식도 마음놓고 못하면 어쩌나요?5. 상구맘
'08.9.1 10:01 AM윤주님,잘하셨어요. 번거롭더라도 집에서 내가 직접 만드는게 최고지요.
진이네님, 토마토 껍질 벗기실때 깨끗이 씻은 후
+칼집내어 끓는물에 넣었다 꺼내서 벗기는 방법도 있구요,
냉동실에 얼렸다가 수돗물에 씻어도 너무 잘 벗겨져요.
얼리는 경우 칼집은 내서 얼려도 되고, 얼린 후 살짝 칼금내셔도 되요.6. 윤주
'08.9.1 10:41 AM저장 하려면 병 소독해서 병조림 해야하지만...
그렇지않고(냉장고에 몇개 있는것 처지용)몇개 만들어 먹으려면 아주 간단하네요.
빨갛게 잘읽은 토마토를 씻어서 꼭지를 따고...몇토막으로 잘라서 갈은다음....껍질과 씨를 채에 받치고...10분정도 끓인다음...소금 살짠 간하면 토마토 향이 제대로네요.(꿀은 취향에 따라 알아서...)7. 진이네
'08.9.1 1:27 PM상구맘님^^
끓는 물에 넣었다 꺼내는 것이 귀찮아서요^^;
아하...냉동실에 얼리는 방법도 있었군요.
근데, 어느 정도 얼려야 하나요? ㅎ
윤주님^^
체에 받치는 것도 귀찮음 어떻하죠?
먹고는 싶은데...ㅎ8. 아몬
'08.9.1 10:08 PM그냥 토마토랑 요구르트 넣고 미니믹서에 갈아먹어도 맛있는데용...
9. 윤주
'08.9.2 12:03 AM진이네님....
꼭지떼고 자르고 갈아서 받치기만 해서 냄비에 끓이기만 하면 되는데,
10분정도 끓이고 소금간 조금하고 꿀 약간 넣었더니...파는 쥬스처럼 빨갛고 맛좋더라구요.
번거롭게 느껴지지만 특별히 어려운게 없기때문에 직접해보면 괜찮네요.
올해 처음 해봤지만 그냥 토마토넣고 요구르트 넣고 갈아 먹는것 하고는 차원이 다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