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해먹은것 들..

| 조회수 : 5,439 | 추천수 : 106
작성일 : 2008-08-04 13:47:35



       복분자주를  담았습니다.



        좀  늦은감이 있지만  작년에  안 담궜기에  올해는  좀담는다고  했거 든요

          

          복분자 5kg에  



           황설탕1kg넣고



          4일밤  재운 뒤에  



          과실주용 소주23도짜리 10리터 부어서



         뚜껑을 밀폐한뒤  100일동안 응달에서  숙성시킨뒤에  체로걸러  

    

         액만  6개월 숙성 후  드시면 된답니다.

  작년에  여러곳에  나눠  먹었는데  그  인기에  힘입어  올해또  남편이  담았어요^^;;






     생젓갈로  쓰려고  남겨두었던  작년       멸치젓을  다렸습니다



       비오는날  온 동네  냄새피우며  다렸지요





       포~옥 삭아서      국물이   된  젓갈중에  아직  남아있는  멸치가  있네요



     폭  폭끓여  액젓을  만들었어요 손가락으로  찍어먹으니  



      진 국입니다^^






         홍어회도  무쳤네요







          무와오이를 새콤달콤하게 소금,식초,설탕에재운뒤에



         보에 싸서 하룻밤 돌맹이로  눌러놓아  아작아작하게  물기를  빼준뒤





      홍어는   막걸리에  사알~살  행궈  



살 ~ 짜기   물 빼 주고

  자~      양파  는  넣지  않 지만  요새  무가  단맛이  없어  조금  넣어 주고





                    배도  모양  대로  나박나박  썰어  주고



                    청양  고추  ,미나리 도   준비합니다







          미나리, 배, 청양고추는  빼고



           무쳐  줍니다


어 느    정도   양념이  고루  무쳐지면  양파  배,   고추  미나리넣고  살 살  무칩니다.




          회원님들!!!   어떠세요?



           이맛이  전달될까요?



           이렇케    무쳐놓고  회  비빔  국수도   해먹었다는 것



           아닙니까~~



            ㅎㅎㅎㅎ  죄송합니당   ~^^


저희집된장찌개에  들어가는 다싯물재료입니다



      멸치와 다시마를  우려내고



      새우가루  표고가루에요



     국,찌개을  좋아하는데  먹고나면  항상 건더기만  남거든요



     물 김치도  건더기만  남아요~  후 우~



     저희집  된장찌개에는  그래서  두부, 호박 아넣습니다 저렇케  국물이되면  된장을  



     풀어 일단  불을 끄고  밥상을  다 차린후



   된장에  다시 불을  켜서  끓을때 소고기  얇게 썰은것(차돌박이면  더좋죠)



     과  청양고추,  부추, 파넣고  바로   먹습니다



    그러면  건더기  하나도  안남기고  뚝배기  한그릇이  싸 싹  비웁니다





닭에  청주, 소금, 후추, 생강넣어서  잰뒤에

          

          전분가루  튀김가루  계란넣어서  버무려  둡니다


무쇠솥에  바삭하게 2번튀겨줍니다






        고추기름  두르고  생강, 매운마른고추, 청양고추, 대파 썰어넣고

         향을 낸뒤  식초  두반장조금, 설탕조금넣고  휘리릭  다그다글  뒤적여  주면  끝이에요


    감자샐러드는  잘들 아셔서  생략하고요^^  
    
   보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골든레몬타임
    '08.8.4 2:34 PM

    담그고, 달이고, 무치고, 비비고....
    아...부지런 하셔라^^

  • 2. 사과나무 우주선
    '08.8.5 7:43 AM

    진짜 부지런 하십니다 ^ ^ ;;;; (그나저나 저 홍어회... 보기만 해도 침이 넘어가네요...)

  • 3. 찬찬찬
    '08.8.6 9:34 AM

    홍어회는 저렇게 만드는 것이었군요.
    막걸리에 담구어 두는것..저것이 삭히는 과정인가요?
    멸치젓, 홍어회, 된장찌개도....모두다 대단한 내공이십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1 행복나눔미소 2026.01.28 1,801 3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7 소년공원 2026.01.25 6,394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4,170 1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6 jasminson 2026.01.17 7,449 9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761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326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618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024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005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467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846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976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832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799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110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95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835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649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633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106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009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07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97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026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64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927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703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902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