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청국장 떡볶이.....이런 떡볶이 상상은 해 보셨는지~~~ ^^
소금장수 |
조회수 : 5,892 |
추천수 : 66
작성일 : 2008-06-27 09:57:32
카테고리 선정이 좀 어렵네요~ ㅎ
엊그제는 아이가 하도 떡볶이...떡볶이 노래를 불러서...(사 달라는 얘기죠~ 뭐~ㅎ)
냉동실에서 친정 엄마가 뽑아다 주셔서 얼려 놨던 떡볶이 떡을 꺼내 떡볶이를 만들어 봤네요.
저는 요리(?)를 자주 못하기 때문에 이처럼 한번씩 해 줄때면 신경을 좀 씁니다~ ㅎ
좋다 생각되는 것들은 다 넣어서 해 주지요.
그리고 평상시에 아이가 잘 먹지 않았던 것들...애가 좋아하는 간식거리에 넣어주면 두말 않고 잘 먹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오늘 떡볶이에 들어간 재료는...
-- 떡볶이 떡, 오뎅, 고추장, 소금 약간, 들깨 가루, 청국장 가루, 매실 액, 파 ---
막상 적고 보니 그리 좋은 재료들이 들어간건 아니었네요~ ㅎㅎ
근데 들깨가루와 청국장 가루를 좀 넣었더니 국물도 묵직하니 정말 맛있드라구요.
매실의 경우 작년에 친정 엄마가 매실 씨를 발라내고 만들어 주셨던 것이 있었거든요.
액기스랑 매실까지 같이 넣어서 먹었는데 씹히는 맛이 정말 좋았어요.
무엇보다 아이가 정말정말 맛있게 잘 먹어 줬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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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또하나의풍경
'08.6.27 10:10 AM보기만해도 아주 맛있어보이는걸요 ^^
왜요~~ 청국장가루에 들깨가루에 매실액까지..^^ 귀한것들로만 넣으셨는데요 ^^(저희집에는 모두 없어요 ㅠㅠ)2. 왕왕초보아줌마!
'08.6.27 10:52 AM앙~~ 먹고싶다. 나도 모르게 입맛을 쩝쩝다져보네요.
3. 하피하준
'08.6.27 11:14 AM점심시간 다되어 가는데.. 심한 압박이 들어와요.. 넘 맛나보여요~
4. 탱여사
'08.6.27 3:49 PM어쩜...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꿀~~~~~꺽 침 넘어가는 소리 ^.~
5. 소금장수
'08.6.27 4:19 PM지금 딱 배고플 시간인데...먹고 싶어 지네요~~~ㅎㅎ
정말 맛있었어요~ ㅎ6. 임부연
'08.6.29 9:22 AM여기 게시물들을 쭉 보고있자니
갑자기 엉뚱한 생각이 나요
청국장들어간 케익이란게 있을까? 치즈맛 사촌쯤 날것도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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