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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카레멜 꿀맛떡

| 조회수 : 10,187 | 추천수 : 88
작성일 : 2008-03-01 02:27:51



대형마트나 떡전문점에 가면 꿀맛떡이라 하는데 동네
떡집에는 만들어파는곳이 없어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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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한팩 사먹으면서 내용물을보니 찹쌀가루,캬라멜,흑설탕,꿀,
계피분,소금,깨 이런 재료들이 들어갔습디다.

따라하긴했는데 실패작인것같으면서 맛은 참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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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랴멜 10개
*꿀 100g
*흑설탕 50g
*계피분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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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멜은 살짝 렌지약에 30초정도 돌린후 재료를 모두넣고 약불에
스스히 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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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앗간  찹쌀가루로 300g
*사이다 1/2컵
반죽해서 경단 만들듯 끓는물에 넣었다 뜨오르면 꺼냅니다
(찜통에 쪄야되는데 번거럽고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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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눌러서 납작하게만들고 소스를 끼얹어줍니다
(소스도 찹살떡도 금방 꺼내서 그런지 소스랑 떡이랑 따로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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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게 차곡차곡 쌓아서 올렸는데 아직온기가남아 소스가
굳지않아서그런지 "컷"누르는순간 와르르~ 무너져내리네요...


소스 간은 딱 적당한데 아무래도 카라멜을 몇개더 넣든지
흑설탕을 조금더 넣어야 소스가 두껍게 굳어져 맛있을것같고
적당히 식은후 먹어야 한맛더 있을것같네요.......




꿀맛떡이라고 검색에도 안나오고
비법전수해주실분 안계신가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두락
    '08.3.1 6:14 AM

    아궁 먹고 싶어라~
    어쩜 찹쌀떡에 카라멜 쏘스의 궁합이라니~
    처음 사진보고 어찌나 군침이 도는지요~
    비법은 오히려 제가 왕사미님께 전수해 가옵니다~
    저도 얼릉 찹쌀가루 사다가 해먹어 봐야겠어용!! *^^*

  • 2. 구름
    '08.3.1 8:38 AM

    와~우 맛있겠다!!
    그런데 반죽할때 물대신 사이다 넣는 이유는 뭔지요?
    저도 도전 하고 싶어요.

  • 3. 돼지용
    '08.3.1 9:44 AM

    무식한 아줌마인데요.
    성분표의 카라멜은 우리가 약밥할 때 쓰던 그 카라멜 아닐까요?
    우쨌든 카라멜이 들어가 더 맛있겠어요.

  • 4. 베르가못
    '08.3.1 9:49 AM

    진짜로 캬라멜을 까서 넣으셨네요. ^^

    제 생각엔 병에든 그 까만 캬라멜 소스가 아닐까 싶은데...

    꿀떡 참 맛있겠네요.

  • 5. 상구맘
    '08.3.1 1:30 PM

    왕사미님, 방가방가^^
    대구에는 지금도 교동시장이나 서문시장에 가면 꿀떡을 팔아요.
    저도 이 꿀떡을 엄청 좋아해서 그곳만 지나갈일 있으면 꼭 한 봉지씩 사 들고 오곤해요.

    저도 좋아는 하는데 예전엔 멋모르고 사 먹다가
    요즈음은 많은 파는 먹거리들에 대한 의구심에 저도 작년에 집에서 시럽을 한번 만들어 봤어요.

    저 역시 찰떡을 만들어 바로 시럽에 담구었더니 저렇게 떡이 퍼지더라구요.
    조금 식히면 덜 할려는지...
    파는 카라멜시럽을 섞으면 역시 맛은 나을것 같은데 그걸 안 쓰고 싶어서 그냥 만들어봤었어요.

    냉동실에 카라멜 오래된것 남아 있는데
    저도 왕사미님 방법대로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참고로 전에 제가 올린 꿀떡 한번 보세요.
    저~끝에 댓글에 시럽재료는 있는데 저는 보통 계량을 잘 하는지라 ...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2&sn1=&divpage=6&sn=on&ss=o...

  • 6. cozypost
    '08.3.1 7:16 PM

    정말 맛있어 보여요. 저는 살짝보고 일본 전통 떡인줄 알았어요. 비슷하긴한데 님꺼가 훨씬 먹음직스러워요~^^*

  • 7. 쥴리맘
    '08.3.1 7:37 PM

    어마..갑자기 일본 여행때 먹었던 당고가 생각나네요. 맛나겠어요.

  • 8. 미미맘
    '08.3.1 10:13 PM

    무가당 버터와 설탕 넣고 타지 않게
    약불에 놔두면 카라멜 되더라구요~

  • 9. 왕사미
    '08.3.1 11:35 PM

    모두락님~ 댓글감사합니다


    구름님~
    사이다를 넣는이유는 저도 정확하게는 모르겠고
    검색하다보니 떡만들때 물대신 사이다를 넣는다고해서 따라해봤습니다
    아마도 찰기나 단맛을 내기위함이 아닐련지.....ㅎㅎ


    돼지용님~ 전 약식할때 한번도 카라멜을 안넣어봤어요
    담에 약식할때 꼭넣어봐야겠습니다..


    베르가못님~
    전 시럽으로된 카라멜이 있는줄도 몰랐네요....ㅎㅎ
    겨울이라 그런지 카라멜이 딱딱해서 렌지에 돌려서 녹였는데..
    정보감사하구요



    상구맘님~
    저도 방가방가
    윗지방에서는 꿀맛떡을 많이봤는데 경남지방은 드물게봤습니다
    어디가면 꼭 꿀맛떡을 사먹는데 한번 만들어봐야지하다가 해봤는데
    상품처럼은 안되네요..
    상구맘님 떡이랑 제가만든 떡이랑 생김새가 같네요....



    cozypost님~
    꼬치만 안끼웠을뿐 비슷하네요.....담에는 먹기좋게 꼬치끼워서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쥴리맘님
    전 일본 여행을 한번도 못해서 ....그림의 떡만 먹어봤어요...ㅎㅎ


    미미맘님~
    카라멜에 버터가 들어가서 그런지 설겆이할대 기름끼가 돌더만요....ㅎㅎ


    댓글 감사하구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10. 강혜경
    '08.3.2 12:10 AM

    사진이...어찌나 먹음직스러운지요~~

    왕사미님 계신...곳에서 가장 먼저 봄이 올텐데요.

    봄에..꿀떡..만들어서 소풍가고 싶은 맘이 꿀떡같네요.

    소풍에서 먹을려면 쫌...질질거릴려나요...ㅋㅋㅋㅋㅋ

  • 11. 푸른두이파리
    '08.3.2 12:54 AM

    왕사미님..방가요...^^ 꿀떡..꿀떡꿀떡 넘어가는 꿀떡이지요...ㅎ
    찹쌀반 멥쌀반 섞어 하시면 경단 모양이 나을 듯...
    그리고 동글납작하니 지져서 꿀떡해도 꼬소롬하니 맛있어요.
    국민학교때 도시락 대신 엄마가 해주시곤 했었는데...옛날생각이 마구 납니다.

  • 12. kAriNsA
    '08.3.3 11:56 PM

    시판 캬라멜 말고(시럽) 설탕을 약불로 녹여서 만든 시럽(물없이 설탕만 스르륵 녹일것)
    - 그것도 괜찮아요. 색도 그렇고..맛도있고, 게다 살짝 굳는 타잎이라 흐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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