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죽엔 늘 새알심을 만들어 넣어 먹었는데
전라도 지역에선 이렇게 칼국수를 넣어 한 끼 식사로 먹었다고 하네요.
이번엔 좀 더 간편하게 체에 내리기전 블랜더로 갈아주었더니
체에 내리기가 훨씬 수월하네요.
힘도 안들고...
팥죽 한 그릇을 먹어도 배가 부를터인데
칼국수까지 함께 먹으니
너무 배가 불러요.
팥 칼국수엔 김치와 동치미도 같이 먹으면 두 배 맛있대요 ^^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팥칼국수
크리미 |
조회수 : 4,287 |
추천수 : 52
작성일 : 2008-02-09 13: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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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주희
'08.2.9 9:20 PM어머..저도 오늘 남편하고 난생처음 팥 칼국수 사 먹고 왔습니다.
구수한 맛이 일품이더군요.. 팥 칼국수가 전라도 음식인가요??
제가 사는 곳은 경상도라 팥 칼국수 하는 식당을 처음 발견했답니다.^^2. 햇살
'08.2.9 10:20 PM전 고향이 충남인데요 제 고향에서도 어렸을 때 엄마가 자주
만들어 주셨어요. 사진에 보이기는 그냥 국수같은데 아닌가요?
직접 밀가루 밀어서 팥칼국수 만드셨는데 전 죽어라 안먹고
꼭 밥내놓으라고 엄마를 성가시게 했는데
이상하게 나이 먹으니 어렸을적 안먹었던 것들이 먹고파요
이젠 엄마가 안계셔서 내 손으로 해먹어야 되는데....쩝~ 눈으로 먹고가요3. 크리미
'08.2.10 3:08 AM집에서 만든 칼국수가 아니라
짜장면발 같은 칼국수입니다.
좀 쫄깃거리는...4. 비타민
'08.2.10 2:12 PM와~ 중요한 팁 발견~!! 블렌더로 한번 갈고 채에 내리면 되는군요... ㅠㅠ
저도 지난번에 해 먹었는데... 그냥 채에 주물러서 내렸더니... 나중에 팔이 덜덜 떨려서.. 아직 다 내려지지도 않았는데.. 그냥 버리고 싶더라구요...ㅠㅠ
겨우겨우 마무리해서, 쓰러지기 일보직전으로 한그릇 먹긴 먹었는데.. 바로 뻗었어요..
그러구.. 한~ 두시간은 잤나봐요...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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