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댁은 신정을 지내서 여유롭게 구정을 보내고 있어요.
산과 바다를 같이 볼 수 있는 강화도 에 다녀왔어요.
마니산에 올라가서 氣도 많이 받고 한 해 잘 보낼 수 있도록 기원도 하구 내려왔어요.
오는길에 풍물시장에 들려서 순무와 속이 노란 고구마와 굴을 사가지고 왔어요.
순무로 김치를 담고 굴이 자연산이라 어리굴젓도 만들었어요.
<순무김치>
(재료 )
순무 6개 실파1/4단 고추가루 3/4컵 새우젓 3TS 액젓 3TS 소금 약간
사과 1/2개 양파1/2개 매실액2TS 마늘 4TS 생강 약간
(만드는 법)
1.순무를 4cm*3cm 크기에 1cm두께로 썰어놓는다.
2.마늘,생강, 양파,사과를 갈아 놓는다.
3.순무를 고추가루에 버무린다.
4.고추가루로 물들인 순무에 갈아놓은 양념(2)과 새우젓, 액젓,매실액을 넣고
잘 버무려준다.
5.실파를 넣어 잘 버무린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강화 순무 김치
blue violet |
조회수 : 4,053 |
추천수 : 38
작성일 : 2008-02-09 09: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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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경빈마마
'08.2.9 11:41 AM나중에 맛나게 익거든 다시 사진 올려주세요.
따순밥에 올려먹게요.^^2. 다소
'08.2.9 11:18 PM순무김치 저도 넘 좋아해요~~향도 좋고...일산에 할아버지 묘지에 갔다오면서 강화도 유명한 식당까지 찾아가 먹곤 했어요...진짜 맛나보이네요~~~씁~~~^^
3. blue violet
'08.2.10 6:36 AM경빈마마님!
맛잇는 김치에는 다른 반찬이 필요없죠.
맛나게 되어야할텐데....
다소님!
순무의 향이 좋아 그냥 깎아 먹어도 좋더라구요.
다음엔 물김치도 해볼까봐요.4. 석호필
'08.2.11 11:14 PM순무김치 반갑네요^^ 강화도에서 수무이 김치라고 하죠,,
순무는 김치를 담궈두어도 물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강화도에서는 김치 담글때 물을 좀 넣고 하지요. 김장철에는 밴댕이젓을 통째로 넣어두어 김치가 익으면 밴댕이뼈는 다 삭아서 없어져버리고 김치 먹을때 한마리씩 먹는 맛이 아주 좋답니다. 전 친가, 외가가 모두 강화도라 어렸을때부터 밴댕이 넣은 수무이김치를 먹으며 자랐어요.
blue violet님 순무김치 시원하니 맛있죠?5. blue violet
'08.2.13 5:58 AM석호필님1
정말 시원하고 순수한 무향이 좋아요.
강화 정말 아름답고 좋은 곳이예요.6. 향기
'08.4.4 1:09 AM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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