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감자 빈대떡

| 조회수 : 3,971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8-01-27 19:47:49
하루종일 저장고에서 사과 택배 포장작업을 하다가
저녁엔 너무 힘들어 소파에서 잠이 들어
물소리에 깨어보니

남편이 감자랑 마 양파를 갈고 있어
뭘 하려고 했더니
빈대떡을 한다고 하더군요.ㅎㅎㅎ

오늘 저녁식사는 남편이 만들어 준 빈대떡으로 했습니다.

생마를 갈아넣어서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좋았답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연맘
    '08.1.27 8:03 PM

    빈대떡의 구수한 내음이 여기까지 풍겨오는 듯 해요.

    맛있게 먹을게요. ^^

  • 2. 큰언니
    '08.1.27 8:51 PM

    감자전의 쫄깃함이여...
    생마까지넣었다니 맛이 일품이겠네요...

  • 3. 재우맘
    '08.1.27 9:23 PM

    생마를 넣으면 쫄깃하게 맛날 것 같아요. 츄릅.

  • 4. 꽃순이
    '08.1.27 10:45 PM

    남편분의 솜씨라구요???

    눈요기 만으로도 맛이 전해지네요^^

  • 5. 금순이사과
    '08.1.28 12:03 AM

    자연맘님 안녕하세요.
    맛있게 드시고 사과도 하나 드세요.ㅎㅎ

    큰언니 안녕하세요.
    생마가 아삭아삭 하면서 쫄깃 거리더군요.
    맛이 좋아서 좀 과식했답니다.ㅎㅎ

    재우맘님 안녕하세요.
    생마는 자주 요리에 넣어서 먹는데요.
    야채국이나 가끔 부침도 하고
    우리몸에 좋은것 같아요.

    꽃순이님 안녕하세요.
    남편은 가끔 이렇게 해 준답니다.
    떡국도 잘 끓여요.

    제가 매력있는 남편이 되려면
    요리 몇가지는 할줄 알아야 한다고 하면서
    몇번 요리시연을 했더니 ㅎㅎㅎ

    가끔 이렇게 감동을 시키네요.ㅎㅎㅎ

  • 6. 뿌요
    '08.1.28 12:12 AM

    요즘 감자값이 너무 비쌉니다.
    오늘 마트에 갔다가 감자를 담았더니 1개에 천원꼴이더라구요.
    비싼 감자로 맛난 전을 부쳐드셨네요.
    맛나겠다.

  • 7. 생명수
    '08.1.28 12:26 AM

    고소하니 참 맛있겠어요.
    다정한 남편분을 두셨네요.

  • 8. 금순이사과
    '08.1.28 7:45 AM

    뿌요님 안녕하세요.
    감자가 비싸군요.
    저는 지난해 이웃농가에서 한박스 준것을 저장고에 보관했다가
    가끔 반찬으로 먹었는데
    좋은 정보네요.ㅎㅎ

    시골에서는 거의 자급자족 하거든요.

    생명수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조금 다정하지요.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랍니다.

    늘 제가 원하는 사랑스러운 남편상을 이야기하고
    멜로 쓰기도
    편지도 쓰고
    한 결과랍니다.

    부부가 아름답게 같이 행복한 실버를 보내려면
    이렇게 해야한다 라고구요.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행복나눔미소 2026.01.28 761 2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7 소년공원 2026.01.25 5,434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3,994 1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6 jasminson 2026.01.17 7,206 9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552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247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522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932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926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421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707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926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595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764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088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68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807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628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614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84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84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96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73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006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51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883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674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74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