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야채 참치전 외...(쌀씻는 법도 추가요~)

| 조회수 : 6,614 | 추천수 : 67
작성일 : 2008-01-12 00:56:30
새해에 떡국이랑 같이 먹은 야채 참치전입니다.


친정어머니가 말린 고구마 줄기 한포대 보내주셨어요. 고구마를 텃밭에 심으시고 줄기는 말리셨나 본데..너무너무 많이 주셔서..미국에선 보통 말린 야채들이 거진 중국산이라서 잘 못 먹었는데..질리게 먹고 있습니다.
푹 끓여서 국간장이랑 마늘 파랑 양념해서 들기름 넣고 볶았더니 맛있네요.


오트밀 빵입니다. 정말이지 최고입니다. 레서피는 유명하신 정윤정님 꺼구요.
촉촉하고 고소하고..저는 호두나 피칸 대신 아마씨를 넣었습니다.
보통 식빵 만들면 까탈쟁이 루나양 바로 만든 거만 먹고 다음엔 안 먹는데,
요 빵은 이틀 동안 맛있다면서 잘 먹네요. 샌드위치 해도 맛있구요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레서피와도 궁합이 있는지 윤정님 레서피가 저한테는 참 잘 맞는거 같아요.  


오트밀 시리즈...오트밀쿠키입니다.
크랜베리, 초코칩, 호두, 코코넛 넣고 좀 덜 달고 퍽퍽하게 만들었습니다. 냉동고에도 넣어 놓고, 한무데기 옆집에도 날라주고..아침에 가끔 우유랑 먹으면 좋아요.


마지막으로 제가 쌀 씻는 법을 공개합니다.
미국에서 쌀 씻는 그릇 (안이 우둘두둘한 거)를 찾기 힘들어서..제가 개발한 방법입니다.
보시는 거처럼...스탠볼에 바구니 넣어서 씻으시고 물 버릴 때 바구니 들어 주시면 됩니다.
쌀 떠내려 갈까 조바심 낼 필요 없구요..그냥 번쩍 들어서 물 버리시면 됩니다. 쌀뜨물 받기도 좋고..그 물 받아서 야채를 씻어도 좋아요.
수수를 좀 섞어서 밥 짓고 있어요. 수수는 되는데 좁쌀은 다 빠져나가요..조심ㅋㅋ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쥬만지
    '08.1.12 3:12 AM

    님~
    쌀씻는 방법 최고예요.
    오늘도 식구들 모두 자는 이밤에 알찬 공부(?) 하고 있네요^^

  • 2. nn
    '08.1.12 8:00 AM

    쌀 씻는 법 저도 꼭 써야 겠어요

    날마다 쌀 질질 흘리면서 씻었는데

    금쪽 같은 쌀을 ^^

    좋은 방법 잘 배우고 갑니다

  • 3. nn
    '08.1.12 8:00 AM

    날마다 쌀 질질 흘리면서 씻었는데

    금쪽 같은 쌀을 ^^

    좋은 방법 잘 배우고 갑니다

  • 4. 망고
    '08.1.12 9:52 PM

    ㅋㅋ
    한수 배웁니다,,

  • 5. 초코
    '08.1.12 10:53 PM

    고구마줄기..넘 맛나보여요..
    물론 빵두요..
    난 언제쯤 베이킹에 입문하려나?
    전 귀찮아서 달걀푸는걸로 달달달해서 쌀씻는데..이것도 좋은방법이네요..

  • 6. 유니맘
    '08.1.13 1:01 AM

    저두 가끔 이렇게 씻었는데..손대기 싫을땐 숟가락으로 휘휘저어서..귀차니즘...ㅋㅋ

  • 7. 사과가쿵!!
    '08.1.14 12:01 PM

    어..저두 거품기 사용해요..

    요즘같은 찬물로 씻을때는 너무 좋아요..^^

  • 8. 유진마미
    '08.1.14 12:56 PM

    ㅎ..저는 미역 씻을때 저렇게 씻는데...
    미역씻을때 버려지는게 아까워서리...
    쌀도 저렇게 씻으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행복나눔미소 2026.01.28 454 0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7 소년공원 2026.01.25 5,233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3,966 1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6 jasminson 2026.01.17 7,161 9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509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238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504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913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911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413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678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916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553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759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083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66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802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624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613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81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80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94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70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002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50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878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672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73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