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메가 3, 이건 또 뭐쥐?

| 조회수 : 4,609 | 추천수 : 42
작성일 : 2008-01-06 11:14:04

-= IMAGE 1 =-br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어제 티비를 돌리다가 우연히 플라넷 체널에서 오메가3 어쩌구 하는 다큐멘타리에 홀라닥 넘어가 버렸네요. 하기야 언제 누가 오메가 어쩌구 이야기 하는거 얼핏 들은 기억은 나는데,

제가 워낙 알파 오메가 간마 이런 이야기 옆에서 했싸면 머리가 멍~ 해져서 딴데 가서 혼자 놀거등요. ㅎㅎ



오메가3....뭐 님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것이겠지만,

워낙 늦게 줏어 듣는 저한테는 새로운 이야긴데요~

다큐 내용 내내 나온 이야긴데, 뭐 이게 몸에 좋다는 말씀인데.

심장병, 암예방, 알자히머, 집중력 등등. 게다가 우울증 방지도 한다네요.

어린이들은 학습 능력이 높아지고 집중력이 강해진다고 하구요.

실험을 통해서 보니 그렇드라구 어쩌구 저쩌구.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쯤은 오메가3가 많은 음식을 섭취해 주면 좋다구 하는데,

등푸른 생선 (고등어 꽁치 참치) 등등에 이것이 많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다큐에 넘어간김에 오늘은 고등어를 포를 떠서 올리브유에 구워 먹었습니다.

완이 녀석은 워낙에 꽁치랑 고등어를 좋아하기때문에 오늘 저녁은 그냥 술술 들어가는군요.

꽁치도 몇마리 사서 튀겨서 곁들였구요. (꽁치는 넘 빨리 먹어 치워서 사진이 없음 ㅠ.ㅠ)



사랑하는 아들과 신랑은 샐러드를 곁들여 내 주었고, 전 지난번 김장하면서 담은 갓김치가 먹고싶어서 꺼내 봤는데 제가 요즘 목감기가 걸려서 매운 음식 먹으면 너무 칼칼하더군요.

하여 김치 양념은 씻어 버리고 팬에 기름 두르고 갓김치랑 간장 그리고 약간의 참기름을 넣고 볶아서 지짐을 해먹었는데~ 넘넘 맛있었어요.



완이 아빠도 먹어 보고는 " 어 이거 무슨 김친데 그래? 맛있다~ 아주 좋아~" 하면서 홀딱 홀딱 먹어 버리더군요. 참 나~ 이사람이 언제 갓김치 먹어본 적도 없으시면서, 꼭 전라도 남편하고 사는것 같네요 ㅎㅎ~

http://kr.blog.yahoo.com/saeibelle
완이 (saeibelle)

안녕하세요~ 저는 스위스에 살고 있고요 완이가 제 아들이랍니다. 요리와 일러스트에 관심이 참 많아요.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초다정이
    '08.1.6 12:40 PM

    ㅎㅎㅎ 늘 홈피 가서 구경하는데 넘넘 귀여우세요 김치가 넘 자극적이니까 꼭꼭 헹궈서 ^^; 샐러드처럼 먹어도 짜서 술술..술술,밥도둑 --> 무서운 말들 ^^ 저 대화들이 스위스말인가요..^^

  • 2. 다정이
    '08.1.6 12:41 PM

    닉넴 그래서 바꿨어용 ^^; 탄수화물이 적은 식단이라 목도 길고 날씬하신게 아닌가 해요 만약 스위스서 탄수화물을 완창 먹는 한국식을 한다면 적응하기 어려울 거 같아요 생활도..그곳의 신토불이가 잇잖아요 ^^

  • 3. 완이
    '08.1.7 5:13 AM

    다정이님 반가워요~
    갓김치가 전라도식이라 짜긴해요. 그래도 맛있는걸 우짜랍니까 ㅎㅎ
    절 귀여워 해주시니 ㅋㅋㅋ 넘 간지럽네용 ^^;;;
    스위스도 탄수화물 엄청나게 먹어요. 파스타로. 별 반찬 없으면 그냥 파스타 푸욱 삶아서 소금이나 치즈가루 약간 뿌리고 먹는이도 많네요. 첨에 저걸 어떻게 그냥 먹을까 싶었는데 한 8년 살고 나시깐 저도 바쁠땐 그렇게 먹게 되더라구요. ㅜ.ㅜ

  • 4. 꽃바람
    '08.1.9 3:46 AM

    오메가3가 여자들 다크써클에도 엄청좋대요.. 다크서클은 신체 내부순환의 문제라서 아무리 좋은아이크림발라도 없어지기 힘들대요.. 오메가3가 혈행에좋아서 다크서클도 없어진대요

  • 5. 완이
    '08.1.9 6:59 AM

    오~~~이런 알짜 정보도 있고~~~
    꽃바람님덕에 하나 더 알고 가네요,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행복나눔미소 2026.01.28 376 0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7 소년공원 2026.01.25 5,200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3,959 1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6 jasminson 2026.01.17 7,152 9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502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234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498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908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907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411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672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914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545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758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080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66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801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621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611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79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79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93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69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001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48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875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671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72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