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완이네 늦은 크리스마스 파티 이야기-허리둘레 20센티 두꺼워졌어요~

| 조회수 : 7,800 | 추천수 : 53
작성일 : 2007-12-29 10:43:37

-= IMAGE 1 =-br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2 =-br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3 =-br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4 =-br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5 =-br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6 =-br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7 =-br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22일부터 시작한 크리스마스 파티.

여기저기 초대 받아서 보낸 크리스마스~

덕분에 집에선 음식을 안해서 좋긴 한데, 매일매일 너무 많이 먹어서 살이 한 5킬로는 찐거 같네요. 흐~



시댁에선 훈제 연어랑 몽골리안 퐁듀를 해서 먹었는데, 고기가 넘 많이 남았다면서 시어머니께서 절 다 싸 주셨어요. 소, 돼지, 닭에다가 말고기까정 크아~~~새우랑 훈제 연어두 곁들여서요.

덕분에 그 담날도 숨쉬기 힘들정도로 먹었다는거 아닙니까. 헥헥헥~

어찌 된것이 시댁에 갈때보다 집에 올때 짐보따리가 더 무거워서 왔네요.



울 어머니가 만드신 티라미수랑 바쉬랑 글라쎄 (아이스크림 종류)가 그날 완죤히 히트~였고, 우리 시누이가 사온 뷔쉬 드 노엘도 넘 맛있었죠. 이러니 허리둘레가 안두꺼워 질수가 있겠습니까! 목살까지 두꺼워진것 같아요~~~ ^^;;



완이는 산타가 가져다준 선물에 푸~욱 빠져서 기분이 좋은 날이였죠.

입이 닳게 갖고 싶다던 플레이모빌 성, 해적선 레고에다 끝내주는 일러스트가 들어있는 드라곤 책까지 받고~ 방안이 꽉 차서 발 디딜 자리가 없네요.



이제 31일 송년 파티가 남았는데~

그때까정 조용히 간단하게 지내려고 노력중입니다.
안그러면 허리띠 풀르고 지퍼까지 내리고 먹으러 다녀야 하니깐요^^
완이 (saeibelle)

안녕하세요~ 저는 스위스에 살고 있고요 완이가 제 아들이랍니다. 요리와 일러스트에 관심이 참 많아요.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쌍둥욱이맘
    '07.12.29 10:59 AM

    그쪽 나라 시어머니도 바리바리 싸주시는고 하는걸 보니..정겹네요.. 우리나라랑 별반 차이없어보입니다. 그게 정아닙니까..

  • 2.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7.12.29 2:10 PM

    그러게요 외국시어머니들도 그렇게 싸주시나 봐요 저도 읽으면서 외국분일텐데...정말 한국엄마같다 했어요

  • 3. 상구맘
    '07.12.29 2:13 PM

    완이네 냉동실이 미어 터지는거 아닙니까? 좋으시겠어요.
    완이 엄마님, 반가워요. 허리 사이즈 같이 늘고있는 동반자가 있어서 ㅎㅎ
    완이 기분이 최고겠네요.
    완아, 이제 해피뉴이어다~~~

  • 4. 하얀책
    '07.12.29 3:28 PM

    숟가락처럼 보이는 뜨개(?)가 샤브샤브 먹을 때 쓰는 건가봐요? 일본 만화에서만 봤는데 사진으론 첨 봐요.

  • 5. 완이
    '07.12.30 2:17 AM

    쌍둥욱이맘님,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님~
    그렇죠? 우리 시어머님 너무 너무 좋으세요. 묵묵히 저희 뒤에서 많은것을 도와주시고요. 전 시어머니 안계시면 넘 불안하고 그래요. 정말 든든하신 우리 시어머님, 오래 오래 사셔야 할텐데요~ ㅎㅎ

    상구맘님,
    냉동실이 너무 작아서 넣을 공간도 없어요~~그냥 담날로 친구 불러다가 다 먹어치우고 지금 숨차서 씩씩거리고 있답니다. 바지가 꽉 껴지는게 느껴지는게~ 흑흑흑 아직도 연말 파티가 많이 남아서 우짤까 몰라요. 진짜 몸빼 입고 가서 먹어죠야 하는건지~~ㅋㅋㅋ
    상구님댁도 해피뉴이어~~~입니다~~~

    하얀책님~
    저 뜨개에 고기 넣어서 육수에 퐁당 하면 되죠. 가끔 고기들이 육수에 빠져서 헤엄치고 다니면 주변 사람들한테 잔소리 듣고 그래요 ㅋㅋ 남에 고기도 좀 먹어 주고, 내 뜨개에 넣은 고기도 좀 건져 먹고~ ㅎㅎㅎ

  • 6. 수푸리
    '07.12.30 2:40 AM

    파티 시즌을 제대로 보내고 계시네요. ㅋㅋ
    테이블셋팅이 맘에 쏙 들어요.
    파란 폭탄은 쵸콜렛인가요?

  • 7. 완이
    '07.12.30 9:14 AM

    수푸리님~
    파란 폭탄이 쵸콜렛 맞아요~ㅎㅎ
    저것땜시 울 완이가 식사 내내 징징징 했죠. 밥 먹기전에 못먹게 했더니...ㅋ

  • 8. 제닝
    '07.12.31 11:28 AM

    몽골리안 퐁듀보니 샤브샤브 같아요 ^^ 신선로 그릇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행복나눔미소 2026.01.28 761 2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7 소년공원 2026.01.25 5,434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3,994 1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6 jasminson 2026.01.17 7,206 9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552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247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522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932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926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421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707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926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595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764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088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68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807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628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614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84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84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96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73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006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51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883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674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74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