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엔 아들은 만나고
어제 오후부터 다시 전정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혼자서 하는 작업이라 속도감은 없지만
MP3로 음악을 들으면서 분위기도 바꾸어 가면서
작업을 하기도 하지요.
가끔 예쁜강아지가 와서 예뻐해달고 꼬리치기도 하구요.ㅎㅎ
겨울이라 4시30분 정도되면 찬기운이 깔리면서 어두워 지려한답니다.
아마도 1월 한달은 작업을해야 할것같습니다.
남편은 쉬엄쉬엄 하라고 당부당부 하네요.
오늘 아침은 꽁꽁 얼었네요.
수돗물이 안 나와서 물을 끓여서 부었답니다.
부드럽고 뜨근뜨근한 야채국 끓여 봤습니다.
감자,당근 양파,표고버섯,다시마,들깨가루,볶은소금 약간,
모든재료를 넣고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들깨가루를 넣어 약불에서
감자와 당근이 익을때까지 끓여주면 된답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뜨근뜨근한 야채국 ....
금순이사과 |
조회수 : 3,917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7-12-24 08: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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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상구맘
'07.12.24 9:46 AM아드님이 다른곳에 있나봐요.
요즈음 사과나무 전정작업을 하는군요.
과수원집 큰 며느리가 이런것도 모르고있으니 오늘 어른들께 전화 한번 드려봐야 겠어요.
야채국이 구수하겠습니다.2. 금순이사과
'07.12.24 11:51 AM상구맘님 안녕하세요.
아들이 부산에서 학교 다녀서요.
할머니랑 살고 있답니다.
내년에 대학 간답니다.ㅎㅎ
어른들께 전화 드리면 참 좋아 하시지요.
들깨넣어서 구수하고
가끔 감자가 씹히면 다른맛
당근이 씹히면 다른맛 ㅎㅎㅎ
상구맘님 메리 크리스마스
연말도 잘 보내시고
새해엔 더 행복하시고
기쁜일 가득하시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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