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단한 호박 스프

| 조회수 : 4,532 | 추천수 : 54
작성일 : 2007-12-13 04:53:46


                                                

-= IMAGE 1 =-

시어머니께서 호박을 주셔서 가지고 왔는데, 마침 완이 감기도 있고 해서 간단하게 스프를 해 먹었어요.

어젯 밤에 열땜에 잠도 못자고, 덩달아 저도 못자고, 오늘은 피곤한 날이네요.



호박 스프>



청둥호박이나 늙은 호박 아무거나 조금, 감자 1개, 당근 2개, 야채 국물 1.5리터, 소금, 후추.



만들기>

호박, 감자 당근을 야채 국물을 넣고 끓여 푸욱 익힌다음 소금 후추 간하고 믹서로 갈아준다~



당근을 넣으면 색이 더 주황색이고 예쁘게 나오고요,

감자는 약간 스프를 걸쭉하게 해서 먹을때 포마감이 있습니다.

기호에 따라선 카레 가루도 넣어서 드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전 그냥 기본으로 했어요.



이것도 한팩식 얼려두고 하나씩 꺼내 먹으면 좋지요.


이건 우리 완이 아프기 하루 전날 사진에요.
주말에 이렇게 팔팔하던 녀석이~ 어린이집에서 감기가 옮았는지, 에휴~
완이 (saeibelle)

안녕하세요~ 저는 스위스에 살고 있고요 완이가 제 아들이랍니다. 요리와 일러스트에 관심이 참 많아요.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댁
    '07.12.13 10:43 AM

    야채국물은 뭐뭐 넣고 만드시나요???

  • 2. 왕언냐*^^*
    '07.12.13 9:07 PM

    허걱..아드님 너무 이뻐요!!
    먹을것 보러 왔다가~ 아드님보고선 뽕~~!! ㅎㅎ

  • 3. 완이
    '07.12.13 10:23 PM

    새댁님~ 야채 국물 레시피에요.

    야채국물 4인분

    2 리터 물
    3 당근
    1 무
    1 대파 (또는 리크)
    1 줄기 샐러리
    1 페널 뿌리 (옵션)
    1 양파
    2 줄기 타임 허브
    1 월계수 잎


    야채 껍질 벗기고, 대충 썰어서 물과 함께 1시간 30분 보골보골 끓이시고, 건더기는 건져 내고 식혀서 냉장고에 보관하시든지, 아님 냉동실에 저장하세요.

    전 좀 더 많이 해서 얼려 놓고 하나씩 꺼내서 쓸때가 많답니다.

    소금 간은 야채 국물 들어가는 요리에 맞춰서 나중에 넣으면 됩니다.

  • 4. 완이
    '07.12.13 10:25 PM

    왕언냐님~
    완이가 지금 많이 아프네요. 첨으로 항생제 투입했슴다~ 에휴~
    어린이집에서 달고온 감기가 그냥 감기가 아니었어요. 흑~

  • 5. 그린레몬
    '07.12.14 1:39 AM

    닭고기 국물이나 소고기 국물로 해도 될까요?

  • 6. 완이
    '07.12.14 1:56 AM

    그린레몬님~
    육수로 하셔도 상관은 없어요. 기호에 따라서 다 각각이지만, 야채 국물이 더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전 그렇게 했을뿐이에요. ^^
    그리고 육수로 하면 고기 냄새가 야채 스프의 맛을 덮을 염려가 있어서 그리 했지만 진한 맛을 좋아하신다면 한번 시도해 볼만하겟어요.

    단지 전 닭육수를 권하고 싶네요.
    쇠고기 육수보단 좀 더 개운한 맛이 날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행복나눔미소 2026.01.28 454 0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7 소년공원 2026.01.25 5,233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3,966 1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6 jasminson 2026.01.17 7,161 9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509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238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504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913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911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413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678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916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553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759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083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66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802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624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613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81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80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94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70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002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50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878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672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73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