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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가 태어난 날이래요.

| 조회수 : 4,724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7-11-30 05:53:49
어제밤에 친정엄마 전화왔어요.

내일이 니 태어난 날이데이~
하시며 맛있는 고기넣고 미역국 끊여 찰밥해서 따시기 먹고
학교 가래 하시더군요.ㅎㅎㅎㅎ

남편은 지금 옆에서 자고 있네요.
전 미역국에 밥 조금 먹고
지금 학교 도서관가려고 합니다.

축하 해주셔요.

ㅎㅎㅎ
지금 남편이 깨어나서
김금순 생일 축하해 하네요.ㅎㅎㅎㅎㅎ

그래서 제가 말로만 하네~
하니까

즐거운 이벤트는 저녁에 있다고 하네요.ㅎㅎㅎ
제가 참 좋은계절에 태어났지요.ㅎㅎㅎ

사과파이 먹고 싶어 올려봤습니다.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열미
    '07.11.30 5:54 AM

    축하합니다..^^

  • 2. 라벤다
    '07.11.30 6:12 AM

    열심히 축하합니다~
    오늘 하루 맛난것도 많이 드시구요.
    생일날 배 부르게 먹어야 일년이 배 부르답니다.
    옛 어르신들 말씀에.....

  • 3. fresno
    '07.11.30 7:07 AM

    축하해요..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4. 슈퍼우먼
    '07.11.30 7:43 AM

    추카드려요...늘~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5. 거북이산책로
    '07.11.30 9:30 AM

    이세상에 소풍오신날 축하드려요~~^^...파이가 예술이네요...

  • 6. 아리아
    '07.11.30 9:49 AM

    축하합니다. 저녁에 남편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7. 선물상자
    '07.11.30 10:58 AM

    ㅋㅋ 축하드려요~
    오늘 하루 즐건 추억 많이 만드시구 멋지게 보내세요!! ^-^/

  • 8. 정현숙
    '07.11.30 11:07 AM

    와 멋지다. 김금순씨 생일 축하축하 드립니다. 좋은 계절에 태어나서 정말 축하드려요

  • 9. 홍시
    '07.11.30 12:16 PM

    좋은 하루 되세요~~ 김 금순씨는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나신 분...ㅋㅋ 노래불러드려요^^

  • 10. uzziel
    '07.11.30 4:32 PM

    축하합니다.
    행복이 가득한 오늘 하루 되세요~ ^^*

  • 11. 금순이사과
    '07.11.30 10:38 PM

    열미님 라벤다님 fresno님 슈퍼우먼님 고맙습니다.
    거북이산책로님 고맙습니다.아리아님두요.
    선물상자님 고맙습니다.
    정현숙님 고마워요.
    홍시님두요.ㅎㅎㅎ
    uzziel님 고맙습니다.

    저녁 이벤트는요.
    남편 퇴근해서 일식집에서 케익도 맞추어 놓고
    진주목걸이를 선물로 목에 걸어주더군요.
    제가 태어난 날에 이렇게 행복하게 시간이 흘러 가네요.

    축하해 주신 고마운분들께
    더 열심히 아름답게 살아갈것을 약속할께요.

  • 12. 보라돌이맘
    '07.12.1 1:15 PM

    친정어머니의 축하전화와 남편분의 정성어린 이벤트까지..
    아마 세상에 부러울것이 없던 하루였을 그 날의 풍경이 눈 앞에 그려지네요.

    비록 날짜는 지났지만... 이렇게 늦게나마 기쁘고 행복한 생신 맞으신 것 축하드려요.

  • 13. 금순이사과
    '07.12.1 1:53 PM

    보라돌이맘님 고마워요.
    ㅎㅎㅎ
    네 행복한 날이었답니다.

    남편이 진주목걸이 걸어주면서
    항상 고맙고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하더군요.ㅎㅎ

  • 14. 상구맘
    '07.12.1 3:05 PM

    늦게나마 축하 축하~~~
    원글 보면서 이벤트가 뭐 였을까 궁금했는데
    답글에 달아 놓으셨네요.
    언니, 형부가 멋진 멘트 날리셨네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멀리서 빌어요.

  • 15. 금순이사과
    '07.12.1 6:41 PM

    상구맘님 고마워요.ㅎㅎ
    이벤트에 좀 약하잖아요.
    누구나

    부부가 살다보니 때론 알면서도 눈 감아주고
    너그럽게 이해하고 인내 하다보면
    신뢰감 이란것이 그자리에 들어오더군요.

    제가 어제 우리부부는 무엇으로 사는걸까 하니까
    신뢰감으로 살아간다고 하더군요.

  • 16. 수지맘
    '07.12.2 6:09 PM

    늦엇네요
    축하합니다
    한해가가는 끝자락이지만 때가참좋은것같아요....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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