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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고소고소 탱글탱글 굴밥

| 조회수 : 6,169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7-11-03 18:15:53

어제 집에 오는데 마트에서 봉지굴 세일판매하더라구요...
그래서 굴밥해먹을 생각으로 사다가 오늘 점심에 만들었어요!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요! 밖에서 사먹으면 5,000원도 넘을텐데...
1,000원도 안든 것 같아요! ^^v 1,000원의 행복... 하하핫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조
    '07.11.3 9:48 PM

    레시피 올려주시와요+_+ 저도 굴사왔어요. 낼 굴밥 해먹고 싶어요.

  • 2. 지향
    '07.11.3 10:47 PM

    뭐.. 레시피랄 게 있나요? 굴이랑 파랑 마늘이랑 넣고 평소보다 밥물 살짝 줄여서 했구요!
    그다음에 간장이랑 고추가루, 후추가루 넣은 양념장에 비벼먹었지요... ^^;
    저는 전자렌지 밥솥에 1인분만 했어요...

  • 3. 금순이사과
    '07.11.4 7:26 AM

    자두 만들어 먹고싶어요.
    굴향이 막 퍼지는것 같아요.

  • 4. 또하나의풍경
    '07.11.4 8:18 AM

    꺅꺅...
    탱글탱글 굴밥이란 말에 침부터 고이면서 클릭했어요 ㅎㅎㅎ
    심한 염장샷입니다 ㅎㅎㅎ

  • 5. 잔디
    '07.11.4 10:53 AM

    굴 너무 좋아하는데, 어쩜 이렇게 맛깔스럽게 보일까요~ 추천해요!

  • 6. 메루치
    '07.11.4 11:42 AM

    뭐든 집에서 하면 상당히 저렴하죠 .....맛나게 보이네요 ^^

    며칠전에 굴요리 전문점에서 굴돌솥밥을 먹었는데요
    양념장에 비비니까 굴 향이 감소 되는거 같아 그냥 먹어 봤더니 괜찮았어요
    음식점이라 굴솥밥 외에도 반찬이 여러가지 나와서 양념장을 넣기도 그렇구요
    굴 사다가 집에서 한번 해봐야겠네요

  • 7. 몽실
    '07.11.4 11:50 AM

    어른들은 좋아하지만 애들이 싫어해서..간단하고 저렴해서 자주 해먹게되요.

  • 8. stradi
    '07.11.5 5:13 AM

    저, 이거 해먹었어요.

    정말 괜찮았어요. 깔끔하면서 담백하고, 굴향도 밥에 배어 있고...

    전, 그냥, 쌀에 딱 굴만 넣고 했는데, 하나도 안 비리고 맛있더라구요.

    굴밥 해먹느라, 평생 첨으로 냄비밥 했는데, 성공했어요~~

    지향님, 땡큐~~

  • 9. 지향
    '07.11.7 2:32 AM

    별말씀을 다~~~ ^^;
    먹고 나서 다시 인터넷 검색해보니 굴은 뜸들일 때 넣는 거라네요~ --;
    다음에는 뜸들일때 넣어 봐야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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