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예쁜 화전으로 우리집 티 타임에 웃음꽃이 피었답니다.
꿀이나 메이플 시럽에 찍어 먹으면 그 맛이 그만이에요~
저는 한면은 편편하게 꽃을 부쳐서 예쁘고 하고, 다른 한쪽은 떡살로 찍어서 모양을 내엇어요. 떡살이 찍힌 쪽은 볼록하게 모양이 나와서, 겉이 바삭바삭하면서도 안은 쫄깃하고 몰랑 몰랑한 떡이 된답니다.
너무 화사하네요.ㅎㅎ
바삭바삭 할것같아요.
어머 너무 예뻐요~
너무 예쁜 화전이네요~~^^
꿀찍어서 먹음 정말 맛나겠어요...
먹고싶네요
너무 이뻐요^^
우와.. 너무 예쁜 화전이에요.
근데,,,꽃은 익힌쪽에 붙이신다는것 같은데...
그래도 떨어지지 않고 잘 붙어있나요??
정말 눈을 즐겁게해주는 화전이네요.
예쁜만큼 맛또한 근사하겠지요.
그런데요 반죽이 뭔가요? 쌀인가요? 밀가루인가요?
너무 푸석푸석해 보이는데 구운건가요.. 지짐으로 한건가요??
해보고 싶은데... 궁금합니다.
여러분~ 답글 감사드려요~
올망졸망님~ 익힌쪽에 붙였어요. 안떨어지고 잘 붙어요.
청웅사랑님~ 반죽이 찹쌀가루에요. 위에 레시피 적어 놨어요~ : )
이걸 기름 두르고 지짐으로 구우면 밖은 바삭바삭 (특히 떡살로 찍은 볼록하게 나온 부분이 그야말로 기가 막히게 바삭거리죠)하고, 안은 몰랑몰랑하답니다.
따뜻할때 꿀찍어서 드시면 정말 맛있어요. 저희 신랑이 스위스 사람이다 보니...여기 사람들은 너무 물컹물컹한 떡이나 젤리를 좀 않좋아해요. 그래서 좀더 과자 스럽게 만든거랍니다.
넘 맛있어 보이는 화전이네요.
저두 쌀가루로 떡을 하고 싶은데 여긴 호주 멜번이라 쌀가루 구하기가 쉽지 않아요.
말린 찹쌀가루라도 사용하고 싶은데 한인수퍼에서 파는건 복합 찹쌀가루라 절반이 녹말이더라구요. 여기도 아시안 수퍼가 많이 있는데 혹시 사용하신 찹쌀가루가 어느나라 어디제품인지 알수 있을까요?
구구님 반가와요~
봉투에 태국거라고 써 있군요. 영어로 Glutinous rice라고, 또 BÔT NÊP 이라고 표기 되었네요.
전 베트남가게인줄 알았는데 들어가니깐 동남아 상품이랑 일본것까지 대충 다 취급하고 있더군요. 한국 너구리도 있구..ㅎㅎㅎ
암튼 성공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