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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예쁜 모양쿠키를 만들어 봤어요~

| 조회수 : 3,931 | 추천수 : 48
작성일 : 2007-10-16 15: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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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한 모양쿠키~

아이들과 함께 하면 정말 재미있어요.

만들기도 너무 쉽고, 예뻐서 선물용으로도 딱이에요.



재료> 버터 40g, 설탕 40g,  소금 약간, 달걀 1개, 바닐라오일 1/4 티스푼, 박력분 100g



완이랑 둘이서 부엌에서 너무나 재미있게 구웠네요.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이젠 많이 커서 재법 엄마가 시키는 것을 척척 잘도 해내는군요.

완이 할머니가 오늘 오신다길래 만들었는데, 완이녀석 자랑하느라 먹느라 바빴죠.

완이 (saeibelle)

안녕하세요~ 저는 스위스에 살고 있고요 완이가 제 아들이랍니다. 요리와 일러스트에 관심이 참 많아요.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vocado
    '07.10.16 4:46 PM

    저희는 냉장고에 넣었다가 밀대로 밀잖아요?
    그럼 그새 확 녹아서 밀대에 쩍쩍 붙고.ㅠ.ㅠ..(밀가루를 한정없이 뿌릴수도 없고..)
    저렇게 이쁘게 나오는거 넘 부러워요!!!!
    아..맛있겠당..

  • 2. 완이
    '07.10.16 5:30 PM

    avocado님~

    밀대로 밀때 반죽 위에다가 쿠킹 랩을 한겹 올리고 한번 밀어 보세요.
    그러면 반죽이 직접 밀대에 들어 붙지 않아서 잘 밀어 진답니다.
    밀가루 안뿌려도 되구요.

    또 요즘 나오는 실리콘 밀대와 실리콘 밀판을 사용하면 절대로 안붙어요~ ^^

  • 3. 미조
    '07.10.16 6:18 PM

    성경에 보면 레위기가 있는데요. 거기보면 제사장이라는 직책이 있어요. 신에게 제사를 지내주는 댓가로
    일정 수입을 얻는건데요. 세금안내거든요. 어떤 개념이냐면, 자발적으로 (이게 좀 중요해요) 공동체를 이루고 그 공동체를 유지시키는데 일조하는 사람에게 얼마간의 생계비를 떼어주는게 제사장의 소득개념이거든요.
    좀 이해가시려나..성경 보면 목사들 세금 왜 안내는지 명확히 이해가 되거든요. 그들에게 헌금은 단순히 "돈"의 개념도 아니에요. 제물?의 개념이라서 그걸 가지고 세금 운운하는거 자체가 좀 불경스럽게 느껴지는게
    성경에 흐르는 분위기랍니다.

  • 4. 완이
    '07.10.16 7:23 PM

    미조님 반가와요. 완이 예뻐해 쥬셔서 감사~

    흠....제가 스위스에 살아서 여기서 본 실리콘 밀대랑 작업대를 보고 쉽게 이야기 했는데요...
    한국에선 어디서 살수 있는지 잘 모르겠군요.
    저번에 친구가 알려준 한국 베이킹 사이트가 있는데 거기는 실리콘 작업대는 있는데 밀대는 없군요.
    http://www.bakingschool.co.kr/bs/bemarket/shop/index.php?pageurl=page_goodsli...

    지마켓 같은 온라인 쇼핑몰이나 다른 많은 베이킹 사이트에 찾아보면 반드시 나올거에요.
    사실 한국 시장은 외국보다 정보도 빠르고 정말 없는게 없이 초고속이니깐요~

    참고로, 그냥 쿠킹 랩 씌우고 밀대로 밀어도 정말 잘되요. 중요한건 냉장고에 넣어서 어느정도 잘 딱딱하게 굳어진 반죽이 쿠키가 잘 찍어지죠. 집집마다 뭐 가감이 있으니깐 만져 보시고 물렁거리면 좀 더 오래 넣어 두셨다가 꺼내서 찍어보세요.

    그럼 예쁜 쿠키 만드시고요~ 담에 뵈요~

  • 5. 레오나
    '07.10.16 9:00 PM

    http://www.siksin.com/

    밀대와 작업판 둘다 있는 사이트에요.
    눈여겨 봐둬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6. avocado
    '07.10.16 9:23 PM

    아.감사...
    이럴줄알았음 미국서 사올텐데..
    밀대는 무겁다고 안사왓네요.ㅎㅎㅎㅎㅎ
    전 제가 잘못밀어서 밀다가 다시 물렁해지고 다시물렁해지고..ㅎㅎ
    아직 요령이 없나와요.
    일단 랩씌우고 해봐야겠어요.
    ^^

  • 7. miki
    '07.10.16 10:01 PM

    완이님이 드디어 82에 오셨군요. 축하드려요~~~
    완이의 귀여운 사진도 많이 올려주세요.
    완이님도 몇일 , 아니 몇달은 82에 푸욱 빠지실걸요?
    정말 정보도 풍부하고, 따듯한 싸이트랍니다.
    완이님의 근사한 사진과 스위스 이야기도 기대합니다~~~ㅎㅎ

  • 8. 완이
    '07.10.16 10:12 PM

    미키님 너무 너무 반가와요~
    덕분에 이렇게 좋은 사이트를 알게 되어서 안그래도 지금 푸욱~~~~~빠져 있답니다.
    아는 분 하나 없는 이 새 사이트에 미키님이 글 주시니깐 정말 오랜 친구 만난 느낌이에요!
    정말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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