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보쌈용 굴무생채
지금까진 배추속 남은걸로 보쌈을 해먹었는데,
이번엔 좀 특별히,,시누이님이 가르쳐주신 방법대로 해봤지요.
무를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있도록 좀 두툼하게 채 썰어서 소금, 설탕에 절입니다.
(채썰기 자신 없으신 분들께 강추~^^)
제가 채썰기 진짜 못하걸랑요~ 대신 성능 좋은 채칼 가지고 있네요~~~ㅎㅎ
대략 30분 정도 절이면 된답니다.
무에서 나온 물기를 대충 짠 다음 (넘 꼭 짜지마시구요.)
고춧가루를 먼저 넣어 무에 물이 들도록 살살 버무려줍니다.
색이 곱게 들엇다 싶으면 액젓, 휘시소스, , 마늘, 파, 설탕 넣고 조물조물~
마지막에 굴 넣고 살살 버무려 주심 되지요.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일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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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oralees
'07.9.29 1:21 AM자세한 계량이 없어 죄송해요.
그냥 두툼하게 채썬다는것과
절일때 소금과 설탕으로 한다는걸 알려드리기위해 올려봅니다~^^2. 잔디
'07.9.29 10:35 AM침샘이 자극될만큼 사진에서도 맛이 느껴지네요~
3. soralees
'07.9.29 12:04 PM요런 빨간 음식들이 침샘을 좀 자극하죠?ㅎㅎ
저두 저녁 먹은지 얼마 안됐는데, 이거 보니 침이 넘어가네요~^^4. 선물상자
'07.9.29 12:28 PM전 보쌈용 무생채만들때는 나물이네 레시피 가져다 쓰는데
제입맛에는 잘 맞던데 ㅋㅋ 달달~ 한거시 ㅎㅎ
요즘 입덧의 막바지에 자꾸 보쌈 무생채가 땡겼는데.. ㅠ.ㅠ
집에 무가 있나 뒤져보고 있음 점심메뉴 낙찰입니다 ㅎㅎ5. 온새미로
'07.9.29 12:36 PM제철음식이 보약이라는데...무하고 굴하고 궁합도 맞고 철도 딱 인것 같네요...침좀 삼키고 갑니다..ㅎㅎ
6. soralees
'07.9.29 1:46 PM선물상자님~
나물님 무생채가 맛있군요..^^
보쌈에 먹는 무생채는 씹는 맛도 좀 있고, 매콤하고 달달해야
돼지고기랑 맞는거 같더라구요..^^
온새미로님~
맞아요~ 저두 들은적 있어요..
가을무는 보약이라고요..침만 삼키지마시고 조만간 함 만들어보셔요~^^*7. 라니
'07.9.29 3:05 PM보쌈의 무생채~
어디다 내어놓아도 단연코 일등이십니다.
사진 너무 멋져요. 저도 보쌈 먹고 파요^^8. 카페라떼
'07.9.29 3:41 PM정말 자극적이군요..
저도 보쌈 먹고 싶어요..
밥에 물말아서 먹어도 맛있겠당...으미..배고픈거...9. 쭌마미
'07.9.29 11:14 PM먹고싶어요...굴 되게 좋아하는뎅...ㅠㅠ
이 야밤에...배에서 꼬르륵...10. 미조
'07.9.30 12:10 AM헉, 오늘 보쌈 해묵었는데 요걸 봤더라면 정말 맛나게 해묵었을텐데 아쉽네요
11. soralees
'07.9.30 12:17 AM* 라니님~
어디다 내놓아도...^^ 아낌없는 칭찬 감사합니당~^^*
어쩌다 한번씩 실제보다 사진이 이뿌게 나올때가 있네요~^;;
* 카페라떼님~
물 말아 먹어도 맛있고, 갓 지어 김 폴폴 나는 밥이랑 먹어도 너무 맛있죠~^^*
* 쭌마미님~
저두 생굴 디게 좋아해요~~~~굴 들어간 갓 담근 김치 넘 맛있잖아요~ 꿀꺽~~~^^;;
* 미조님~
ㅎㅎ 저두 조만간 보쌈 한번 해먹을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