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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대로 담아 본 <백김치>

| 조회수 : 11,380 | 추천수 : 70
작성일 : 2007-09-02 17:46:54



무조건 매운 것을 좋아하던 남편이 요즈음 한식당에 가면
백김치에 젓가락이 가면서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다고 합니다.

슴슴한 백김치가 오히려 다른 음식의 입맛을 돋구워 주는군요.
색깔, 식성, 기호품 등등 하나 둘 바뀌는 것을 보면 나이가 들어 가는 것을 느낍니다.

백김치는 미국 분들도 잘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매운 것을 잘 못드시는 분들께도 딱이구요.





간단하게 담으려다가 제대로 담아야지 하고보니
거의 보쌈김치와 비슷하네요.

음식은 정성껏 담아야지 더욱 맛있어요.
그래서 손끝 맛이란 말이 있나 봅니다.


백김치 (레써피 및 과정사진)
http://blog.dreamwiz.com/estheryoo/6101054


김치 총정리 (다른 종류의 김치 담기는 다음 주소를 방문해 주세요)
http://blog.dreamwiz.com/estheryoo/4980474
에스더 (estheryoo)

안녕하세요? 뉴욕에 사는 에스더입니다. https://blog.naver.com/estheryoo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서미
    '07.9.2 5:56 PM

    와..에스더님 넘 오랫만이세요^^ 백김치 ..보기만 해도 션~하고 침이 꼴까닥 넘어갑니다. 전 언제쯤 혼자 담글수 있을까 싶네요. 얼마전에 시어머님이 주신거 다 먹어가고있는데..어흐흑..

  • 2. 꽃게장
    '07.9.2 6:19 PM

    울 신랑도 넘 좋아하는데 이 레시피대로 한번 담아 볼래요

  • 3. 소박한 밥상
    '07.9.2 8:32 PM

    제대로 담아본 백김치라니요 !!
    에스더님이 제대로 하지않는 것도 있나요 ????????

    너무 정갈하고.....
    레시피는 항상 믿을표 레시피죠(옛날 믿을표 양말이 있었죠 ?? ^ ^)

  • 4. richzzang
    '07.9.2 8:39 PM

    색깔이 너무 맛깔스러워요.

    배추색도 이쁘고.

    맛은 더 하겠지만

  • 5. 에스더
    '07.9.2 9:49 PM

    세서미님, 시어머님이 김치도 담아 주시고, 복이 많으시네요. 시어머님 솜씨를 닮아서 아마 앞으로 아주 잘 하실 거예요.
    꽃게장님, 네, 맛있게 담아서 부군께 대접하세요.
    소박한 밥상님, 항상 위트 넘치고 격려하는 리플 감사해요.
    richzzang님, 당근이죠. 음식은 재료가 중요해요. 좋은 배추를 만났답니다.

  • 6. jisun leigh
    '07.9.3 6:50 AM

    반가워요, 에스더님. 제대로 된 백김치네요.

  • 7. mulan
    '07.9.3 8:15 AM

    저도 담궈볼까합니다. 감사해요. 레서피~

  • 8. henna
    '07.9.3 8:33 AM

    에스더님 사이트 주소를 날려버려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맛있는 백김치를 올리셨네요. 바로 에스더님 사이트로 달려가 봐야지.......

  • 9. capixaba
    '07.9.3 11:18 AM

    정말 에스더님 너무 겸손하신 거 아니에요?
    그동안 그럼 올리신 요리들은 대충이란 말씀이십니까...
    뉴욕은 잘 있나요?

  • 10. 에스더
    '07.9.3 12:25 PM

    jisun님, 반갑게 맞아 주셔서 고마워요. 그렇죠?

    mulan님, 넵 맛있게 담아 드세요. ^^*

    henna님, 아~ 그러셨군요.
    이젠 즐찾기에 걸어 두세요. 앞으론 블로그에서 자주 뵙게 되겠지요?

    capixaba님, 항상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뉴욕은 멋지게 잘있답니다. ^^*

  • 11. 둥이둥이
    '07.9.3 12:32 PM

    언제나 에스더님..요리는 음..최고랍니다.^^

  • 12. 엄마나비
    '07.9.3 1:58 PM

    오랜만에 들렸다가 에스더님 아이디보고 얼른 클릭~ 했다는.. 저도 백김치 넘 좋아하는데..군침이 돈다는..ㅎㅎ

  • 13. 에스더
    '07.9.3 8:36 PM

    둥이둥이님, 너무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
    땡큐 쏘우 머치~~~

    엄마나비님, 백김치는 우선 눈으로 먹지요.
    정말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니까요.
    빨리 담으셔야 겠군요. ^^

  • 14. choll
    '07.9.5 2:10 AM

    김치 정말 맛있게보이네요.
    난 언제쯤 김치를 저러코롬 맛있게 담글수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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