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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단하고 맛있는 통감자구이

| 조회수 : 7,196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7-07-30 07:42:21
제가 어릴때 우리 엄마는 알이 작은 감자를 사서 삶은 다음 버터를 발라 팬에 살짝 굴러주곤 했습니다. 오늘날 "휴게소 감자구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친구들이 놀러오면 꼭 해주곤 했었는데 우유와 함께 주시는 감자버터구이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짱이였답니다. 얼마전 다소마미님 홈에 갔다가 아코디언 감자구이를 보게되었어요. 레시피가 아주 간단하고 모양도 재밌어 이 더운 여름에 오븐돌려 당장 시도해 보았답니다.
감자가 굽히는 동안 온집에 고소함이 퍼져서 먹기전에 냄새만으로도 행복했답니다.
큰 감자 4개 구웠는데 우리 재민이는 더 없냐고 찾습니다. 오늘도 저는 간식으로 감자구이 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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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뒷북마님
    '07.7.30 8:51 AM

    저두 요기 올라온 감자얇게 채쳐서 전처럼 구운거 할려고 감자 사왔는데..
    요것도 심하게 땡기네요~ ㅎㅎ
    둘다 해먹어야징! 감사해요!

  • 2. 불량주부 Jin
    '07.7.30 9:13 AM

    진짜 먹음직 스러워 보입니다. 저 퇴근후 바로 실습 들어 갈랍니다.

  • 3. 둥이맘
    '07.7.30 9:30 AM

    저도 다소마미님 레시피보고 찜해놓은건데 먼저 하셨네요~ 맛나다니 당장 시도해볼랍니다^^

  • 4. 예민한곰두리
    '07.7.30 10:54 AM

    와~좋은 아이디어네요. 밑부분을 다 자르지않고남기니까
    더 먹음직스런 모양이 나오네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 5. 상구맘
    '07.7.30 4:48 PM

    흰나리님, 아코디언 감자구이 정말 맛있죠.
    저도 전에 해 먹었었는데 참 맛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했는거보다 훨씬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 내일 다시 해 봐야 겠어요.
    오늘은 떡하고 파운드 굽고 이제 컴에 앉은거라 움직일 기운이 없어요.^^

  • 6. choll
    '07.7.30 6:37 PM

    이거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 7. 봄(수세미)
    '07.7.30 6:55 PM

    저도 따라해야겠습니다.^^
    그런데요~
    감자 껍질 안 벗기고 해야하나요?
    아이들이 먹을때..껍질때문에 귀찮다고 하는데...
    껍질 벗겨서 하는것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 8. 여우별0410
    '07.7.30 9:42 PM

    아..집에 감자 많은데.. 요리 할줄아는게 별로 없어서..
    맛있어보이네요..
    레시피는 어디서 볼수있나요???

  • 9. 여우별0410
    '07.7.30 10:44 PM

    과정샷이 오류나요..ㅠ.ㅜ

  • 10. 청웅사랑
    '07.7.31 2:59 PM

    해보고 싶은데 집에 오븐이 없어서.
    할수 없는데 다른건 없나요?

  • 11. 라니
    '07.7.31 8:14 PM

    오늘 저녁 해먹었어요.
    저는 아이들이 많아서 8개쯤 했는가보네요.
    보기보다 시간을 오래 잡아 먹더군요~
    맛있는 저녁감으로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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